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분께 사과 선물 했어요.
동생이 먼저 받았나 봐요.
사과 아주 좋다고 전화 했더군요.
저희는 좀 늦게 배송 되었어요.
저녁에 개봉하면 시식 할 것 같아
아침에 박스 열었답니다.
빛갈이 예쁜사과 방긋 합니다.
하단도 차이 없고요.
옷을 벗기니 더욱 이쁘네요.
사과즙 한봉지 따라 왔는데
남편이 마셔버렸어요.
당도 좋고요.
꿀사과 속이 노란빛 사과가 맛 있거든요.
두종류 사과인지~
달콤한 사과
새콤스런 사과맛 분명 차이가 있네요.
믿고 주문해도 될 것 같아요.
첫댓글 꿀이 콕콕 박힌 사과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손자가 잘 먹으니...
만족 합니다.
제 것은 꿀 박힌거 하나없고 달콤도 아니고 새콤도 아니네요ㅠ...나 먹는거는 그래도 괜찮지만 두박스 선물 한거는 신경이 쓰이네요...잘 받았다고는 하는데 맛있다는 인사는 없네요....ㅠ
맛은 주관적이니까요.
첫 주문인데 만족 합니다.
@정다운 맛은 당연히 주관적이지만 저한테 온 사과 보내줄테니 먹어보시고 평하시든가요
난 왠만하면 좋은 쪽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사람인데 ..
님이야말로 주제 넘으신거 아닌지요
저도 한박스 선물했는데
모양은 예쁜데 맛은 아니라고~
먼저 사먹어보고 선물하는건데
속이 좀 상합니다
저도 두 곳에 선물 했는데...... 민들레야님 글 보고 걱정이 됩니다.
저도 처음 구매 했는데요.
동생이 맛있다고 합니다.
산빛농장님표 사과 위아래 크기가 정말로 고르게 크더라구요~~
냉장고과일실에 넣구서 먹는데 맛의 변화 없고 적당한 당도로 잘 먹고 있습니다용^^
이정도면 두어군데 더 보내려고 합니다.
저는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