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19일 애인이 과거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이유로
얼차려를 시키고 폭행한 강모씨(27·대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18일 오전 7시쯤 서울 행당동 자신의 하숙집에서
애인 박모씨(25·여·학원강사)를 ‘엎드려 뻗쳐’ 시킨 뒤 빨래방망이로 허벅지를 때리는 등 수십 차례 폭행한 혐의다.
강씨는 “처음 만났을 때 남자랑 사귄 적이 없었다고 했는데 나중에 거짓말인 걸 알게 돼 홧김에 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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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ㅡ0ㅡ/
지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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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2 11: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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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 웃겨영,,,,
앗 지저스님이다~~ 솔로방에서 열심이신~~ 방가요~~
헉..ㅋㅋㅋ 커플부대에 입성하려고 하고 있는데.. 지저스님 땜에 솔로군단으로 가야겠소 ! 버럭 !
ㅋㅋㅋㅋ 저 님 너무 웃겨요...ㅋㅋ 저번에 솔로테러두 저 분이였던거 같은데.ㅋㅋ
대단해요~
ㅋㅋ..너무 재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