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행사

[카페지기]

국무행정협의회 의장 Thadoe Maha Thray Sithu Thadoe Thiri Thudhamma Min Aung Hlaing 국방군 사령관이

어제 저녁 Nay Pyi Taw 퍼레이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79주년 국군의 날 퍼레이드에서 연설했습니다.

의제에는 종대 사령관 San Yu Naing 준장이 이끄는 Anawrahta 칼럼; Brig-Gen Zaw Myint Oo가 이끄는

Kyansittha Column; Tin Maung Than 제독이 이끄는 Bayintnaung 칼럼; Brig-Gen Ye Yint Win이

이끄는 Aung Zeya 칼럼; 묘민툰 준장이 이끄는 신뷰신 칼럼; Brig-Gen Zaw Hein Kyaing이 이끄는 Bandoola Column;

경찰 Brig-Gen Zaw Lin Tun이 이끄는 Aung San 칼럼; 퍼레이드 사령관 테인 조(Thein Zaw) 소장이

이끄는 모든 부대가 퍼레이드 장으로 행진했습니다.
행진 경로에서 그들은 고위 장군의 부인인 Daw Kyu Kyu Hla, 부장관의 부인인 Daw Than Than Nwe,

참모총장(육군, 해군, 공군)의 부인인 Daw Than Than Nwe의 화환을 받았습니다.

총사령관(해군), 총사령관(공군)의 부인, 군 고위 장교의 부인. 이동 경로를 따라 Tatmadaw 회원, 가족, MPF 회원,

예술가 및 사람들이 화환을 장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국방부 차관 알렉산드르 바실리예비치 포민(Alexander Vasilyevich Fomin)과 일행, 육군, 해군,

공군 참모총장 티리 톄치 마웅 마웅 아이(Thiri Pyanchi Maung Maung Aye) 부사령관도 참석했다.

- Zeya Kyaw Htin Zwe Win Myint 제독, 공군 총사령관 Zeya Kyaw Htin Tun Aung, SAC 사무총장, SAC 합동 사무총장,

위원회 위원, 노조 간부, 사령관실 고위 군 장교 - 최고사령관, 30인 동지 가족, 국가 고위 인사, 외국 공관 무관,

NCA 서명 민족 무장 단체 대표, 정당 의장 및 관리, Aung San Thuriya 타이틀 수상자 가족 및 친척, Tatmadaw 회원 및

가족 티하 투라(Thiha Thura), 투라(Thura) 및 군 용맹 칭호 및 증서 수상자, 각종 협회 관계자,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TV 연극 출연자, 콘테스트 수상자, 후원자, 관계자, 국내외 언론.

고위 장군은 퍼레이드 기둥에서 Tatmadaw 회원과 MPF 회원에게 경의를 표하고 퍼레이드 기둥을 검사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국기와 타락한 Tatmadaw 회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네 번의 맹세를 낭송했습니다.
고위 장군이 연설을 했습니다. (연설 전문은 4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그런 다음 퍼레이드 사령관 테인 조(Thein Zaw) 소장이 이끄는 퍼레이드 행렬의 Tatmadaw 회원과 MPF 회원이

고위 장군에게 경의를 표하고 퍼레이드 장을 떠났습니다.
열병대가 수석사령관을 지나 행진할 때, 국군의 날 79주년을 기념하여 79개의 로고형 조명이 설치된 MTX-1A와 PT-6 항공기,

트레일 형성을 갖춘 H-125 헬리콥터 2대, 트레일 형성을 갖춘 Bell-206 헬리콥터 대형, 트레일 대형을 갖춘 Eurocpoter 2대,

에셜론 대형을 갖춘 H-125 헬리콥터 2대, 제대 대형을 갖춘 Bell-206 헬리콥터 2대, 전망대에서 동쪽 45도에서 295도

경로를 따라 비행하는 Beech 1900D 화물기, Su-30 SME 2대 제4세대 다목적 중전투기 2대, MiG-29 다목적 전투기가

관측소 직진 지점에서 조명탄을 발사해 고위 장군에게 경례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총장은 귀빈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고 연병장을 떠났다. 이어 국군의 날 79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79주년 국군의 날 퍼레이드가 열렸던 네피도 연병장에는 미얀마 제1·2·3제국을 세운 세 황제의 동상과

국군의 날 79주년 기념 성화와 엠블럼을 볼 수 있다.

또한 버마 독립군, 버마 방위군, 탓마도(육군, 해군, 공군)의 깃발, 총사령관실(육군)의 깃발, 군 사령부 및 사단의 화려한

깃발이 게양되고 있습니다.

퍼레이드 그라운드의 아치길은 퍼레이드 기둥을 나타내는 색상의 LED 스트립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퍼레이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둥이 적힌 배너, 국가 깃발 및 Tatmadaw(육군, 해군 및 공군) 깃발은 조명 효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군의 날 79주년을 기념하여 애국심 고취를 위해 탓마도(육군, 해군, 공군) 군인들의 움직임을 묘사한 포스터가

양곤-만달레이 고속도로와 핀라웅 교차로에 세워졌습니다.

또한 연병장으로 가는 길에는 탓마도의 모토가 미얀마어와 영어로 걸려 있습니다. — MNA/TTA

[청암산업]

어제 서울에서도 기념식 했습니다

[TS 무역]

국민들이 과연 실제로 공감대가 형성된 행사 였을까 싶기도 합니다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 날 힘차게 응원합니다

[대박]

군사 정권 답게 대규모로 행사를 하는 듯 합니다
사진으로 현장감을 잘 이해 하게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