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8 안뇽 내 행복 무니! ♡ 아까는 너무 고마웠어요오 🎶 너무 너무 보고 싶었는데 만나서 넘 쪼아써 근데 ㅜㅜ 넘 우울 되 앞으로 일요일까지 못 보자나 진짜 나는 무니랑 매일 매일 보구 싶은데 우뜨카지... 안 되게따 저 브랜뉴 직원할래요 이러기 ㅎㅎ 그래두우 못 보다가 보면 생기는 애틋함두 나름 기분 좋고 설레이는 법이니까!! 일요일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당 😃 그리구 오늘 느낀 건데 무니가 나를 참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나는 그저 사랑해서 했던 행동들이 무니에겐 고마운 것들로 남아있구 또 무니가 많이 좋아해주구... 무니가 많이 많이 표현해줘서 넘 감동이어써 🫳🏻 무나 나는 언제나 무니 곁에 있을테니까 꼭 그럴테니까 힘들 때면 언제든 기대도 돼 🫳🏻🫳🏻🫳🏻 나는 무니 이야기 듣는 게 너무 좋아 히히 아! 그리구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건 프롬에 잔뜩 남겨놨으니 시간 날 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댜 🙈 사실 별 말은 아니지만... 그래두 해주고픈 말이얌 히히 더 좋은 말 더 멋진 말 해 주지 못 해서 아쉽지만 무니는 내 마음 알아줄 거라 생각하니까! 😍 우리 무니 잘하구 있어요 너무 너무 기특해 복복복복 아 그리구 나 진짜 경문병 말기라니까? ㅠㅠ 오늘 아침에 진짜 무니 보고 싶어서 눈물 났어... 요즘 무니가 너무 조아서 마음이 힘드러 😖 무니가 그래짜나 나 요즘 폼이 좋다구 ㅋㅎㅋㅎㅋㅎㅋ 아마 사랑을 해서 그런가바요~ 경무니를 러브러브~ 😚 무니가 주는 사랑도 야금야금 먹구 내가 무니한테 야금야금 사랑도 주고 그래서 무니 눈에 내가 행복해 보였나바!! 🤤 역시 난 무니 아니면 안 돼 무니가 있어서 넘 행복해요 🍀 경문아 🫶🏻 우리에게 행복과 함께는 동의어니까! 앞으로도 오래 오래 함께하자 행복만 하자 아라찌? 우리 무니 오늘 하루도 너무 너무 수고 많았구 고된 하루일텐데 스케줄 다 끝나면 푹 쉬구 포근히 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