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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추락하는 이재명은 ‘尹 폭망’ 구명줄만 기다린다
조선일보
입력 2023.12.14. 03:20업데이트 2023.12.14. 06:38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2/14/BXKFSSOSCZCIFJVX6NWKRXEU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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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비호감 겹치며
차기 지지율 1년 넘게 하락
2위와 격차 오차 범위 박빙
총선서 與 초토화돼야 희망
정권 심판 vs 미래 대결
대통령 총선 대처가 관건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아니라 검찰리스크"..."검찰이 정치를 하는 상황"
지난주 발표한 차기 지도자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9%로 1위를 지켰다. 지지율이 5%만 넘어도 의미 있는 대선 주자로 꼽힌다. 19%는 그 네 배에 가깝다. 그런데도 이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반색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현재 지지율이 어느 좌표에 찍혔느냐보다 중요한 게 지난 지지율과 비교한 추세다. 대선 승패를 예측하는 도박판이 있다면 15%에서 10%로 떨어진 주자보다 1%에서 5%로 뛰어오른 주자에게 베팅하는 편이 현명하다. 이 대표는 작년 9월 첫 차기 주자 조사에서 27%를 기록한 이래 23%, 22%, 21%를 거쳐 이번 19%까지 줄곧 내리막길이다. 반면 첫 조사부터 9%로 2위였던 한동훈 법무장관은 이번 16%까지 오름세를 타고 있다. 18%p였던 1·2위 격차가 1년여 만에 오차 범위 이내인 3%p로 좁혀졌다.
호재, 악재 따라 등락하는 지지율 흐름에는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반등 없는 지속적 하락은 위험 신호다. 어느 순간부터 상승 동력을 상실해 버린 이 대표 지지율이 그런 경우다.
가장 큰 원인은 사법 리스크일 것이다. 이 대표 관련 뉴스는 수사 아니면 재판으로 채워진 지 오래다. 검찰 독재 정권의 야당 탄압이라는 항변에 국민은 동의하지 않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당한 수사”라는 응답이 55% 내외인 반면 “보복 수사”라는 응답은 40%를 밑돈다. 지난 9월 이 대표에 대한 영장 청구에 대해서도 “정당하다”는 응답이 46%, “부당하다”가 37%였다. 이 대표가 실제 불법을 저질렀으며 감옥에 가야 한다고 보는 국민이 그러지 않는 국민보다 훨씬 많다는 뜻이다. 이 대표의 혐의들은 20년 확정판결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보다 몇 곱절 심각하다. 이 대표 스스로 영장 판사에게 “혐의가 모두 인정되면 50년형을 받을 것”이라고 했을 정도다. 뒷받침하는 물증 및 증언도 차고 넘친다.
사법 리스크 자체뿐 아니라 대처 방식도 문제다. 대선 패배 직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대표 출마로 이어지는 상식 밖 선택을 하면서까지 야당을 자신의 방탄에 총동원한 데 대한 피로감이 상당하다. 지난 9월 정치인 호감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등 여당 인사들이 나란히 1,2,3위에 오른 반면, 이 대표는 비호감 61%로 역주행 선두권이다.
이 대표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안팎이 뒤얽힌 미로에 갇혀 있다. 사법 리스크를 벗어나려면 대선 승리로 재판 절차를 무력화해야 하는데, 대선 승리에 필요한 지지율 반등을 사법 리스크가 발목 잡고 있다. 자력 탈출이 불가능하다면 구명줄은 하나뿐이다. 정치판의 제로섬 원리를 믿고 상대방의 자멸을 기다리는 것이다.
민주당에서 나오는 “총선 200석도 가능” “국민의 힘을 100석 밑으로” 같은 발언은 “그랬으면 좋겠다” 수준의 희망 사항이 아니다. 이 대표의 대선 승리에 반드시 필요한 디딤돌이다. 일상적으로 흘러가는 정국에서 한 장관과 여당 주자들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지금의 이 대표로는 승산을 기대하기 어렵다. 집권당을 핵폭탄 맞은 그라운드 제로처럼 초토화해야 한다. 그래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문재인 후보가 승리를 거저 주운 상황을 다시 불러올 수 있다.
당혹스러운 엑스포 성적표, ‘혹시나’ 출발이 실망만 더 키운 ‘역시나’ 혁신위, 찜찜하게 어른대는 대통령 부인 리스크…. 여당을 불안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도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선거 결과는 폭넓은 스펙트럼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본다. 변수는 총선에 임하는 대통령의 자세다.
대통령이 총선 지휘부와 전략, 그리고 공천까지 모든 선택권을 자기 손에 움켜쥐려 한다면 선거는 “윤석열 정부 중간 심판” 구도로 치러진다. 야당 대표의 온갖 허물은 뒷전으로 밀린다. 지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가 확대 재생산되면서 이 대표는 구명줄을 타고 정치적 재비상을 시작한다.
반면 대통령이 여권의 차세대들에게 상당한 재량권을 위임하며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총선은 여야 미래 세력 간 대결로 바뀐다. 1996년 총선 때 김영삼 대통령은 불편하게 갈라섰던 이회창 전 총리, 2012년 총선 때 이명박 대통령은 여당 내 야당이었던 박근혜 전 대표에게 각각 총선 지휘봉을 맡기며 예상 밖 선전을 이끌어 냈다. 창창한 앞날이 기다리는 여당 인재들과, 과거 범죄 수렁에서 허우적대는 야당 대표가 맞붙는 경쟁이라면 국민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쏠리겠나.
김창균 기자 논설주간
2023.12.14 04:32:12
찢재명 지지율은 추락을 거듭하고 // 사법처리 리스크는 날마다 올라가네 // 의혹만 제기한다고 되돌리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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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5:29:10
이재명 민주당 지지율은 종북 좌파 여론조사 기관 조작으로 허수가 많다. 윤통과 국힘당은 조속히 범죄마왕 이재명을 감옥에 가두고 획기적은 선거 대책으로 민주당을 물리쳐 역사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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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5:56:47
과연 최후에 웃는자가 누굴까? 형수에게 쌍욕하고 온갓 범죄의 수괴가 웃으면 안된다. 정신똑바로 차리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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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07:19
그럼에도 불구하는 미친듯 지지하는 넘들이 있는데 어쩌겠나? 이재명 이준석 이 두넘이 한국정치를 말아 먹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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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11:31
김건희 여사 특검은 부당하다라는 의견 도 내보내시길 그래야 여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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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05:53
십여가지 죄목으로 재판중이거나 수사 중인 재명이가 무죄로 풀려나는 것은 낙타가 바눌구멍을 통과하기보다 몇십배 더 업렵다. 더 망할당이 300석을 얻어도 말이다. 이제는 조희대 대법원이 굳건히 서있기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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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04:44
남의 폭망이 아니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능의 극치에 범죄 부정 비리 부패의 표본에 종북 굴종 하수인 까지가 아닌가머리 굴려봐야 실체 실상 본모습이 어디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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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30:12
단군 이래 최악의 도둑놈이 대권을 꿈꾼다니 지나가던 소도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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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06:41
저런 것한테 끌려 다니는 국힘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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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18:27
찢이 다음 대통령 되는 건 안 된다. 민주당도 다른 인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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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07:32
이재명 대통령이라면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 조폭, 종북, 친중, 미군철수, 외교폭망, 세금빨대, 등등등이 설치는 아수라 장터가 만들어 졌겠죠. 아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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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23:51
윤대통령에게 6.29선언급 임팩트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총선의 모든 권한을 참신한 미래 인사에게 주고 그들 미래 세력이 총선을 도 맡아야한다..윤핵관과 호소인들은 전부 빠져라..이철규,윤한홍,박성민,이용,김정재,그리고 연판장 돌리던 해바라기 초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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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32:29
옳은 판단이지만, 마지막의 원희룡. 한동훈 등이 과거의 이회창. 박근혜에 필적하는 인물이거나 대통령에 맞서 자기 소신을 지켜온 자로 생각할지는 극히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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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02:47
김주간은 현재 윤대통령의 당 장악력이 김영삼 김대중대통령과 비교할수 있다고 보나? 권력을 믿고 당을 좌지우지할려는 부작용이 생긴다면 분명 그건 악재일수 있겠다. 최근 그런 조짐이 없었다고 볼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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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26:42
오타. 야당이 아니라 여당 소속일세. 오세훈, 한동훈, 홍준표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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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56:17
세금 도둑놈의 차기 대선 주자 호감도가 19%라? 정말 웃기는 현상이다. 19%에 해당되는 인간들은 제발 정신차려라. 아무리 외골수 지역감정, 약간 삐딱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세금 도둑놈은 전혀 아니다. 느그들이 피땀흘려 내는 세금이 아깝지도 않나? 정신 똑 바로 차리길 바란다. 한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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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55:09
희대의 잡범, 범죄혐의가 10가지가 넘어 기소중인 야당 대표와 창창한 앞날의 여당 유력인사가 이끄는 총선은 국민이 바보가 아니면 승부는 이미 결정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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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18:47
김창균 기자, 윤석렬이 총선을 손에 쥐고 좌지 우지 할 사람으로 보이냐? 윤석렬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 윤석렬은 정치판에서 살아온 사람이 아니다, 따라서 정치권에 빚이 없다, 소신대로 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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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51:27
칼럼에 동의합니다.윤대통령은 변하셨고 변하실것입니다.당이 아직 바른 제자리를 찾고있지못하고 있지만 곧 정비되고 새사람이 국민이 원하는 후보를 공천하리라 믿습니다.옛사람이라도 필요한 인물은 남겨야하고 많은곳에 물갈이가 있을것입니다.윤대통령에게 내년총선은 생사가 달려있는 문제와같은 선거이기 때문입니다.조선의 많은 필진이 이정부를 매도하는데 자유우파조선이 보수정권을 타도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쓴소리는 얼마든지 하지만 우리를 돌게하지는 않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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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36:04
나라에 도둑놈들이 늘면 검찰이 놀고 있단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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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30:07
등산 길이나 인생 길이나 오르 내림이 없다면 균형이 않맞아 전진할수가없지 이재명이는 계속 오르기만 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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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19:41
재명이는 먼저 인간이어야 지금은 인간의탈을쓰고 아무데나 덤비는 비인간적인 처사고쳐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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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23:41
윤통은 이번 총선은 권리는 없고 의무만있다. 끌고가려하면 강서보궐처럼 망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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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28:01
윤대통령이 마이웨이 고집을 꺾을 것 같지도 않지만 이제 와서 꺾는다 한 들 이미 늦었다. 그는 자기가 마이웨이로 일관해 왔다는 사실 자체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주변의 측근들도 상명하복에 익숙한 자들 뿐이니 엑스포 마냥 총선 다음 날 누가 이 지경이 되도록 헛정보를 주었냐고 화만 낼 위인이다. 그래서 보수와 중도는 대안으로 과거 YS가 그랫듯 범보수 대연합을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 정권을 또 다시 종북 얼치기 좌파들이 거저 주워 대한민국을 더 망가뜨리도록 방치할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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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26:25
인간성 없는 쌍욕쟁이 보기싫다. 저런 자를 따르는 무리들 이해하기 어렵다. 기본이 안된 자는 정치하면 안된다. 자기가 한 일도 기억 안하고 부정하는 자는 나라를 대표할 수 없다. 저 인간 화면에 나오면 재수없어서 채널 돌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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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19:42
설령 그렇더라도 먼저 잘못한 ㄴ이 먼저 맞는게 상식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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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17:40
이재명의 투지와 투쟁 방향은 선명하다. 그런데 윤석열과 배신의짐승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오늘도 포퓰리즘으로 돈 끌어오기, 돈풀기 할 것을 궁리 중인지, 사람 바꾸면 혁신이라고 하는 선동에 빠져 어디서 헤매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자들이다. 정신이 든 자들은 떠난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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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11:46
범죄를 저질러 놓고,정치적 해결을 기대하는 나쁜정치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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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11:01
아무리 바보 같은 백성이라도 범죄사실이 확실히 드러난 죄인을 대통령으로 뽑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도 정치나 사상범이 아니라 시중에 잡범만도 못한 갖은 추악한 악행을 밥 먹듯이 행한 자가 아닌가? 반성은 커녕 범죄집단 더 민주를 장악하고 국정을 마비 시킨 교오한 행위는 국민의 이름 하에 엄정 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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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34:31
민주당 걱정은 말고 국힘이나 걱정해라..오지랖이 태평양이야 조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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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30:31
재명이는 반드시 구속될 것으로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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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8:09:55
검찰이 정치를 하는 상황이 아니라 범죄자가 고개 꼿꼿이 들고 다니는 상황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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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48:45
국힘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민주당과는 비교가 안된다. 결국은 다수의 국민들이 알게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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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44:26
보는 눈이 같군.. 윤석열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읍참마속 김건희를 사가로 보내고.. 특검도 받아들이고.. 한동훈을 비대위원장으로 하여 미래를 제시하고.. 이준석을 부비대위원장으로 하여 민주당의 선전 선동을 박살내고 중도 확장을 이끌어낸다면.. 내년에 닥쳐 올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상식과 공정이 이기기를.. 우기기와 아전인수의 싸움꾼들은 갈 때가 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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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43:58
온갖 범죄 피의자인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그래? 니가 인간이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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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25:54
문제는 윤대통령이 이재명을 골로 보내는 선택을 하지않고...자기 손으로 직접 선거를 치러 망하는 선택을 한다는 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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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7:21:26
쌩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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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55:39
이재명이 대통령하겠네. ㅠ 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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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06:45:42
조선일보가 불채포을 특권으로 보고 총선에서 불채포특권을 포기를 공약으로 내세운 당이 승리한다고 한다는 칼럼을 봤는데 이는 국회의원의 보호를 위한 기능을 포기 하는 것으로 조선일보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이재명 추락은 막을 수 있지마는 윤의 폭마은 끝난 것이다 재생할 기회가 없다 칼럼개서는 정치의 정도만을 주장 하세요 선동 칼럼은 저의 비판의 대상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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