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목사님 말씀 중).
요일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
우리가 은혜받으면 실낙원 된 우리 삶이 다시 에덴으로 돌아가는 거다.
실낙원된 삶이 고통과 지옥인데 거짓 자아에 속아 육신의 삶 껍데기를 기준으로 신앙생활도 한다.
주님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세상유혹 다 멀리하고 주의일만 하렵니다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이것도 우리 안에 모든 것이 주님의 요소로 창조되었는데 뱀이 들어와 나로 산 걸 말한다.
세상도 밥 벌어먹는 세상을 말하는 것 아니고 지성소에 들어가지 못하면 성소까지도 세상이다.
성소 까지는 고정적으로 습을 따라서 하는 기름 넣고 떡 가져다 놓는 이것이 종교적인 습관이다.
이것을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하는 것으로 지성소에 들어가야 등불이 필요가 없다.
계22: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지성소까지 가야 한다. 그래야 천국이며 그것이 구원이다
요일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본문의 마귀에게 속하였는지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분별하라는 거다.
계시록에 가면 하나님이 자녀라 하는 혼의 그리스도인과 영적 그리스도인과의 싸움이다.
혼의 그리스도인 거짓 자아에 속아 땅에 사는 사람들이 말씀을 받아 인을 떼고 나팔을 불고 대접을 맞아 혼이 소멸되는 과정을 써놓은 거다.
혼이 소멸돼야 영으로 나오며 이것이 완연한 구원이다.
계시록 뒤로 가면서 영과 혼이 분리되면서 빛이 들어오면서 마귀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를 분리하는 거다.
혼이 땅에 붙어서 땅의 소원을 끌어들이는데 계시록에는 이것이 처리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거다.
계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무저갱의 열쇠와 쇠사슬을 가지고 마귀를 결박할 그것을 내 안에서 봐야 한다.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하늘도 저 하늘 아니고 우리 마음 안에 진리의 어떠한 것으로 온다는 거다.
계20: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옛 뱀은 창세기 3장에 에덴동산에서 뱀이 들어온 사건을 말한다.
창3:1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빛이 있으라 하시매,,, 구원의 서정으로 써졌다면 계속 와서 그 뱀을 잡는 것 곧 용을 잡아야 한다.
성도들의 기도가 계속 올라가면 이것을 장악할 수 있는 에너지 성령이 은혜로 떨어지는 거다.
용을 잡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되시길 바랍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깨달아서 알아요? 내 안에 무저갱 그 악을 봄으로 깨닫는 것으로
내 안에 옛사람 타락한 그 자아에 진리의 빛이 비춤으로 악이 떠나가는 거다.
곧 나를 잡는 것으로 그것을 깨달으면 어떤 방향으로 신앙생활 할지 그 초점 하나로 설정이 된다.
빛으로 보면 두 가지만 있다. 선과 악, 하나님과 마귀, 진리와 비진리, 영과 육,,, 이것밖에 없다.
계20:3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그 무지 속에 우리의 어떠함이 있었다.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를 말씀되지 못하게 한 자아를 잡아서 쇠사슬로 묶어 인봉 하는 것이다.
차도록(5055 텔레오. 완전히 하다, 완수하다, 결론짓다. 5056 텔로스에서 유래. 도달하다, 상태의 결국).
계20:6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혼의 생명 자아가 죽어지는 것이 첫째 사망이다.
아나스타시스 그것이 부활로 혼의 것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거듭난 사람을 말하는 거다.
혼의 죽음 첫째 사망한 사람은 둘째 사망 육신의 죽음이 우리에게 왕노릇 하지 못한다.
계20:6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천( א. 알레프,1, 1000 ) 하나님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을 말한다.
그래서 왕 같은 제사장 노릇을 하며 진리를 선포하는 것으로 진리로써의 통치를 말한다.
벧전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에게 이 진리를 주는 거다.
계21: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처음 사람이 죽으니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창세기 다섯째 날에 바다가 나오는데 용이 죽음으로 바다가 없는 거다.
우리 신앙의 영적 여정에서 마지막 도달점에 가야 완료되는 거다.
요일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범죄함이라((히)앗타아 빗나갔다. (헬) 하마르티아. 과녁에서 빗나가다).
창세기 1장에 구원의 여정을 열어놓고 마지막에 완료시킬 말씀으로 계속 가고 있는 거다.
기도 응답은 용을 잡는 것이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가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는 것이다.
마귀 하면 세상 밥 벌어먹는 곳에만 있다 생각하는데 혼으로 하는 것이 다 마귀다.
육신의 생각 땅에서는 죄가 나오는데 육으로 열매를 내려한 사람들이 율법사 서기관이다.
주님은 이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 아비는 마귀다.
마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요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예루살렘 성전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잘 믿는 그들에게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셨다.
마23:1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그것이 결국 사망이다.
고전15:45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두 번째 아담은 살려주는 영으로 하나님의 의(디카이쉬네)가 나온다.
그래서 기도하면 기도 할수록 죄인 괴수라는 말은 기본이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긴다.
십자가의 그 의가 들어가면 동일한 고백이 나오게 하게 하신다.
내가 아직 그래도 괜찮지 하는 것은 아지 십자가에서 내가 죽지 않은 거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육을 죽게 하며 곧 죄가 죽는 것을 말하며 죄가 죽는 것은 마귀가 죽는 것을 말한다.
마귀가 어디 있어요? 내 안에 혼으로 육으로 세상으로 딱 뱃속에서부터 그렇게 사는 것이 타락한 우리다.
겔16:4네가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 배꼽 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로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우리는 영적 탯줄을 잘라야 한다.
육을 죽게 하면 뱀의 머리가 상하는 것으로 뱀이 죽어야 한다.
계21: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내 안에 뱀을 잡으니,,, 이 뱀이 죽는 거다.
하늘의 권세를 가지고 뱀의 머리를 밟는 것으로 그만큼 에너지가 커졌다는 거다.
십자가로 간 그리스도의 의는 그 진리의 어떠함은 뱀의 뿌리를 죽게 한다 곧 죄를 죽게한다.
빛이 비춤으로 계속 말씀의 정으로 꼭깽이로 자꾸 치면 형상이 비스무게 나오는 거다.
그리스도의 의란 십자가로 가서 성령으로 난 것을 말하며 성령으로 난 것만 영이며 말씀이다.
자기 부인이 돼야 한다. 그래야 자기를 미말에 두며 그때 무저갱의 자기를 본다.
그래야 고아 과부 나그네 환란 중에 있는 사람을 돌볼 수 있다.
십자가로 가서 내 의가 꺾이지 않으면 혼 육인데 어떻게 의를 말할수 있겠어요,,, 다 거짓말이다.
요일3: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가인( 고착하다. 카나- 바로 세우다, 고안하다 획득하다. 쿤- 음악 가락을 내다, 노래를 부르다, 장례 때 소리 내어 울다, 비탄하다, 애도하는 여인이다).
아담은 성경에 등장하는 첫 사람으로 그것이 그림이요 메타포다. 그전에 사람이 많이 있었다.
창 4:14,,,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을 지킬 수 있고 에덴에서 흐르는 말씀 특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의 대표성으로 써놓은 거다.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뺀 것은 처음 사람을 만드는 것 아니고 교회와 그리스도의 연합을 말한다.
가인은 마귀의 사주를 받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것이다.
저와 여러분도 십자가로 끝까지 가서 죽어지시길 축복 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