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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가족 <곡성댁의 일기>나의 인생에 브레이크란 없다!!!
곡성댁 추천 0 조회 165 09.07.31 00:22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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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31 00:57

    첫댓글 ㅎㅎㅎ 언제나 유쾌한 곡성댁님의 글로 간만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

  • 작성자 09.07.31 19:44

    히히...베스트 드라이버라고 우기고 싶은 곡성댁입니다~~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먹지로라도 웃어보는 연습을 하곤 합니다...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으니깐요^^

  • 09.07.31 03:32

    네! 저는 곡성댁이 좋습니다. 유쾌 발랄 화통 내숭없음! 그래서 님이 좋습니다. 영감님한테는 일급비밀 !

  • 작성자 09.07.31 19:45

    후후~~벌써 영감한테 일러바쳐뜸 ㅋㅋㅋ..아글고 전번 좀 달랑께요~~ㅋㅋ 쪽지주세요~~

  • 09.07.31 03:55

    그래도 브레끼 볼블때는 볼바야 됩니다. 운전은 내가 제어 할 수 있는 행동만 해야 됩니다. 우리각시 주특기가 사람이든 차든 가리지 않고 가까이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무지~무지~ 열 받습니다.

  • 작성자 09.07.31 19:46

    흐흐~~~악셀이여!! 영원하라~~~ㅋㅋㅋ

  • 09.07.31 07:20

    곡성댁님 난폭운전?? 진입로에서 80, 90도 각도 80은 나도 못하는건데....

  • 작성자 09.07.31 19:46

    언젠가는 성공할겁니다!! ㅋㅋㅋ

  • 09.07.31 07:21

    전 대리에 한표합니다

  • 작성자 09.07.31 19:47

    광주에서 곡성까지 대리비 7마넌~~~ 어차피 제정신이 아닐때라 어케가도 모릅니다 ㅋㅋ..흐흐 그때 복수해야지 ㅋ

  • 09.07.31 07:34

    ㅎㅎ 연수하다 부부싸움 하는 거 많이 봤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 과정일 것인데도... 글 읽으며 내내 웃음이...^^

  • 작성자 09.07.31 19:48

    흑흑~~저능 일방적으로 당합니다...싸우믄 내리라고 하고 혼자 갈까봐 ㅜ.ㅜ..사방을 둘러보아도 논두렁밭두렁길에 버려지면 답도 안나옵니다 ㅋㅋ

  • 09.07.31 07:57

    아,,,너무 이삔 곡성댁 ,,그래 !가는거야 ,못먹어도 고~~~~~~~~~~~~~~~~~~~~이거 맞나?

  • 작성자 09.07.31 19:49

    인생 뭐 있나~~살리고 살리고 살리고~언소주도 살리고~~!! ㅋㅋ

  • 09.07.31 08:00

    ㅎㅎ기억이 새롭습니다. 16년전 울마눌 운전 가르칠 때 이혼할 뻔 했습니다. 지금은 운전하는 나에게 잔소리까지 합니다. 허나 울마눌 접촉사고 전과 4범

  • 작성자 09.07.31 19:51

    흐흐...저도 어릴적에 울 아부지가 엄니한테 운전 가르치다가 철도 건널목에서 시동이 꺼져버렸는데 둘이 대판 싸움하는 광경이 기억납니다..

  • 09.07.31 08:03

    스피트 레이서 곡성댁^^ 자유로이 운전대를 차지할 그날을 위하여!!!

  • 작성자 09.07.31 19:51

    푸히히히~~언니 나랑 드라이브 한 판??? 보험 들고 연락하세용~~ㅎㅎ

  • 09.07.31 08:42

    기차 운전하면 시속 100km 놓고 달려도 브레이크 볼불 일 없을 건디! 영감헌테 기차 사주라고 졸라보쇼

  • 작성자 09.07.31 19:52

    흐흐...그런 좋은 생각이^^

  • 09.07.31 09:39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신기의 찍기기술!!!

  • 작성자 09.07.31 19:53

    그저~마음가는대로 손꾸락 가는대로~ㅋㅋ...마음을 비우시면 됩니다 ㅋㅋ

  • 09.07.31 09:57

    "야~~~브레이크!!"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7.31 19:54

    히히~~언제나 영감의 야~브레이크 권법이 곡성댁의 질주본능을 기죽게 합니다 ㅋ

  • 09.07.31 09:58

    일기를 읽고 밑에 달린 댓글들을 보며 느낀건데요.... 울 광전방 식구들 점점 넘 위트넘치는 듯요~ (곡성댁님 닮아가는 중~ ㅋ) 특히 디딤돌님 기차 발언에서 쓰러질 뻔한 1인입니다~ ^^*

  • 작성자 09.07.31 19:57

    다들 숨겨놓은 위트들을 꺼내 놓으시라!!!!

  • 09.07.31 10:21

    곡성댁님 책하나쓰세요 ㅋㅋ 잼있네요 초보운전시절없는 사람이어디있겠어요 하다보면 곧 베스트드라이버가 되실겁니다 전 무사고 10년이어도 울남편 제가운전할때마다 잔소리합니다 아주 징~합니다 ㅋㅋ

  • 작성자 09.07.31 19:58

    흠....상희님 말씀 들어보니 암울합니다 ㅜ.ㅜ...향후 10년간 제가 핸들을 잡아 볼 날이 얼마나 있을까요?? ㅋㅋ...꽁쳐논 비상금으로 연수를 받아볼까 고민합니다 ㅋㅋ

  • 09.07.31 15:52

    가까운 미래의 베스트작가님 ㅎㅎ 싸인부터 받아놔야겠네요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07.31 20:00

    오홍홍~~미래의 베스트작가가 되는 길은 요원하지만 싸인을 원하신다면 싸인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ㅋㅋ

  • 09.07.31 16:18

    천사를 영감님으로 두셨네요

  • 작성자 09.07.31 20:01

    흥!! 원래 천사들은 잔소리가 글케 심한가요?? ㅋㅋ

  • 09.07.31 16:20

    광전방 식구들의 놀라운 점은 - 텍스티콘을 남발하지 않는 배려, 진지한 분위기와 사랑의 눈빛들- 아무도 그렇게 하자고 하지 않았지만, 그 묵시적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진정으로 민주화의 성지에서 생활하는 자부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7.31 20:02

    확실히 해둘것은 제가 텍스티콘을 안 쓰는 이유는 쓸 줄 몰라서입니다 캬캬~~무식해도 행복한 곡성댁 입니다 ㅋㅋ

  • 09.07.31 18:23

    너무 재미있게 읽고...덱스티콘 사용해서 댓글 남기려다....움찔했습니다.^^;;

  • 작성자 09.07.31 20:03

    키키키~~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다들 눈이 노안인지라 텍스티콘을 많이 쓰면 해독이 불가한듯 합니다...촌스럽지요?? ㅋㅋ

  • 09.07.31 21:52

    시간이 나는데로 곡성댁님의 일기를 훔쳐 보곤합니다. 볼때마다 터지는 이 폭소 어찌하오리까.... ㅎㅎㅎㅎ 오늘도 유쾌하게 함 웃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와요.^^*

  • 09.07.31 21:53

    참. 저 부경방회원입니다.

  • 작성자 09.07.31 21:59

    히히~~멀리 부경방에서 놀러오신 당당우먼님,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종종 부경방에서 눈팅만 하는 소심한 곡성댁이옵니다^^...당당우면님도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09.07.31 21:53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곡성댁.

  • 작성자 09.07.31 22:00

    늘푸른님~~~날씨가 더워집니다....무더운 날씨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요~식사도 꼬박꼬박 챙겨 드세요^^

  • 09.08.03 14:39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봅니다...^^ 어제 오늘 안올라 오니 또 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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