이명희 신세계 회장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조현민 자매 어머니)그리고 황금빛 내인생의 갑질재벌 사장 "노명희"끝모를 도도함으로 "어디서 감히~" 라는 말을 달고 살고 "오늘 숙제는 하루에 3천만원 쓰는거야" 했던...작가가 교묘하게 의도한건 아닌가 싶은 느낌적인 느낌...
첫댓글 그러게요..이름도 같구요..재벌이름 스럽다 생각했어요..노명희 이름 볼때마다집에서 일하는 직원들한테 아랫사람이라고 표현하던데 재벌눈에는 노비정도로 보이나보죠..
첫댓글 그러게요..이름도 같구요..재벌이름 스럽다 생각했어요..노명희 이름 볼때마다
집에서 일하는 직원들한테 아랫사람이라고 표현하던데 재벌눈에는 노비정도로 보이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