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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5월 31일
1부에 이어서,~.
아래 성분을 순수식품을 제외한, 보충제 및 보조식품 등 여타 방식으로 활용하고자 할 경우,
관련내용이 약 25년 투병경험을 기준으로 게재한 " 사견 " 임을 밝혀두며 ~,
지금도 실제 수많은 중증투병중인 분들이 선택적 제한활용함으로서 전이 & 재발 제(諸)원인에 대한
염려성을 최소화하면서 , 그리고 간 및 신장 등 인체장기에 독성노출 등 현저한 부작용없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본 까페의 내용에 따른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일반정상인들과의 활용조건에서 많이 다른,~.
즉,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의 제(諸)원인의 효율적인 통제조건에 입각한 내용이므로 관련내용으로
실천시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원인 통제조건에서 여타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효율적이면서
일반적인 합병질환의 악화예방 및 건강유지에도 많은 도움됩니다.
관련하여,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종합영양제 ( 비타민-A가 주성분) . 비타민-C .
비타민-E . coQ10 . 알파리포익산, 글루타치온 등 특정성분을 보충제 활용방식으로는 철저하게
배제시킴이 건강유지에 더 많은 도움됩니다.
단, 알파리포익산, 글루타치온은 전문의 지시하에 합병질환 치료과 관련 , 단기간내 제한적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중증(암)투병조건에서는 최대한 통제대상 성분입니다.
☞ :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331-1, 331-2, 331-3
[ 중증투병조건하 특정항산화영양성분에 대한 보충방식(보충제 포함) 활용여부 ? .]
일반적으로 중증투병조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양보충제 유형으로는 매우 제한적인데~.
그 이유는 전이 & 재발 제(諸)원인에 대한 효율적 통제를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보충제 활용대상은 Ca , Mg (트레온산-Mg 포함 ) , 비타민-D3 , Zn , Se, 비타민- B3 ,
비타민- B6 , 멜라토닌 ( 서방정 포함 )이 있으며, 그 이외의 영양성분을 치료목적 이외에 보충제
활용방식으로는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원인의 효율적 통제를 위한 최대한 배제함이 기본입니다.
아래 각각항목에서 1. 1-1항 , 2항 . 3항. 4항 . 5항. 6항. 7항. 8항. 10항 . 12항.
13항은 별도의 기전적용 등에 대한 전반적 설명이 별도내용으로 게재되어 있으므로 참고합니다.
특히, 중증투병조건에서 항간에 나돌고 있는 유튜브의 개인적 경험 및 이론적 학문내용,
그리고 요양병원 등에서 강변하는 특정식품 & 특정내용 등은 전이 & 재발 제원인 통제조건에서
큰 도움이 적으므로 최대한 멀리하는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더 많은 도움됩니다.
그 내용이 정확하다면 전이 & 재발로 인해 마음고생하는 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 " 표시의 성분은 중증(암)투병조건하 보충제로서의 활용여부에 대한 관련내용이며,
" ☞ " 표시의 성분은 일반정상인들이 보충제로서의 활용여부에 관련되는 내용입니다.
단, 무표시된 성분은 보충제로 활용할 경우 투병당사자 각자 선택조건에 따릅니다.
1. 종합비타민
* 자제 [ 식품으로 충분 . 베타카로틴에 준함 ]
☞ 전문의(주치의) 지시에 따름
1-1 . 순수식품중에서 베타카로틴 고함유 식품
* 특정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에는 자제
[ 즉, 순수식품으로 활용하더라도 끽연자의 폐암 & 갑상선암으로 투병중일 경우
베타카로틴 고함유 식품은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제한해야 함 ]
☞ 이러한 영양성분은 장기간 과잉섭취하거나 보충제방식(비타민-A)으로 활용시
흡연, 석면노출자에게는 폐암으로 촉진화될 수 있습니다 .
2. 비타민- B3
* 필요시 최소량으로 선택적 활용 [ LDL 통제약물과 동시복용시 횡문근육의 기상상실 ]
특히, 스타틴계 약물의 부작용은 예상이외로 상당하므로 부작용 유형 및 그 대응책은
아래 註 내용에서 정독합니다.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 255
[ 스타틴계 치료약물 부작용 및 대응책. 토마토 쥬스. 초저림식품 등]
3. 비타민- C
* 자제 [ 순수식품으로 충분함 , 특히, 항암치료 및 그 이후에도 철저하게 자제함.]
☞ 폐경이후의 당뇨질환 합병증이 있는 여성의 경우, 비타민- C 보충제 방식으로 활용시 심혈관계 등
특정질환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 반면에 노인층들이 활용할 경우 뇌혈관질환, 잇몸질환 등
치유작용에 일정부분 도움됨.
식생활에 대한 최종선택, 결정권은 투병당사자이며, 책임 또한 당사자입니다.
그 중 한가지가 중증으로 투병중, 이론영양학을 최대한 멀리하며 , 비타민-A [종합영양제의 주성분].
비타민-C. E 등을 순수식품으로의 섭취방식이 아닌, 외부에서 임의로 보충제[ 보충방식 포함]의
상습적, 장기간 복용[응용]하는것은 일반정상인들의 암의 예방차원과는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 ,
중증투병차원에서 암세포의 영양성분 공급, 암세포를 도리어 재생시켜주는 경우가 흔하므로
2차- 원발암, 전이 & 재발 재원인에 일조할 수 있습니다. 중증투병조건에는 철저하게 자제하거나,
허용범위내에서 순수식품으로 접근하는것이 건강한 투병생활을 도우며, 건강유지에 도움됩니다.
3-1 . coQ10
* 자제
4. 비타민- D3
* 필요시 선택적 최소량으로 활용하며 ,반드시 비타민-K2 ( 질환에 따라 MK-4, MK-7형을 선택 )를
조화롭게 활용함으로서 혈관내 석회석 축적을 예방함과 더불어 ,고칼슘혈증을 예방하는데 도움됩니다..
☞ 신부전증. 결핵질환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고칼슘혈증 발현.
5. 비타민- E
* 자제 [ 생들기름, 참깨 & 깨소금 등 순수식품으로 대체함 ]
☞ 당뇨질환시 심부전증 발현. 중증-심근경색증 사망률 증가. 색소성 망막염 , 시력 상실촉진.
6. 오메가 - 3 지방성분
* 자제 [ 대체식품으로는 생들깨 & 생들깨유를 활용하고~ , 등푸른-생선 , 흰살생선 , 타우린,
리신, 시스티인 등 고함유된 순수식품으로 단백질 보강대책을 함께 고려합니다.
아울려, 생들기름 활용조건 이외에 , 시판되고 있는 크릴오일 등을 포함해서
어떠한 유형의 오메가-3지방 보충제일지라도 이 또한 최대한 금합니다 ]
☞ 크게 권하지 않으며, 중증투병조건과 동일하게 ( 냉동실보관하) 생들기름으로 섭취를 권함,
당뇨질환 치료제.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시 혈액을 묽게 만듬.
( 연질캅셀 그 자체는 상대성에 따라 고혈당 등 역기능성으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간 & 당뇨질환이 있을 경우 더욱 주의함 )
오메가-3 영양성분을 순수식품 유형이 아닌 , 보충제 유형의 주요 추출성분은 오메가-3 전구체인
" 오메가-3 에칠에스텔 " 으로서 이러한 유형의 보충제를 장기간 & 상습적 활용(복용)시
다음과 같은 수많은 신체적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일반정상인들일지라도
일반정상인들일지라도 건강을 위해 대장기능의 최적화 조건하에 " 생들기름"으로만
일일 1~ 2숟갈 정도 활용합니다.
( 오메가-3 보충제인, 즉 오메가-3 에틸에스틸 장기복용시 노출될 수 있는 부작용 유형 )
1) 복부팽창. 2) 무력증. 3) 채취. 4) 흉통, 5) 오한,
6) 발열
7) 전신부종, 8) 진균감염 9) 권태감, 10) 목의 통증.
11) 류마티스성관절염. 12) 급사, 13) 바이러스성감염.
14) 식욕부진 15) 변비, 15) 구강건조 16) 음식물 소통장애.
17) 대변실금
18) 위염, 19) 위장염 20) 위장장애 21) 식욕증가
22) 장폐색증 23) 흑색변. 24) 췌장염 25) 고혈당증
26) 관절통 27) 관절염.
28) 근육통, 29) 병적골절 30) 힘줄장애 31) 중추신경계종양,
32) 우울증, 33) 어지럼증
34) 불안전한 감정 34) 안면마비 35) 불면증 36) 혈관확장,
37) 현기증 38) 천식, 39) 기관지염 ,
40) 잦은 기침 41) 호흡곤란 42) 코피 43) 후두염 44) 인두염,
45) 폐렴 46) 비염, 47) 부비동염. 48) 탈모, 49) 습진,
50) 가려움증. 51) 백내장 52) 자궁경부이상
53) 부고환염 54) 발기부전 55) 감기증세. 56) 요통,
57) 협심증. 58) 소화불량. 59) 트림. 60) 피부발진 등 다양합니다.
( 보관잘못 등 산패된 오메가-3 지방 & 오메가-3 지방 고함유 식품이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 )
1). 체내-염증반응성물질 생성 & 활성화
2). 활성산소 발생량 증가
3). 유전자 변형 ( 발암환경 )
4). 장기손상
☞ 간 등 장기손상 및 장기 비대증 ( 특히, 간 및 신장 비대 , 지방간 )
5). 대장암세포의 증식증
6). 동맥경화
7). 냄새가 이상하고 고약한 트림, 피부알러지
☞ ( 얼굴 & 피부 등 가렵고 붉은 반점 등의 1차 증세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기간이 오래 걸림 )
8). 기타
7. 철분보충제
* 자제 [ 단, 중증조건의 경우 , 빈혈질환 치유시 주치의와 상의, 6개월이내로 제한활용]
☞ 위궤양, 위염악화. 궤양성- 대장염 자극촉진. 2형-당뇨질환의 여성은 심질환 증가 등
( 철결핍성 빈혈 등으로 인한 철분보충제 활용시 합병질환에 따른 철분보충제 선택에 대해
전문의와 상의함 ).
8. 알로에
* 선택적 활용 [ 이용시 합병증을 고려함 ; 본문검색 ]
☞ 이뇨제 복용시 체내- 칼륨량 감소.
알로에는 주로 " 변비치유" 목적으로 활용하는데 ~,
알로에 고유기전작용은 대장벽의 근육을 수축시켜 배변을 유도하는 자극성 작용입니다.
따라서, 변비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 막연하게 활용함으로서 문제성이 더 커질 수 있으며,
원칙없는 " 변비 치유목적" 으로 알로에 장기간 복용시 상대성에 따라 " 대장흑색종" 으로 발전하여
장기능이 마비 우려성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변비의 원인을 확인후 활용여부를 결정합니다 .
9. 요오드화-칼륨
* 자제
☞ 고혈압 약물과의 고칼륨혈증 유발.
10. 비타민- K ( 비타민-K2 )
* 일반적으로 젊은층들은 결핍조건이 잘 발생되지 않으므로 보충제방식으로는 권하지 않습니다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퇴행성질환( 노항성-질환 : 골다공증 , 혈관질환 등)의 중요원인이
비타민-K2와 함께 비타민-D3 결핍증에서 중대원인이 있으므로 관련질환의 예방 및 악화진전이
안되게 반드시 보충제 활용방식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 젊은층일지라도 해조류를 섭취못하는 갑상선-암종, 항진증 유형의 갑상선-질환일 경우
골다공증 & 혈관질환 등 관련질환의 생성 & 악화예방에서 좀 더 불리하므로 이에 따른 대응책으로서
필요시 보충제 활용이 제기됩니다. 일반적으로 관련질환이 없는 젊은층일경우 경우 ,
최대한 비타민-K 고함유 순수식품 ( 무산 유형의 생김 등 해조류 등) 로만 활용해도 큰 문제성은 적습니다.
그리고, 암종의 절제수술 제(諸)특성에 따른 문합부가 있을 경우 장내출혈을 통제하기 위해
비타민-K2 보충제가 필요합니다. ( 뇌-혈관질환용으로는 MK-4유형으로~, 기타 MK-7유형으로 활용하며,
뇌질환을 포함해서 퇴행성질환이 다양할 경우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일 500~600 mcg 까지는 안전함)
註. 일반정상인들일지라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장내(腸內)에서의 박테리아에 의한 순수식품에
함유된 비타민-K성분이 비타민-K2로의 합성이 곤란하여 노화성-질환으로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즉, 노화성-질환(퇴행성질환)인 골다공증, 협심증(심혈관질환) , 동맥(관상)경화 , 뇌혈관질환 등
이미 관련질환으로 노출된 경우에는 더 이상의 악화를 통제하기 위해 1차적으로 비타민-D3 &
비타민-K2 유형으로의 보충제를 적극 활용하며 , 질환특성 등을 고려하여 필요시 Ca & Mg 유형의
보충제를 추가보강합니다.
☞ 와파린. 클로렐라와 혼용복용시 약리작용 저하.
註1.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01-1, 201-2
[ 비타민-K의 기전작용. 골다공증, 골밀도 활성화 & 뼈 강화, 비타민-K 고함유 식품 활용 ]
註2.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 350
( 골다공증, 칼슘과 비타민- K 연관성 , 암세포의 지방코팅화, 스트레스 ]
11. 레시틴
* 자제함
☞ 당뇨질환에는 가려움증. 고지혈증에는 혈압상승
12. 칼슘
* 필요시 선택적 활용하며, 반드시 Mg , 비타민- D3 & 비타민-K2 영양성분과 함께 활용합니다.
단, 칼슘보충제는 치료목적 이외에 남성들은 제한하며~,
반면에 Mg. 비타민-D3 & 비타민-K2 영양성분은 최적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려 골다공증으로 이미 노출될 경우 혈중에 존재하는 칼슘 등 영영성분이 풍부하다고 해도
뼈로 이동을 못하면 골다공 치유에 도움이 적습니다.
따라서 칼슘 등 영양성분을 뼈로 잘 이송하기 위한 비타민-K 영양성분이 필요로 하는데 ,~.
이 비타민-K 영양성분은 지용성이므로 반드시 생들기름(대장기능 정상화조건)을 미리 복용하는
조건하에 비타민-K 고함유 식품 ( 마른 날김 등 )을 겸용함이 많은 도움됩니다.
이미 관련질환으로 노출된 경우 반드시 비타민-D3 & 비타민-K2 보충제를 보강 & 활용합니다.
여성일 경우, 폐경기장애증후군 발현시 칼슘보충제 섭취시간대는 오후(점심,정오)~저녁으로 변경하며,
이 경우 " 아연과 비타민-B6" 를 폐경기장애증후군 치유목적 등으로 보충제로 활용시 반드시
오전식후에 복용합니다. 단, 비타민-D3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므로 불면증이 있을 경우
비타민-D3와 짝을 이루는 관련영양보충제 (Ca ,Mg , 비타민-K2 )복용시간대를 아침에,~.
그리고 아연 & 비타민-B6 보충제는 정오에 복용하는 등 상호간 오전 및 정오로 각각 변경합니다.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201-1, 201-2
[ 비타민-K의 기전작용. 골다공증, 골밀도 활성화 & 뼈 강화, 비타민-K 고함유 식품류 활용 ]
☞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칼슘 등 보충제 활용시 별도내용을 참고합니다.
일반정상인들의 경우 칼슘보충제는 철분 & 단백질 보충제와 복용시 흡수효율이 저하되며~.
그리고 골다공증 치료제 (경구용)를 칼슘 & 마그네슘. 비타민-D3 & 비타민-K2 보충제와 함께
복용시 약효저하가 우려되므로 섭취시간에 간격 둡니다 [ 즉, 섭취시간대 변경함 ]
☞ 참고 : 골다공치료제(주사제)의 부작용
13. 유제품을 제외한, 유산균 보충제
* 선택적 이용 [ 단, 항암치료시 . 대장기능저하. 변비증세 등에 적극 이용]
회복이후에도 생들깨 섭취 등으로 장에서의 통제물질을 생성케 하기 위한 가능한
활용하는것이 좋으며 ~,
상대성( 유당분해효소 존재유무 등 )에 따라 유산균 등 보충제 복용으로 도리어 변비증세로
발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합병질환 등으로 고려해서 적합한 유산균(보충제)으로 선택 &
활용시 큰 문제성은 없습니다.
註. [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기초상식...161 ]에서 생들깨 응용에 대한 내용을 참고합니다.
즉. 아마씨 대체식품이 생들깨이므로 아마씨유 등 활용에 대한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註. SDG [ secoisolarieiresinol diglycoside ]는 대장내에서 유산균에 의해 엔테로디올[ enterodiol ],
엔테로락톤 [ enterolactone ] 이라는 이론적인 항암성분을 형성하며,~.
장기능 활성화조건에서만 오메가-3 지방성분 고함유 식품[ 이하,전자 ]를 섭취함으로서
고유기능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 유산균[ 이하, 후자 ]의 활성작용으로 이론적인 항암작용을 높혀 주므로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전자, 후자 어느 한쪽도 결핍되어서는 통제력을 잃게되는,~.
반드시 전자,후자 두가지 식품을 활용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장내의 유익균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일련의 조치를 함께 행하는데~,
중증(암)투병조건에서는 유당성분이 함유된 요구르트 & 요플레 등 유제품을 금하며~.
순수유산균 활용이 최적조건으로서 투병당사자 합병질환 등을 고려한 적합한
보충제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IGF-1 , 유제품의 역기능성 , 골다공증
註.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67-2
[ 대장 및 소장기능 강화. 장점막 & 비만. 식생활개선. 유산균 제조사별 유산균 특성 ]
14. 단백질 보충제
* 철저히 자제함
☞ 개인적 상대성 등에 따름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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