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4월18일토요일☀️
오늘은 사랑의 콜센타도 보고 미스터트롯도 돌려보고 다봤다 근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70점때는 도대체 누가 준거지 ..? 정말 궁금하다 아니 사랑은 어디에 불렀을때 원곡자는 잘불렀다고 칭찬해줬는데 888이 뭐지 아휴 마음이 아프네 무슨 88올림픽 마스코트도아니고 이렇게 울화통이 터지는 날이였다
(참고로 동의하는 분도 있겠지 그냥 딱 저의 느낌이니깐 나쁜의도로 말한거 아니에요 .. 이해해주세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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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2
희며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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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20.04.19 02:0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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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때 생각하면 또다시 열통 터집니다 ♥️♥️♥️
으아아앙 펑 🔥
888점은 평생 이해 안가는 점수 맞습니다!!!!
그죠그죠 ! 아휴 속으로 깔끔히 끝내씀이다
그러게요~그냥 잘 안들린걸로요~
힝 ㅠ
에휴 이미 지나갔지만 그래도 볼때마다 가슴이 애리네요
잡아서 아주 그냥 여기까지
생각하니까 또 울화통 터지네유~ㅠ
그냥 인기투표하듯..기분따라 한거죠..😠
에휴.. 이한숨은 무엇을 의미할ㅋ가요
전 노래만듣고 점수는 절대 안봅니다
속상하고 눈물나와서요~
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놈ᆢ내맘속에서 개놈이라고 외치고잡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맘속에울화통이남아잇슴~♡
사랑은~어디에만~생각하면~저도~속이 상하고~분통도~터집니다~진짜~~그때~결승못가는건~아니가 ~ 조마조마~했거든요~그래도~한곡대결~점수가~그런대로~나와서~사실 그이상이었지만~결승전 가서~~위안을 삼고 있었거든요
똑땅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