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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화창한 휴일 만드세요.
이쁜수 추천 0 조회 50 22.07.10 09: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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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0 10:18

    첫댓글
    날씨는덥지만
    정해진 일정을
    즐겁게 잘들보내셨고
    마늘까지 여러집을
    선물하신 큰동서님
    대단 하시네요.
    그것도 두접씩이나!!!
    다들 복많이
    받은분들 같아요.
    글만봐도 흐뭇하네요.
    다좋은데 여러명이
    좁게 고생하며
    다니신게 좀 ㅎㅎ.
    다음에는 참작하겠죠.
    두루두로 멋진곳
    구경까지도.
    기분좋게보내신님
    오늘은 마늘손실에
    손이 수고를 ㅎ
    천천히 하세요ㅎ

  • 작성자 22.07.10 10:30

    한번도 그런거
    나눔 안해주셨는데
    친정 남동생이
    마늘 캐놓고는
    저세상으로 갔데요.
    술을 많이 마셔서 술병이라는걸보니
    간경화나 되었는지~~
    더운데 애쓰셨지요.
    차만 널널했으면
    여유로웠겠지요.
    아무리 꼽꼽해도 쓸때는
    써야지 그렇게 답답하게
    제고집만 내세우다니~~
    그런거에 동의해서 가는 사람도 답답하기는 매한가지지만~~

  • 22.07.10 10:39

    @이쁜수
    네 그러셨군요
    인생사
    그런일 당하면
    맘이 달라질수
    있을꺼예요.
    수님네 가족들 번성하신거보면
    2.30년전의 우리
    큰집같이 한창
    번성하신거 같아요
    지금은 언제부터인가
    줄기시작하고
    이젠 조카들도
    나이가 노년층에..
    게다가 질부가힘들다고
    제사도
    지내다 말다 이긍

  • 작성자 22.07.10 11:39

    @보리 우리도 나이들이 들어가니
    몇번이나 그런 나들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들곤 합니다.
    시숙님 가시고 나면 제사 지낸다고나 해야갈려나도
    모르겠구요.
    지내라 마라 할수도없는입장이지요.
    조카들이 제를 지내릴도
    만무할것 같아요.

  • 22.07.10 11:42

    더운날씨에
    다녀오느냐고
    고생많았습니다
    마늘도 선물받고
    형님은 힘들었어도
    식구들이 모여서
    즐거운시간 보내셨으니
    좋으셨겠어요
    오는길에
    나문재까페
    커피한잔 하시고
    오시지요 ~~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 작성자 22.07.10 11:39

    실내구경도 못해봤네요.ㅎ

  • 22.07.10 13:34

    나이먹어가니 형제들모임이
    좋은것 같아요
    무더운날씨에 시모님
    기일도 잘 모시고,
    형제분들도 만나뵙고,
    집으로 오는길에는
    의견들이 동일하니
    마음에 있는곳
    두루두루 들려서,
    궁금증도 풀고,~
    형님께서
    일부러 형제분들한데
    나눠줄려고 준비를 해놓으셨군요,
    시골에서는 마늘이 큰선물이지요
    여러집을 두접씩이나~
    휴무날 tv와 눈마주치면서
    마늘손질~
    쉬엄쉬엄 하세요~^^




  • 작성자 22.07.10 21:05

    마늘 한접을 까면서 진저리를 칩니다.ㅎ
    한접은 언제나 까나~~^^*

  • 22.07.10 18:34

    덥다덥다하면 더 더운것 갖읍니다,
    발벗고 나서면 그러려니 하는대 ㅎㅎ 그쵸?
    더운 오늘도 마무리가 되네요,
    위에 사진보니 너무 다양하고
    상큼하고시원해 보입니다
    남은시간도 즐거우시길 ~~~

  • 작성자 22.07.10 21:07

    맞아요.언니 그저 더울때니 그러려니 해야죠.
    두녀석 놀러와서 저녁먹고 이제 즈집에 갔네요.
    없으면 보고싶고
    있으면 정신없고~~^^*

  • 22.07.10 20:36

    식구가 많으시니
    집안행사가 큰 잔치집같네요
    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어요
    오늘은 푸~ㄱ 쉬셔유~~~

  • 작성자 22.07.10 21:09

    제삿집 같지 않고 잔치집 같아요.ㅎㅎ마당에서
    고기굽는 냄새가
    고샅에 가득하고~~
    길냥이들만 애태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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