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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화창한 날씨의 주말입니다.
이쁜수 추천 0 조회 114 22.07.02 08: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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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2 08:25

    첫댓글 우왕~~!!!!
    대박~~모처럼
    아주 오랫만에 꼬랑지 잡는거 1등이당 ㅋㅋ
    아침부터 찜동도 오랫만에 파란 하늘을
    보니 좋은 아침입니당 ^^
    우와~~!!!!
    언니는 혼자서도 진짜 잘 궁경하시면서
    다니십니당 ㅎㅎ
    지는 귀찮아서라도~~ㅋㅋ
    많이 담아오신 사진보며
    아~~이런곳도 있구낭하며
    덕분에 앉아서 구경하지만
    실제로 보면 더 실감나겠지요?
    오늘은 결혼식장으로~~
    웃으시며 다니신는 모습 그리며
    주말 잘 보네세용^♡^

  • 작성자 22.07.02 08:25

    나는예식장에는 아니갑니다.ㅎ
    말동무 삼아서 따라갈까 말까 해유~~^^_
    그대두 좋은 주말 보내요.

  • 22.07.02 08:27

    @이쁜수 언냐~~
    따라가셔서 다른곳으로 ㅋㅋ
    예쁜것 담아 오세용^♡^

  • 작성자 22.07.02 08:28

    @스마일♥ 그래유 오늘도 이쁜 하루 만듭시다.ㅎㅎ

  • 22.07.02 08:35

    @이쁜수 누나 선물 잘받았어요
    산나리꽃카페 지기님 운영진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열심히 카페을 드나들면서 문지방이 닿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라고 카페생일기념 선물 보내준신걸로 알고 열심히 할게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7.02 08:37

    @풍란꽃(권태선) 도착 소식 반가워요.
    더운날씨에 어머님케어 하느라 바쁠텐데도 늘 찾아주시니 고마워요.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 22.07.02 09:09

    와우
    삼성의 구 오너
    그분이 소지하고
    아끼시던
    귀한 보물같은 작품들
    집에 편히 앉아서
    잘 보았네요..
    감사 또 감사 해요.
    폭염주의보내린
    오늘도 알차게
    보내는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07.02 10:37

    진즉 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제사 시간내어서 다녀왔습니다.

  • 22.07.02 10:44

    반영된 그림이 유난히도 돋보이고
    넘 넘 예뻐요.
    오늘도 하늘이 맑네요.
    오늘은 인천행
    권사장님 일보시는동안
    그사이 차이나타운도
    가보시고 그주위일대
    그림을 담게되겠고~~
    안가본지가 오래되서
    그림으로 보게되겠군요
    현재는 날씨가 좋으나
    오후되면 어떤변화가
    올지 모르니 조심해서
    잘 다녀 오세요.
    두분 오며가며 좋은
    시간 되시구요.

  • 작성자 22.07.02 11:06

    코스를 바꿨슴~~
    늦은시간에 가게되어 나혼자서 둘레길 도장 찍으러 감~~

  • 22.07.02 14:39

    아궁 이제부터
    폭염이시작~
    유난히도 여름을타고
    땀에젖어 헤여나기를
    힘들어하는여름~
    더구나 장마가빨리와서
    무더위가 길다고 하지요.
    생각만해도 큰걱정이네요~
    계절중에 제일
    싫어하는여름~~ㅠ
    언제 어느곳에서도
    혼자서도 잘놀고온
    이쁜수님~부럽당께~ㅎ
    참 좋은성격을
    부모님한데 전수받은거죠
    나는 혼자라면
    집콕이 제일~ 안가고말지요.ㅎ
    어제 오후에는 종로에서
    동생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나갔는데,
    햇볕이 눈을뜰수
    없을정도로 강하던군요.
    한여름 강한 햇볕을
    조심해야 할겁니다.
    먼길 동행삼아 함께다녀오신다면
    말 동무도되고 지루하지않고
    고마워하실겁니다 ^^
    예식이 끝나고
    차이나타운도 둘러둘러보고
    맛있는것도 드시고오세요^^
    나도 울아찌가 혼자 먼길 가노라면 별일없음, 따라나서주면 표현은
    안해도 좋아하는 눈치던군요~
    칠월의 첫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02 11:08

    인천까지 두시간 거리인데 11시나 되어서 나가겠다니
    그곳에가면 오기 바쁠것 같아서 혼자 가라했습니다.
    나혼자서 서울둘레길이나 한코스 걷고 오려고 나섰네요.

  • 22.07.02 14:12

    더운날씨에
    홀로 산행
    출발했군요
    가만히 있어도
    땀을 줄줄
    흘리고
    강열한 햇볕
    힘드니까
    조심해서
    다녀오셔요

  • 작성자 22.07.02 17:05

    서울둘레길 북한산 구간 4코스 마무리 짓고 왔네요.
    덥기는 덥더이다.

  • 22.07.02 17:17

    대단하신 님 오늘도 홀로 나섯군요 넘 무더워서 눈이부시도록 쨍한 날씨 탐이흘러 박에 나갈수 없어요 몸생각하시면서 다니셔요 글솜시가없어 대글달기 실은데 넘 미얀해서 몇자 적었네요 걍보고만가도 되지유? ~

  • 작성자 22.07.02 17:19

    언니~~
    언니맘담아서 쓰시면 되지요.
    글솜씨는요.ㅎ
    치매예방 하신다 하고 쓰세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 많이 해요.언니요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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