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정 : 2024년 5월 24일 글쓴이 : 권 기택
1부에 이어서 ,~.
특히, 난소암, 유방암종 등 여성전용암종의 항암제의 특성상, 전이 & 재발 제원인을 통제하기 위한
폐경을 유도해야 하는 순기능적 호르몬 통제작용도 갖고 있으므로 여타 암종의 항암제에 비해
자신의 신체특성 [ 약물-상대성 ]에 따라 부작용이 더 심한 경우로도 노출될 수 있어,
회복과정에서 정신적 & 육체적 고통이 뒤따르는~ ,
그렇지만, 암종구분없이 폐경이전의 여성들은 전이 & 재발의 중대한 한가지 원인이 될 수 있는
" 발암성-호르몬 노출을 최대한 피하면서 , 역기능성으로의 에스트로겐 활성화" 식생활은 철저히
금합니다.
☞ (검색단어 : 성편향성 , 에스트로겐 활성화, 향기 , 향수. 제라늄, 자스민 . 폐경기장애증후군 )
註. 호르몬 대체치료의 유의점. 폐경기장애증후군을 잘 극복해야 전이 & 재발의 근심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53-1, 53-2, 53-3
일반정상여성들은 삶의질 향상을 위해 에스트로겐 활성화 식생활조건이 필요하지만,
여성전용암종을 포함한, 그리고 미만형-위암종, 소장암종 등 일반암종으로 투병중인 폐경이전의
여성들은 " 에스트로겐 활성화 식생활 실천조건"은 심각한 신체적 발암조건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관련식생활의 철저한 통제가 기본입니다.
따라서 순기능적 역활하는 에스트로겐 통제로 인해서 또다른 질환인, 폐경기장애증후군 증세가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정도가 심한 폐경기장애증후군 이 또한 전이 & 재발의 중대원인으로
나타나므로 기-언급된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는 ~,
이렇게 실천함으로서 삶의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게 부작용 발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이 변비증세로 잘 노출됩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변비로 인해 체내에 나쁜- 에스트로겐의 생성 , 대장에서 재흡수되어 신체적
발암환경으로 촉진시키므로 변비 증세는 철저하게 통제합니다.
현, 개발된 한가지 항암제로 많은 암종에 적용하므로 부작용증세 유형은 각자 신체특성 (상대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중에서 위암종- 유형의 항암제는 심장기능 저하증세로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이렇게, 방사선 & 항암치료 과정상 어찌할 수 없이 나타나는 부작용이고 ,그렇다고 피해갈 수 없으므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식생활 개선방식을 강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암치료중 또는 회복중에 일시적인 면역저하로 인해 대상포진도 가끔 발생됩니다.
"대상포진"은 인체-통증중에 암종의 뼈통증. 췌장암종 통증. 요로결석 등으로 인한 통증이 심하다고
하지만~ . 대상포진 통증강도 또한 같은 맥략에 속합니다.
대상포진은 출생시 몸안에 잠복활동중인 바이러스류[수두균]가 중증투병중 신체적 면역기능이
약해지면서 서서이 재활동하는~ , 신경절 말단에 기생하면서 점점 퍼저나가므로 처음에는
약한 통증이 시작,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므로 대상포진 [ 피부과 소관] 이라고 판명시 ,
응급조치후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치료합니다..
대상포진은 상대성에 따라, 6개월~1년정도 치료에 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치료부실로 이어지면, 바이러스가 상부로 올라가 얼굴(안면)을 마비시키거나.
혹은 뇌쪽으로 침범시 뇌손상, 뇌충격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의 발현시기는 회복과정에서 면역저하시 소화장애를 거치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나, 남녀노소 제한없이 나타나는~ , 주로, 환절기때 면역저하시 많이 발생됩니다.
대상포진은 치료지연으로 인해, 대상포진 결과물[ 즉, 후유증]은 예상외로 심각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치료이후에도 후유증으로 만성통증으로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즉,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치료완료 이후라 할지라도 항시 통증치료에 임해야 하는
" 영구통증 후유증"으로 영구히 남을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적극적인 치료로 임하여 신경절-파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구강염증( 구내염 , 설염 등 ), 피로 등 증세는 항암치료중 흔한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대표적 질환이며,
치료완료이후 일상생활에서 잘 나타나는 " 만성피로 " 는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의 중대원이 될 수
있으므로 관련식생활을 통한 철저한 대응대책이 필요합니다.
註. 전이 & 재발의 중요원인이 되는 만성피로, 스트레스. 홧병 등의 식생활 접근자세 ...47-1, 47-2.
항암치료 & 원인(중증투병조건)을 제외한, 일반정상인들의 구강염증 발생원인으로는 철분, 엽산,
비타민-B군 섭취가 부족시 발생하며~ , 바이러스. 세균감염 등으로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항암치료조건 ( 악질적 발암유전인자 등)을 포함한, 포괄적 구강염증 및 만성피로 통제작용에
도움되는 식생활과 관련하여 필요로하는 영양성분으로는 리신, 시스테인, 타우린, 비타민-B군 .
미네랄 등 특정영양성분 활용방식이 중요하며~ ,
이 조건에 많은 도움되는 관련식품으로는 간 & 신장 등 장기독성 노출이 없는 안전한 식품으로는
울금,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6%이상 ( 2배식초 )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 식초관련식품,
( 문어 , 낙지 ,주꾸미, 바지락 & 모시조개 등의 ) 타우린 고함유 어패류, 표고 . 송이 .
느타리 ( 참고 : 아로마테이즈). 병버섯. 능이버섯 등 입니다.
버섯류중에는 고가의 약용버섯보다는 평범한 " 식용버섯" 을 장기간, 상습적 활용하는것이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더 안전하며 더 도움됩니다.
註. 1.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및 관련식초식품(초란액 & 초밀란액) 활용
2. 암종 유형에 따른 식용버섯 활용방식
버섯의 글루칸의 기전작용은 버섯종류에 관계없이 대동소이합니다만, 취향에 맞는 안전한 식용버섯을
구입 , 하루에 50그램 섭취해도 충분하고~.능이 , 표고는 가능하면 물로 끓여 섭취하는 방식도 효과적이며,
사실, 중증투병생활중 약용버섯류 활용은 크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 역기능성 발현원인 또한 상이하기에 이러한 구강염증 등 증세완화에 임의적-보충제
유형의 철분제, 엽산성분을 활용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일반적인 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하여 증세완화에
최대한 중점을 두면서, 평상시보다 타우린 (수용성-단백질) , 비타민-B 등 관련성분이 충분한 순수식품 등으로
섭취하는것이 더 도움됩니다 .
☞ 그리고, 피로. 스트레스. 알러지. 내분비장애 또한 구내염- 발병의 한 원인이며~.
중증투병조건에서는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 관련식초식품,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마늘, 밤꿀 , 생들깨 등을 필수적 기본식품으로 활용하는~,
항암제 치료과정상 발생되는 구강질환[염증]은 치유시간이 장기간 예상됩니다..
변비, 설사로 이어지는 대장의 기능저하, 점막층 파괴의 기본대응책은 유산균 및 점막재생 보조제 활용 등
여러 방식이 있으며~. 특히, 신장. 간, 폐 등의 장기점막층 파괴는 또다른 부작용으로 발생되므로 항암제
치료기간동안 기-언급한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특히, 암종구분없이 B & C형- 바이러스성 간염 보균자일 경우 ,항암치료시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합니다.
전반적으로 항암 및 방사선치료 기간동안 체내-부작용 증세로 나타나는 주요증세를 관련식생활
개선방식으로 대응, 치료를 잘 마침으로서 신체회복을 조기 마무리과 더불어 ,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원인 차단에도 일조하는 대책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언급된 일련의 대책이 도움되므로 관련식생활 개선방식은 필수입니다..
개인적-상대성 및 항암약물 특성에 따라, 증세별로 조금 달리 나타나지만, 일반적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유형으로는 다음과 같으며, 식생활개선을 철저히 실천하면서, 필요시 현대의약품의 힘을 빌려 보는것도
현명한 투병지혜입니다.
특히, 4항, 5항, 6항 등에서 밑줄친 부분은 현대의학을 활용하는것이 상대성에 따른 많은 도움됨과 동시에,
항암치료중에는 단백질 영양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모되므로 9항의 체력저하 예방에 있어서는
각종 민방 등을 통한 수많은 유형이 있습니다만, 동물성-단백질 ( 시스티인, 타우린, 콜라겐 고함유 식품
포함)고함유 식품 등 섭취가 일정부분 체력회복작용에 도움됩니다.
☞ 일례 : 흰살생선의 마른명태 등 활용 : 문어, 굴, 주꾸미.낙지, 북어 . 황태 등을 활용한 조리방식 등
[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 , 경구용 포함 ]
참고 : 아래 1항~13항의 항암제별 부작용에 대한 각각 대응내용 ( 식생활 포함 )은 별도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 ...41 ]
1. 항암제의 열충격 : 항암제-제내성 발생 등으로 약물치료 효율성이 저하..
2. 간 및 신장 등 장기독성 노출. 간 및 신장 등 장기의 제(諸)고유기능 저하 .
심장기능( 이상작동 ) 저하, 바이러스성-간암일 경우 간염바이러스 재활동
3. 구강염증 전반 : 잇몸 ,혀 및 치주질환 등
4. 소화기능 및 대장 등 소화장기 제고유기능 저하
☞ 소화대사 이상작용 & 불량으로 인한 복통, 변비, 설사. 식욕부진 , 장유착 & 장폐색 등
5. 혈액순환 및 혈액조성불량 : 백혈구 및 혈소판 저하. 빈혈. 손 & 발의 말단부 저림 및 마비 등
6. 오심,구토 ,식욕저하 등 소화장애..
7. 체내-염증반응성물질(이하, 체내-염증) 활성화. 오장육부 점막층(상피세포층) 파괴
8. 대상포진 및 체내 세균(곰팡이균) & 바이러스류 활성화 : 패혈증 & 간농양 등.
9. 체력 및 체온저하. [ 체온저하에 대비책은 별도내용 참고]
10. 유방암종 등의 방사선치료시 폐의 제(諸)고유기능저하 [폐-천식].
11. 폐 및 심장에 물이 차는 증세. 탈모.
12. 골다공증 & 혈관질환( 이하, 노화성-질환, 혈관손상 포함 ). 피부 & 손발톱 변색.
수족증후군 , 구내염 등
13. 치료중 혹은 이후의 회복기에서 만성피로 & 과로 , 체력을 벗어난 운동 & 노동 등으로 인한
문합부 누출 & 염증 ( 통증 , 복통 , 패혈증, 간농양 ). 신체기능저하 (무기력,식욕저하 등) ,
14. 다리부종 & 다리통증 , 기타
위에 기술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각각 언급한 관련내용이 게재되어 있으므로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대응하며~,
특히, 외부적으로 안보이는~, 즉, 인체에 잠재적으로 나타나는 체내-염증반응성물질 활성화 , 열충격 .
신장 및 간을 포함한 신경독성 노출. 신장 및 간 등 관련장기 제(諸)고유기능 저하작용이 문제인데,~.
특히, 항암제 ( 경구용 약물 ,면역치료제 , 표적치료제 등 모든 치료약물 포함)로 인한 간 & 신장 등의
장기손상 ( 제고유기능저하 )은 현대의학으로 대응하기엔 한계가 있으므로 항암제 치료시 반드시
"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 (글번호 : 71-1~71-3 ,꽃가루 알러지 주의)" 을 섭취함으로서 관련장기의
손상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
암종 유형에 따른 성(性)편향성 제(諸)조건과 관계없이 병원치료 초기부터 발암성-호르몬 노출을
최대한 통제함과 더불어, (역기능성으로의 ) 에스트로겐 활성화 식생활을 최대한 기피함으로서
치료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약물내성을 일정부분 통제할 수 있고,
또한 적극 통제함으로서 관련발암유전인자가 악질적 & 돌연변이화성 인자를 갖추지 못하게 일조합니다.
따라서 , 윗 언급된 이러한 역기능성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관련제(諸)원인 통제조건에서
발암성-호르몬 및 (역기능성으로의) 에스토로겐 활성화 통제조건은 모든 부작용 대비책 고려하에
최우선시 통제함으로서 간 및 신장 등 관련장기의 제(諸)고유기능을 확보할 수 있고,
치료 및 치유기간을 앞당길 수 있으며 ,~. 또한, 먼 장래에 잠재적인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포괄적 통제하는데 많은 도움됩니다.
3부에 계속하여,~.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