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6월 2일
본 까페는 국내는 물론, 국외를 포함해서 유일하게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통제하기 위한
약 20년이상의 최적조건으로 게재된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언급되어 있으며,
중증(암)투병당사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인기 " 제한적 & 공개 " 까페입니다.
일반적으로 암은 전이 & 재발율이 높은데~, 암중에서도 호르몬성-암종이 전이 & 재발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따라서 전이 & 재발에 노출되었다면 이미 신체적-발암환경이 처음 암 진단시와는 많이
다르다는 점에 주의합니다.
즉, 전이 & 재발시 원발암종이 EMT과정( 세포가소성, 세포변형)을 거쳤기 때문에 발암유전인자 등이
공격성이 강한 돌연변이화 & 악질화로 나타나므로 치료 및 치유에서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됩니다.
투병당사자는 관련식생활을 통하여 돌연변이화 & 악질화를 최대한 통제해야함은 물론,
반드시 본 까페에서 언급된 발암유전인자, 전이인자 & 전이경로 등 내용을 파악 & 통제해야만이
더 이상의 악질화 & 돌연변이화 진행을 통제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됩니다.
사실, 수십년전과 지금의 발암원인 ( 1차-발암원인, 2차-발암원인 )이 모두 상이하고 ,
또한 일반정상인들의 암의 예방차원과 암진단이후부터의 실제 투병차원과는 반대이며,
투병차원에서도 상대성이 일정부분 존재합니다.
그리고 투병당사자들이 항간에 나돌고 있는 수많은 투병이론 & 투병정보 등의 맹신으로 인한 잘못된 식생활,
그리고 파악할 수 없는 발암원인 등으로 이미 전이 & 재발로 노출되었거나, 장래에 또다시 전이 & 재발
제원인을 최대한 통제하기 위해서는 본 까페의 7,000여 페이지에서 투병당사자 자신과 관련내용을 검색 &
정독, " 자신의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 으로 실천하심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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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서,~.
오른쪽- 대장이 왼쪽-대장보다 더 크고, 직경크기가 달라서 , 같은 대장암크기 조건하에서 왼쪽대장이
더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전반적으로 암의 크기. 특성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으며~.
빈혈증세는 왼쪽-대장암, 오른쪽- 대장암 위치구분없이 혈액손실로 인해 모두 나타납니다.
( 참고 : 문합부 누출 , 대장 및 직장암의 전이 & 재발 제원인 및 관련발암유전인자 등 통제 )
특히, 여성들의 빈혈증세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남성들의 빈혈원인은 제한적 & 특정적입니다.
남성들의 뚜렷한 원인이 없는 빈혈은 장출혈을 의심해야 하며~,
전반적으로 왼쪽-대장암이 오른쪽-대장암보다 빈혈증세가 더 잘 나타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만,
이 또한 상대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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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실내의 주방용 가열기구는 가능하면 가스연료를 사용안하는것이 현명합니다.
피할 수 없을 경우 가스연소로 인하여 대량 환기조치가 필요[후드 반드시 가동]하며~ ,
연소과정에서 수많은 유독성물질 .미세먼지가 발산, 발암환경으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최소한 환기,
환풍기는 반드시 가동시켜야 합니다 .
이렇게 공기상태( 즉, 주거 및 대기환경 )가 불량할 경우 호흡기, 뇌, 혈관질환 등은 물론
여성들에게는 상대적으로 폐암, 유방암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유방암종으로 나타날 경우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내분비작용의 교란으로 " 치밀유방암세포" 로
나타날 수 있는 확율이 더 높아집니다.
註. 일반적으로 한국여성들은 젊은 나이일수록 유방조직이 상이한,
즉, 젊은 여성들은 약 50% 정도가 " 유선조직이 많이 분포된 치밀유방조직인데,~.
한국여성들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지방조직-유방으로 변해가는 범위가 점차 높아집니다.
즉, 50대 이후부터는 대부분 지방조직-유방으로 변합니다..
진단과정에서,~. 지방조직-유방일 경우, 지방조직은 X - 레이상 검은색으로 나타나므로
흰세포로 나타나는 암세포가 존재할 경우, 판단이 쉬워지는 반면에, 20~30대는 유선이 많은
치밀조직유방이 많아 X - 레이 검사에서 치밀조직은 흰색으로 나타나는.~.
암세포 또한 흰색으로 나타나므로 판단에 문제성으로 ~..
최종적으로 유방초음파 검사로 추가판단, 보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암종의 발암원인과 관련하여~,
즉, 고위험율[고위험군] 대상자중에서 난소. 자궁질환이 존재할 경우에도 유방암종 노출조건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궁내막질환 및 자궁내막암종 ,난소질환 및 난소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정기적으로 유방검사에
임합니다. (이 검사조건에서는 남성들이 유방암종으로 투병중 전립선 정기검사와는 별개문제입니다 ).
註. 한국의 도시가스, LPG 등 가스는 누설로 인한 감지를 쉽게하기 위한 맵캅탄 등 황화합물을 첨가합니다.
전자파가 생성되는 인덕션 가열기구보다는 기술개발 등으로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전기레인지 등
주방기구가 생산되고 있으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어느 조리방식이 건강유지에 더 유익한지 판단하여
조리기구,설치장소 등을 결정합니다.
아울려, 종합적인 투병견지에서 유익하고 안전한 조리그릇으로는 유리재질 그릇. 천연유약용 도자기.
그 다음이 18-8 스텐재질 그릇입니다. 고온조리과정에서 산(酸)이 발생되는 식품류는 기타의 일반적
그릇재료에는 화학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
또한,일반적인 화학반응이 발생안하는 원재료( 곡식 등)를 담는 그릇일지라도 환경호르몬 등
유독성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용기(재질)로 선택합니다..
일부, 고유의 전통그릇인 방짜유기그릇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방짜유기그릇은 주성분이 구리 : 주석= 8 : 2 으로 혼합되어 있습니다.
혹시, 조리과정에서 (활용이후) 조미료유형의 산성식품류와의 화학반응에서 구리성분이 석출되기도 하는.~.
즉, 변색되거나 , 녹이 발생되는 방짜유기그릇은 자제합니다.
또한, 이러한 변색되는 방짜유기그릇은 중증투병조건에서는 관리하기 힘든 그릇으로서 크게 권하는
그릇(재질)재질은 아니며, 녹이 슬지않거나 변색이 안되는 유기방짜그릇은 활용해도 좋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관리하기 쉽고 , 안전한 주방용 그릇은 가벼운 도자기, 유리 및 스텐입니다.
방짜유기그릇 활용이 살균능력이 좋은 휼령한 그릇임에도 불구하고 , 효율성 & 관리면 등을 고려해서
우리들처럼 중증투병조건하 산(酸)성분이 많은 식품류를 담는 그릇으로는 알류미늄 재질그릇과 함께
크게 권하지 않는 그릇재질에 속합니다. 기술개발로 변색되지 않는 방짜유기그릇이 개발되어 있으며,
특히. 유리그릇은 변색되면 반드시 교체합니다.
후진국 등에서 생산 & 수입되는 스텐그릇 또한 저질품이 많으므로 잘못 활용하거나 ,
선택잘못으로 크롬,니켈 등 중금속이 석출될 수 있는 그릇이 ~.
따라서 안전한 중금속(크롬.니켈)석출이 거의 없는 18-8급 이상급 스텐재질을 활용하며,
무색의 도자기성-재질, 유리재질 등이 좀 더 안전합니다.
특히, 천연유약용 도자기그릇 또한 음식이 담기는 부분에는 무늬가 없어야 하며,
유리재질 그릇(유리컵 포함)이 장기간 사용과정에서 유리색이 탁해진 경우 반드시 폐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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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부신기능 첵크는 당사자가 하늘을 보고 누운 상태에 각각 다리를 45도 각도로 일직선으로 곧게
쭉뻗은 다음, 이때부터 기능검사 합니다.
우선, 좌,우 교대로 쭈~욱~뻗은 다리를 정상적으로 버티는 경우와 비교검토합니다.
그리고 제3자가 이러한 상태하에서 배꼽에서 밑으로 20mm 기준점에서 손가락을 이용하는.~.
즉, 좌,우 각각20mm 부위에서 꼭 눌린 다음, 한손으로는 다리를 눌려, 다리의 견디는 힘이 종전과 유사하면
정상이고~. 갑짜기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다리 하강속도가 배꼽부위를 눌리기 전보다 빠르면 부신기능이
나쁜 징후입니다. 좌,우교대로 이런식으로 부신기능을 조사합니다.
인체내의 부신피질 호르몬의 주원료는 식초성분이 많이 요구됩니다.
또한, 현대인들의 신장, 간, 혈액 등 건강유지 ( 간염, 고혈압, 당뇨, 혈관질환 등)에 식초가 많이 활용되는데 ~,
식초중 발효탄닌성분이 함유된 떫은감식초가 우선하므로 가능하면 "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 " 를
선택, 각종 설탕추출액(일명, 발효액)과 희석하여 음료 및 조리 등 활용으로 장기간 복용하며~,
특히, 중증(암 )투병조건에서는 IDH1발암유전인자 및 여러 유전인자의 돌연변이화 & 악질화 통제와 함께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중요한 크렙스회로를 활성화시켜야 하므로 반드시 6%이상의 고산도 떫은감식초를
포괄적 활용해야하며 식초알러자가 없는이상 중증 (암)투병조건, 간암 & 간질환, 당뇨질환, 혈관질환
등에서는 10대 필수식품입니다 .
특히, 부신기능이 약한 상태하에서 요가운동을 하게되면 하반신- 힘줄이 약해지면서 차후에 족부통증
등으로 발병, 악화될 수 있는~.. 보행불능 , 골반이상 등 더 큰 역기능성으로도 노출될 수 있으며~.
특히, 경추에 이상이 있으면 이명증세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참고 : 이명증세 발생원인)
부신기능이 나쁠 경우, 요가운동 방식보다는 조용하면서 근육강화 ,그리고 정신수양을 겸하는
정통-국선도. 태극권 등을 고려해 봅니다.
또한 폐경(약물로 인한 강제폐경도 포함)에 따른, 관련-부작용을 최대한 통제하고,
부신에서 통제받는 관련- 르몬(3종)를 적정하게 제고유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부신기능 유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부신기능이 약할 경우에 치료가 될때까지 스트레칭이 주기능인 요가운동은 잠정 중지하며 ,
유산소 및 근육운동 등으로 대체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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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당사자는 화내는 생활 ( 다혈질 포함 )이 뇌세포의 비정상화를 활성화시키는 최고의 독성물질이므로
" 맹목적 화내는 일상생활, 시비 잘 거는 일상생활, 쌈닭행동" 등은 자제합니다.
물론 화를 낼때는 속이 후련하도록 내뱉어야 되겠지만 비정상적인 유형의 일련의 이러한 행위는
전이 & 재발 제원인 통제에 전혀 도움되지 않으므로 관련식생활 개선방식을 통하여 심신을 잘 조절합니다.
일례로, 투병당사자와 일반정상인들과 일반적 정상적 수준 & 조건으로 대화하고 있는 와중에 투병당사자
자신이 일반정상인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생각(판단)으로만 부정적으로만 맹목적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떠한 긍적적 내용도 뇌기능이 이미 비정상적 판단을 기본으로 나타나는,~.
긍정적인 면을 부정적 면으로만 판단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일부의 투병당사자는 자신들이 투병조건이라는 이유에서 불쌍하게 여겨줘야 한다는,~.
따라서 일반정상인들은 투병당사자 자신들에게 무조건 도워줘야 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음으로 해서
" 화를 잘 내어도 잘 이해해줘야 된다" 는 비합리적인 마음자세도 갖고 있는 예도 있습니다.
이러한 제사유로 인해,~ . 일반정상인들은 투병당사자와 대화할때 이러한 심리적 제(諸)특성을 고려해서
최대한 이해하심이 원칙입니다. 이렇게 투병당사자들의 투병환경을 고려해서 잘못된 언행에 대해
일반정상인들은 긍정적으로 판단(접근)해야 하며, 먼훗날 심신이 회복 & 안정화될때까지 투병당사자들과는
시비를 걸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투병당사자들은 독특하고 비합리적인 특정이유 등으로 많은 분들로부터 위로를 받기를 원하고 ~,
또한 일반정상인들과 대화시 무조건 화내는 유형 등으로 일부 의사표시를 하는데,`~.
중증투병조건에서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맹목적 화내는 행위는 매우 불리한 육체적 & 정신적
발암환경으로 이미 노출된 경우이므로 더 이상 신체적 발암환경으로 악화안되게 마음가짐에 최선을 다합니다.
투병당사자들의 운동 유형에서,~. 운동 등으로 인한 육체적-피로보다는 정신적-피로, 마음불안.
비정상적 행동 등은 투병생활에서 방해가 될 뿐 , 신체적 발암환경으로의 회복과정이 점차 멀어집니다.
정신적으로 안정을 기할 수 있게, 보호자는 투병중인 당사자에게 스트레스. 긴장. 불안감 조성 등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 투병당사자 또한 이러한 행위로 인해 중증투병생활을 더욱 열악한 신체적 발암환경으로
변화시키므로 항시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이 우선인~ , 긍정적이고 "선한-사고방식"을 갖춰야 합니다.
註. 배우자들의 암투병으로 인해 수령받은 보험금을 배우자와 협의없이 투병용도로 활용하지 않고,
차량구입, 부동산투자 등으로 허비하는 예도 있고~, 일부는 맹목적 이혼요구, 가출하는 등
비윤리적인 행동을 일삼는 배우자도 있습니다.
투병당사자들이 운동 등을 하지 않으면 죽는 걸로 착각합니다.
운동강도 & 운동방식 등은 자신의 투병환경 & 체력환경에 맞춰 그때 그때 조절하는~.
일반적으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체력을 초과하여 피곤이 계속 축적될 정도의 일상생활은 금합니다.
따라서 지나친 움직임 (가사) & 스트레스 , 맹목적 단식 , 체력을 초과한 기수련 ( 마음수련 포함),
잦은 해외여행, 비정상적 운동 (정신운동 포함) 등은 체내-염증반응성물질 생성 및 활성화 등으로 인한
2차-원발암, 전이 & 재발의 중대한 제(諸)원인으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자제합니다 .
단, 상대성에 따른 이러한 모든 운동방식이 정신적 & 육체적으로 개운하고 만족한다면 투병생활에
도움됩니다만, 만일 심신중 어느 한면이 부조화스럽다면 반드시 해로움으로 남게 됩니다.
註. 전이 & 재발의 원인물질인 체내 염증반응성 물질 & 통제...365-1. 365-2. 365-3
[ 체내-염증 특성 및 유형 .기타 참고사항 ]
그리고, 투병초기 장거리여행 , 필드로 나가는 ( 즉. 골프장 이용 )골프운동은 철저하게 피해야 하겠지만,
꼭 이용할때는 농약살포없는 골프장을 이용하며, 팔을 휘두를때 골절(특히, 갈비뼈)에 주의합니다.
아울려, 해외여행은 투병생활 5년이 경과한후 체력이 충분하다고 자신할때 그 때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십시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