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4년만에 몽골여행을 다녀왔네요.
5월부터 날씨가 최적이라~~(4박5일)
야생화도 예쁘고 드넓은 초원, 별도 보고, 사막에서 모래썰매도 타고 게르체험, 낙타와 말도 타고 푸르공타고 오프로드도 즐기고~
♡간등사
♡자이승전망대
♡울란바토르 시내가 보인다
♡테를지 국립공원 이동 (게르에서 1박)
❤️ 발아래에는 예쁜 들꽃 🌸
♡저녁 노을
♡북두칠성
❤️게르
❤️ 일출
♡게르에서 나오니 저리 개가~~
♡아침 운동.(냅다 저앞에 보이는 암릉에 올라갔다. 조식 먹었다)
♡푸르공 오프로드 👍
(모든사진은 가이드가 찍어준다)
♡ 톨강으로 이동 (넘 공기가 좋다)
♡푸르공기사님의 (손잡이 달린 컵에) 따뜻한 커피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