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이 10년이 넘었는데 어제 라운딩에서 102개를 쳤어요." 잘 맞는 날에는 82개도 치는데 들쑥날쑥한 스코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골프는 어제 잘 맞아도 내일은 모르는 운동이죠. 국내 1위 골프전문 e커머스 홀인원마켓의 도움으로 슬라이스를 억제하는 특허받은 골프티, 쉽게 잘맞고 멀리가는 클럽, 탄도를 높이는 티, 비거리를 늘리는 공이나 필름, 직진성이 좋은 퍼터 등 스코어를 줄이는데 검증된 제품들이 소개합니다.
스트레이트를 유도하는 골프티 등장.
초보 골퍼의 가장 큰 고민은 훅과 슬라이스입니다. 악성 슬라이스는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골프의 흥미를 잃게 만듭니다. 이 골프티는 훅과 슬라이스를 최대한 억제합니다. 일반 티에 비해 볼을 좌우로 잡아주는 거치대가 있고 안쪽에 회전방지 마찰패드가 있어 이게 사이드 스핀을 최소화해서 휘어지는 공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슬라이스로 오비가 나는 공도 페어웨이에 떨어집니다. '스트레이트 구질을 유도하는 골프티'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여기에 35~55mm 높이조절과 에이밍은 덤입니다. 구성은 3가지 컬러. 자세히 보러가기
7번 아이언처럼 쳐도 비거리는 드라이버급?
비거리가 많이 나오면 유틸리티를 잡는 경우가 별로 없다고 하는데 사실은 유틸이 잘 맞으면 아주 유용합니다. PAR5에서 투온이 가능하고 PAR4에서 드라이버가 미스샷이 나도 유틸 한방이면 투온으로 만회가 됩니다. 그런데 이 유틸리티가 생각보다 잘 맞지 않죠? 이유는 샤프트 길이와 페이스면 각도 때문입니다. 망고 괴물 아이언은 생긴 형상은 유틸리티지만 아이언에 가깝습니다. 샤프트가 6~7번가 비슷해서 치는 느낌이 같습니다. 비거리는 기존 유틸이나 드라이버와 유사하면서 정타 비율이 높습니다. 한달에 3억이상 팔리고 11월 1일부터 2만원 인상된다고 합니다. 상세페이지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드라이버 탄도를 높이고 직진성까지?
캐나다에서 직수입된 탄도를 높이고 방향성을 개선하는 기능성 티.
캐나다에서 검증된 제품인데요. 드라이버 샷이 탄도가 낮거나 볼이 잘 안뜨는 분들을 위해 개발 됐습니다. 이 티를 사용하면 볼이 잘 뜹니다. 비결은 티 헤드에 약 2cm 활주로가 15도 경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볼이 클럽헤드에 맞는 순간 15도 탄도로 뜨면서 비거리와 직진성도 함께 좋아집니다. 일단 볼이 잘 뜨면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드라이버 잘 뜨고 똑바로 가면 재미있죠. 상세페이지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라이를 본대로 똑바로 가는 퍼터?
라이는 잘 봤는데도 퍼팅의 직진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클럽은 스탠딩 기능이 있어서 퍼팅할 때 볼과 일직선을 맞추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퍼팅할 때 스탠딩 상태로 놓고 그 다음에 뒤에서 밀면 직진성이 뛰어나서 홀컵에 들어가는 샷이 많이 나옵니다. 오케이 보다는 땡그랑이 더 좋죠?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볼을 세울 수 있는 샷의 비밀은?
아이언 그루브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볼의 스핀이 잘 먹습니다. 스핀을 잘 구사가 되면 그린에서 런이 생기지 않고 볼을 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아이언 샷을 좀 더 찍어치는 스윙을 가지고 있는 골퍼는 백스핀도 가능해집니다. 일본에서 수입된 그루브 케어 제품인데 양쪽에 날과 솔이 있어 관리하게 매우 좋습니다. 물론 내구성도 따봉이죠. 제품가격 1만5500원 상세페이지 보러가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아이언 길이가 다 똑같아? 치기 너무 쉬운 걸~
골프는 숏게임이라고 하는 이유는 결국엔 그린 주면에서 정확성이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이 아이언세트는 아이디어가 매우 돋보입니다. 8번 아이언의 길이로 5번, 6번, 7번, 8번, 9번, P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6개 클럽의 길이가 모두 같고 로프트각도만 다릅니다. 그래서 클럽마다 치기가 너무 쉽고 정확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아이언의 비거리는 로프트 각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클럽의 길이에 따른 비거리 손실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싱글들이 본인들이 샤프트를 이렇게 맞춰 치는 분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그립이 낡았어요? 1분 만에 새 그립으로
골프에서 그립은 샷의 정확도를 30%정도 기여한다고 합니다. 그립은 소모품인데 오래되면 그립력이 떨어져 쉽게 헤드가 정확히 돌아나가기 어렵죠. 자동차 타이어와 비슷해요. 새타이어 장착하면 브레이크도 잘 잡히고 출발도 잘 되는 것처럼 같아요. 이 제품은 기존 그립에 붙여서 쓰면 새그립으로 교체한 효과를 냅니다. 구성 1+1에 제품가격 1만1800원 상세페이지 보러가기
1% VIP를 위한 럭셔리 PGA 수평계 볼마커 ?
에이밍과 경사도를 구슬의 기울기로 보여주는 볼마커, 럭셔리 골퍼에서 어울릴 만한 제품이다.
퍼팅할 때 경사도를 측정하는 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사실 캐디도 정확히 알지 못하죠. 이 볼 마커는 수평계가 내장되어 있어 경사도를 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면의 기울기에 따라 볼마커 안에 구슬이 움직이고 구슬의 움직임을 보고 기울기를 가늠해 퍼팅하면 정확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방향성과 기울기 모두 해결하는 럭셔리 볼마커, 롤렉스 느낌이 나는, 있어 보이는 제품입니다. 원하는 이름이나 문구를 넣을 수 있어 vip선물로 구매문의가 빗발친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골프 그립 왜? 중요할까?
미국 스킬즈사가 개발한 라운딩 할 때 실사용이 가능한 그립 교정 제품으로 스윙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상체는 덤비지 않고 헤드고정 백스윙도 좋은데 훅, 슬라이가 난다면 100% 그립이 문제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 골프채에 끼우고 라운딩이 가능한 그립 교정 제품입니다. 실제 美프로들도 사용하는 제품인데 아주 정교합니다. 잡을 때마다 그립이 일정하니 당연히 정타가 많아지고 아이언과 어프로치 방향성이 매우 좋아집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7,8,S,A,P) 6개에 꽂아 두면 페어웨이 안착율이 높아지고 그린에 붙는 샷이 많이 나옵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악성 슬라이스, 푸시성 구질을 줄이는 방법은?
한 달에 20만개 팔리는 골프티입니다. 슬라이스와 푸시성 구질의 볼을 방지하는 기능성 때문입니다. 이상하게 연습장에서 잘 맞던 공이 필드만 가면 안 맞는 경우는 일관성 없는 티의 높이 때문입니다. 인도어에서 높이와 필드의 티높이가 차이가 나면 쉽게 슬라이스성 구질이 나옵니다. 이 티는 35~60까지 높이조절을 받침대로 정확히 할 수 있고 에이밍 기능이 있어 정확한 어드레스를 설 수 있어 푸시성 구질도 방지합니다. 티와 받침대가 분리가 되어 볼마커로도 쓸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2in1 롤링퍼터?
KPGA소속 남민우 프로가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제품인데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골프 샤프트에 퍼터와 치퍼를 동시에 구현되게 만들었다. 헤드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퍼터가 되고 다시 돌리면 치퍼가 된다. 그린 주변에서 퍼팅하듯 샷을 하면 온그린이 쉽고 그리고 퍼팅도 돌려서 하면 된다. 퍼터의 형상을 보면 페이스면 상단에 볼이 타격하게 되는데 이경우 직진성과 굴림성이 뛰어나 초보가 사용해도 똑바로 쉽게 보낼 수 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그린 주변에서 대가리를 까는 샷이 많을 때
그린 주변에서 5~20M 어프로치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웻지도 퍼터도 참 애매한데 결국 웻지로 대가리를 까는 샷이 나오면 3타를 잃습니다. 스마트치퍼라고 불리는 이 채는 어프로치 마술사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웻지와 퍼터를 합쳐놓은 듯한 형상인데 사용방법이 그립은 웻지그립을 잡고 스윙은 퍼터처럼 하는데 공이 쉽게 잘 뜹니다. 대가리를 까는 샷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18홀 동안 최소 5타는 잃지 않습니다. 기억하세요.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운동이란 걸.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스핀을 줄여 비거리는 늘리는 방법?
티샷에서 비거리가 짧거나 슬라이스가 나면 기분이 상하는데요. 이런 경우는 공에 스핀이 많이 걸리면 주로 발생합니다. 백 스핀은 비거리를 줄이고 헤드가 열리면 슬라이스가 크게 납니다. 회전을 줄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비거리가 늘고 휘어지는 강도도 약하게 됩니다. 공이 회전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않고 비행하는데 쓰면 통계적으로 약 20% 비거리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동반자 모르게 헤드에 살짝 발라주세요. 아마 깜짝 놀랄만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그린 주변 어프로치가 어려울 땐?
벙커샷은 초보나 싱글이나 어렵기는 마찬가지죠. 특히나 페어웨이 엣지에 걸리면 탈출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땐 60도 웨지를 쓰면 공 밑부분까지 깊숙히 파고 들어 공을 쉽게 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웨지는 빅사이즈라서 대충 쳐도 뒤땅없이 공이 붕~붕~ 뜬다고 합니다. 조금 크게 만들고 각도를 낮췄을 뿐인데 벙커샷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합니다. 기억하세요. 벙커샷은 지옥이라는 걸.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LCD와 음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거리측정기
최대 600M까지 거리측정이 가능하고 대형 LCD창으로 남은거리를 표시하고 음성안내도 지원한다. 정확한 거리를 알아야 정확한 샷을 칠 수 있다. 크로스엑스에서 나온 이 제품은 LCD창으로 남은 거리를 표시해주고 음성으로도 알려준다. 거리를 찍어서 동반자들에게 보여주기 편하다. 고성능 6배율 줌렌즈를 장착하고 CLASS 1등급 레이저를 사용해 빠른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손떨림 방지기능도 당연히 있다. 렌즈로 핀을 찾으면 진동으로 알려준다. 무게 189g으로 여성들도 편하게 쓸 수 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반발력을 이용해 20m 더 가는 볼이 존재?
비거리를 더 늘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볼을 바꾸는 겁니다. 볼의 반발력을 극대화하면 그만큼 같은 힘을 전달해도 멀리 갑니다. 고무공을 바닥에 튕기면 축구공보다 높이 솟아 오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 비결은 볼 한가운데에 마이크로 홀을 넣어서 반발력을 높였다고 합니다. 이 볼을 쓰면 같은 스윙으로 20m 더 나간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보기는 파가 되고 파는 버디가 되는 마법
영국에서 비행기타고 온 퍼팅 연습기인데요. 퍼트아웃이라는 제품인데 퍼팅을 정확히 하면 가운데 있는 'P'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굴러 옵니다. 그래서 반복적으로 퍼팅연습을 할 수 있는데 매트를 깔고 하면 효과적입니다. 아시죠 18홀 90타 기준 퍼팅이 36타 40%입니다. 골프는 퍼팅이 스코어를 결정합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선물용으로 가장 받고 싶은 볼
카에데 골프공은 선물로 받고 싶은 볼이다. 가까이에서 보면 꽃무늬 모양이 골프공을 감싸고 있고 컬러도 다양해서 특별한 라운딩 때 동반자가 매우 좋아하는 볼이다. 여기에 유선형의 딤플모양이 공기저항을 최대 18%를 줄여줘서 그만큼 비거리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단점은 너무 예뻐서 치기가 싫어진다는 것.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심하다면.
드라이버 스윙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살살 치면 재미가 없죠. 대부분 악성 슬라이스 때문에 스윙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프로들의 극복 방법은 로프로 된 스윙연습기를 씁니다. 볼을 때리는 스윙은 무조건 슬라이스를 유발하는데 로프로 휘두르는 스윙을 하면 드라이버가 똑바로 갑니다. 여기서 강하게 치고 싶다면 하체를 이동하면 강하고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치기 전에 로프스윙을 30회 정도 하면 잘 맞습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그립감을 높여주는 골프장갑
골프장갑의 핵심 기능은 바로 ‘견고한 그립’이죠. 그립이 견고해야 스윙 중 클럽이 손바닥에서 따로 놀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뉴핸즐 골프장갑’은 실리콘 코팅으로 가죽보다 뛰어난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남성용 22~25 사이즈로 세분된다. 가격은 1개 3800원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벙커샷이 두렵다면..
라운딩을 돌다 보면 필연적으로 벙커에 볼이 빠지게 된다. 라이가 좋지 않으면 3~4타 잃는거는 순식간에 벌어지기 때문에 벙커샷에 잘 대비해야 한다. 벙커샷이 어려운 것은 모래의 저항에 헤드가 감기기 때문에 뒤땅이 많이 나오는데 카이저 웨지는 샷을 하면 모래가 빠져나가 저항이 없다. 벙커샷인데 페어웨이 샷이 나온다. 스윙스팟은 1.5배 더 넓어서 유효 샷을 쉽게 만들어낸다. 그립은 6각형으로 원형보다 그립감이 더 뛰어나다. 자세히 보러가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퍼팅 힘조절이 힘들다면?
스마트폰과 tv에 연결해서 퍼팅 연습을 하는 제품.
매일 50세트만 해보세요? 투펏에서 파가 많이질 겁니다. ‘제로펏’은 매트와 볼이 따로 필요없는 획기적인 디지털 골프 퍼팅 연습기다. 퍼팅을 하면 공이 14개의 센터가 부착되어 있는 가드를 지나가면 공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측정해서 디지털 화면으로 0.1단위의 각도와 1cm 단위의 거리를 화면에 표시해 준다. TV나 테블릿, 스마폰에 연결해서 스크린 골프처럼 퍼팅을 연습할 수 있다. 퍼팅 설정을 통해 그린 빠르기를 0~3.2까지 5가지 모드로 변경할 수 있다. 자세히 보러가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역대급 거리측정기 나왔다. 무게 129g
고도와 온도, 습도를 표시해 주면서 이를 반영한 비거리를 표시해준다.
정확한 거리를 알아야 정확한 샷을 할 수 있다. 그래서 필드에서 거리측정기는 필수템인데 디자인이 좀 별로면 무게가 무겁다. 18홀을 돌다 보면 무거운 제품은 귀찮다. 그래서 요즘은 미니미가 뜬다. 캐디톡 미니미는 무게 129g으로 계란 2개 무게와 비슷한데 허리춤에 차고 있어도 못 느낀다. 매직슬로프라는 특허로 고도와 탄도를 반영하는 3차원 거리측정이 가능하다. 여자분들이 매우 갖고 싶어하는 1위 거리측정기로 손꼽힌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발볼이 넓은 분들에게 딱이야~
골프화를 처음 접할 때 주로 풋조이를 많이 추천한다. 대중적 브랜드이긴 한데 풋조이에 단점이 발볼이 좁아 불편다는 것이다. 18홀을 돌다 보면 발이 피곤하고 발이 피곤하면 온몸이 피곤을 느낀다. 에코 골프화는 발볼이 넓다. 그래서 편하다. 신발 깔창을 보면 2겹으로 세팅되어 있는데 라운딩 돌다가 깔창을 필요에 따라 넣었다 뺄 수 있다. 보아 다이얼이 있어 누르고 돌리면 조여지고 다시 누르면 풀린다. 가죽은 전체 천연소가죽으로 마감을 했고 바닥은 우레탄 소재의 미끄럼방지가 적용되어 있다. 자세히 보러가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퍼팅의 직진성이 떨어질 때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진성입니다. 힘조절이 조금 부족해도 홀컵에 붙이면 투펏에서 마무리할 수 있죠. 그럼 직진성이 좋아지려면 볼의 방향과 퍼팅할 때 방향이 일치해야 됩니다. 그래서 삼선의 볼마커와 볼라인을 그리면 일단 방향은 쉽게 해결됩니다. 힘조절은 쉬운데 방향이 잘 안 맞는 분이면 삼선 볼마케 강력 추천합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골프에 가장 적합한 선글라스?
무게 14g의 초경량 필드 변색 선글라스
스포츠 고글은 종류가 다양한데 요즘엔 변색 선글라스가 대세입니다? 특히 골프장에서 가장 적합한 선글라스입니다. 변색 선글라스는 햇빛이 없는 곳에는 렌즈가 투명이 되고 자외선을 받으면 검정으로 변해서 시야를 확보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 줍니다. 주간, 야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게 14g의 이 변색 선글라스는 가장 가볍습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드라이버 비거리가 고민일 때?
나이가 들면서 드라이버 비거라는 매년 조금씩 줄어듭니다. 근육이 빠지고 노화로 인해 어쩌면 당연하지만 그래도 비거리는 자존심 같아서 포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투수는 구속, 골프는 비거리란 말이 있죠. 같은 파워에도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은 고반발 드라이버를 쓰면 됩니다. 알루미늄 방망이로 타석이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대충 맞아도 240미터 가죠. 샤프트는 미쓰비시 고탄성으로 내구성이 뛰어 납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그립으로 슬라이스를 교정한다고?
프로골퍼가 만들었다는 슬라이스 방지 장갑,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
케미 미들코프는 "그립은 골퍼의 재산이다."라고 했고 벤 호건은 "스윙의 70%는 그립이다."라고 했죠. 그립은 스윙에서 절대적입니다. 이 장갑은 손등 위에 4개의 로고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스윙할 때 손등에 몇 개의 로고가 보이는지에 따라 훅이냐 슬라이냐 드로우냐 페이드냐가 어느 정도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 장갑을 끼면 그립을 통해 구질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즉 구질을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동반자끼리 같은 공을 치면 당황 스럽죠?
몇년전쯤 인가 이맘 때 엄청나게 팔린 상품인데요. 바로 스탬프입니다. 영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인데 같이 골프치는 동반자끼리 같은 공을 칠 수 있는데 그럴 경우 비슷한 지점에 공이 떨어지면 어떤 공이 내공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분명히 홀컵에 붙은 공이 내공인데 상대가 그거 제 공입니다. 하면 억울하죠. 그래서 저런 모양으로 찍어 놓으면 시비거리 안 생깁니다. 찍고 3초면 마르고 지워지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날씨가 추워 골프티를 꽂기 힘들 때
아주 재미있는 골프티입니다. 이제는 1부 티업은 제법 춥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땅에 티를 꽂기가 어렵습니다. 이 골프티는 별명이 오뚜기 골프티입니다. 아래쪽을 무겁게 만들어서 그냥 티박스에 올려만 놓으면 끝입니다. 높이조절 기능과 샤프트에 끼우는 고리가 있어 휴대성도 뛰어 납니다. 단풍이 슬슬 시작되면 많이 팔리는 티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가 즐겼던 카약, 인간이 물에서 가장 가까이 즐기는 대표적인 익사이틍 스포츠.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되어 있어 남해에서 섬투어를 하고 서해는 빠른 조류를 타고 섬과 섬으로 투어를 할 수 있다. 동해는 카약서핑을 즐길 수 있고 한강, 홍천강, 춘천호, 소양호, 파로호, 낙동강 등 여러 호수와 강에서 유유자적 단풍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자세히 보기
훅과 슬라이스를 막아줍니다.
기억하세요. 원샷에 원그립입니다. 티샷을 한 번 하고 다시 하게 되면 그립을 풀고 다시 잡아야 됩니다. 그때 그립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사선으로 잡아야 손목이 안돌아 가서 쌩크와 슬라이스가 나지 않습니다. 그립 교정기와 함께 쓰면 매우 좋아집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어린이 골프세트 길이 조절이 된다.
어린이용으로 개발된 골프채인데요. 퍼터, 아이언, 드라이버 3가지에 골프백, 골프공, 골프티까지 풀세트입니다. 정가는 6만9000원 홀인원마켓에서 최저가 5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 알아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골프화 발냄새, 습기가 걱정이라면?
골프화는 가죽제품으로 세탁이 안되죠. 그래서 비가 올때 라운딩하거나 습한 장소에 보관을 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발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디골프에서 출시한 스프링 슈트리는 천연 삼나무로 제작하여 탈취기능이 뛰어나고 습기를 제거합니다. 신발모양으로 디자인되어 골프화 변형도 막아줍니다. 사이즈는 남녀 각각 단일 사이즈입니다. 구두, 스니커즈, 운동화 등 다양한 슈즈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100돌이에게 필요한 공은?
신품과 기능은 동일하지만 가격은 1/5 가격인 타이틀리스트 로스트볼
백돌이는 아무래도 O.B와 해저드에 공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새 공을 사서 쓰는 것도 비용적으로 매우 부담스럽죠. 그럴 때 로스트볼을 씁니다. 누군가가 한번 치고 잃어버린 공을 회수해서 재판매 되는 공인데 기능상 전혀 문제는 없지만 가격은 1/5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실제 프로들도 연습용으로 로스트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로스트볼도 가격이 올라간다고 있을 때 쟁여놔야 한다네요. 자세히 보기 실시간 골프용품 랭킹 보기
PAR 3는 왜 뒤땅이 자주 날까?
18개 홀중에서 PAR 3 홀은 4개죠. 홀인원이 나오고 버디를 쉽게 할 수 있는 홀인데 문제는 뒤땅입니다. 은근히 PAR 3홀을 두려워하는 골퍼들이 있는데요. 문제는 티입니다. 티를 너무 낮게 꽂다 보면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게 되고 그래서 뒤땅이 납니다. 일본 라이트社에서 나온 이 티를 사용하면 심리적 안정과 티의 높이가 일정해서 PAR 3에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 줍니다. 구성은 20개 들이 판매가 1만3200원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스마트폰으로 스윙을 교정하려면?
골프가 어려운 것은 다른 운동보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스윙을 하는지 잘 모른다는 겁니다. 상체가 덤빈다는지, 스윙 스피드나 템포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기 때문에 레슨을 통해 프로에게 듣죠.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하고 손잡이 버튼을 누르고 스윙을 하면 9가지 스윙분석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자세인지 공이 어떻게 맞는지 열였는지 닫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문제를 알면 답을 찾기는 쉬운 법이죠.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클럽이 뒤섞이거나 부딪힘을 방지하려면?
라운딩을 할 때 클럽들은 어쩔 수 없이 서로 부딪히기도 하고 또 섞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언과 퍼터는 길이가 비슷해서 클럽에 스크래치가 많이 나죠. 스크래치는 좋은 샷을 만들기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보관방법이 딱히 마땅치 않은데 그럴 때 이런 홀더를 끼워 놓으면 쉽게 고정하고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골프 백을 거꾸로 뒤집에서 고정이 된다고 하니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 시라면 고려해 볼만하네요.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비거리를 손쉽게 늘리려면?
이 필름을 드라이버에 붙이면 탄성계수를 높여줍니다. 드라이버 페이스가 얇을수록 높은 탄성을 지니는데 이 필름이 그 역할을 대신 해줍니다. 탄성은 높이고 백 스핀을 감소시켜 거리를 늘려 주게 됩니다. 야구할 때 알루미늄 방망이가 나무 방망이 보다 멀리 가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같은 힘으로 최소 20~30m 정도 더 증가한다고 하네요. 이걸 붙이면 세컨샷을 맨 나중에 하게 된다고 하네요. 상세페이지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훅, 슬라이스 방지 바디턴 스윙 연습기
골프를 입문하면 7번 아이언으로 스윙을 배우다가 드라이버를 배운다. 볼이 떠야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슬라이스가 많이 난다. 훅은 볼이 뜨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볼을 띄우기 위해 클럽헤드가 열리게 배운다. 그러다 필드에 나가면 드라이버가 전부 OB샷이 된다. 바디턴을 하면 클럽헤드가 닫히면서 방향성이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피니쉬 동작이 나온다. 피니쉬 때 상체가 뒤로 나오면 100% 슬라이스다. 바디턴만 해도 슬라이스는 90% 이상 줄어든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골프장갑을 뽀송뽀송하게?
한 번 사용한 골프장갑은 다시 사용하려면 보관이 마땅치 않습니다. 가죽이라서 통풍이 잘되게 보관해야 여러차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골프백에 걸어두고 골프장갑을 거치하는 제품인데 아주 유용합니다. 개당 1500원인데 장갑의 수명을 더 연장하니 안 살 이유가 없는 제품입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퍼팅할 때 방향을 못 읽을 때?
라운딩을 몇번 나가보면 퍼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힘들게 온그린을 시켰는데 퍼팅에서 3~4타를 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첨엔 방향도 제대로 못 잡습니다. 그래서 볼마커를 사용해 방향을 제대로 잡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프로들도 볼마커를 쓸 정도로 퍼팅은 골프에서 가장 정교한 샷입니다. 라이너는 퍼팅의 길을 잘 볼 수 있는 아이템이라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근본적 비거리 문제 해결 방법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하드웨어가 가장 기본입니다. 똑같은 스윙을 해도 파워가 있는 사람이 더 멀리 공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문고리에 걸어 골프 스윙하는 것처럼 잡아 당기면 스윙에 쓰이는 근력을 키워 비거리를 증가 시킵니다. 하루에 30회정도 꾸준히 하길 권장하며 후기를 보니 20M 더 나간다고 하네요. 자세히 보기 영상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뒤땅이나 탑볼을 방지하려면?
생각보다 중요한 장비가 신발입니다. 골프화는 지면과 흔들림을 방지해 주고 하체를 고정시켜 원하는 지점에 스윙을 돕습니다. 이때 깔창이 헐렁하거나 미끄러지면 발목이 움직이고 하체가 무너집니다. 아무리 상체에서 스윙이 좋아도 정타를 만들어내기가 어렵습니다. 이 깔창은 층격 흡수가 잘 되는 우레탄 소재로 되어 있고 좌우 측 발바닥 바깥쪽 경사각을 주어 스윙을 안정되게 해줍니다. 가운데 아치형으로 올라와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매쉬 원단으로 발냄새 걱정도 없답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프로가 추천하는 최고의 퍼팅 연습 법은?
프로가 추천하는 최고의 퍼팅 연습 법은 최소 매일 20회 이상 퍼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골프에서 유일에게 감각과 센스가 발휘되는 것이 퍼팅인데요. 오로지 연습량이 많을수록 퍼팅을 잘 한다고 합니다. 이 퍼팅 매트는 스윙 밸런스를 맞추는 눈금이 있고 굴림성이 그린과 거의 흡사해 실제 필드에 나가보면 연습한 효과를 제대로 본다고 합니다. 총 길이 3M, 홀컵 길이 2.5M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동반자를 위한 사소한 배려
골프장에 도착하면 라운딩 3~4시간 복귀까지 총 5~6시간을 쓰는데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의외로 골퍼들이 많이 쉬어가죠. 피곤해서인데 대부분 당과 비타민의 부족입니다. 골프 웰컴패지에는 라운딩을 시작하면서 홍삼과 레모나(기미,잡티)를 보급하고 6번홀에서 단백질바, 9번홀을 마치면 파워젤을 보급합니다. 보급이 잘 되면 후반전 집중력이 유지가 되고 체력적으로도 피곤하지 않아요. 울트라 마라톤을 뛰는 분이 아이디어를 내서 만들었다네요. 동반자 선물로 아주 훌륭합니다. 자세히 보기 실시간 인기 골프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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