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도 없구요 노부부 두분이서 40여년 했답니다
기다리면서 구룡포 막걸리 한잔,,,,,
삼식이, 홍합,새우,아귀등 매운탕 육수에 칼국수가 헤엄치고 있죠( 바다생선의 약간 비릿함이 있습니다)
원탁의자 4개(7!8인용)라 점심시간대는 합석 해서 먹어야 합니다
맛보고 나서 구룔포가 보이는 산으로 잔차 끌바로 올라 갑니다
예날 봉수대가 있다는 봉수대 팔각정에서 한컷
첫댓글 얼굴이 훤~하구만~~
힘이 불끈 !!!!!!! 건강 하거레이,,,,,,,,,,
첫댓글 얼굴이 훤~하구만~~
힘이 불끈 !!!!!!! 건강 하거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