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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원지역방 강화교동/연산군 유배지
소엽 추천 0 조회 135 23.09.10 22: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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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03:29

    첫댓글 한번더 가보고싶은데? 기회를만들면? 좋을거같네요

  • 작성자 23.09.11 13:12

    서울에서
    가까운곳이니
    다녀오시지요
    화개정원과 대룡시장

  • 23.09.11 06:26

    연산군 유배지 ~
    역사 공부도 하고
    이모저모 연산군의
    흔적을 더듬어 봅니다.
    소엽 님 덕분에 시야가 넓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1 13:14


    잠깐 짬내 다녀왔습니다
    오늘도.애기랑
    방금 잠들어 점심먹습니다

  • 23.09.11 06:59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산군의 말로가 불쌍하네요...

  • 작성자 23.09.11 13:16

    네ㅡ
    강화는 슬픈역사의
    고장이지요

    강건너 이북을
    바라보고사시는
    이곳분들보며

    살다 떠나신분들
    생각해봤습니다

  • 23.09.11 08:16

    오늘은 어느곳을 행차하시나요
    강화도 갑곶성지를 다녀온지도 오래되었군요
    휴전선넘어 북녁땅을 바라보기도....
    연산군 유배지도 찿아보았다면 좋았는데 ㅎㅎ

  • 작성자 23.09.11 13:17

    오늘 내일은
    애기랑 놀아줘야합니다
    목요일은 양주
    꽃마을갑니다

  • 23.09.11 15:25

    소엽선배님ㅡ
    강화에 다녀 오셨군요.
    편안히 구경하는 저야 장땡 위에 삼팔광땡이지만 ㅡㅋ
    잦은 여행과 아기까지 거두신다니 건강이 염려 되는 군요.
    가끔은 주위 복지관과 노인회에서
    친구도 만들고 가볍게 츄름도 하시고
    웃고 떠드는 날들도 꽃을 찿아 즐기는 것 버금가는 행복입니다.
    저는 어제 복지관 커피 다방에서 '커피 좋아'
    모임에 참석하여 박여사가 가져온 새우 딤섬과
    띠동갑 팔순 김여사님의 짤떡을 더하여 다섯살 더 자신 형님의
    구수한 잡담으로 두어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부럽죠? ㅡ ㅋㅋㅋ

  • 작성자 23.09.11 16:25

    저는 시골에 15년
    살면서 어지간히 했지요
    지금은
    복지관에 갈 형편이
    안되네요
    복지관 말씀하시니
    당장 갖고싶습니다

    가끔 시간나면
    가까운곳이라도
    여행 다녀옵니다

  • 23.09.14 18:55

    에고 밥상이 너무 초라 합니다 .
    소엽님 덕분에 전국을 구경
    잘 합니다 감사 ㅋㅋㅋ

  • 작성자 23.09.14 21:11

    귀향갔으니
    소반에ㅡㅋ
    돌보미 여인이
    땅에 앉아 통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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