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와 비슷한 경우이네요. 저는 5년째 지나면서 1년에 한번씩 검사 받고 있습니다. 전이 문제는 특별한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각자의 생활습관이란던지 환경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달로 중증환자기간이 끝남에따라 국민건강관리공단에 문의를 하였답니다. 문의 결과 연장을 하는 경우에는 전이가 되었다던지, 아니면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경우엔 연장이 된답니다. 연장은 기간 만료 1개월에서 만료전까지 담당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다시 5년 연장하여 준답니다. 치료없이 검사만 받다가 만약 전이가 확인되면 그때 신청하면 5년의 기간동안 새롭게 혜택을 준다네요. 답이 되었는가 모르겠습니다.
1.어느암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자기병은 중하다고 생각하여지는지라 **암은 재발은 잘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5년이 넘어도 안신못한다고도 합니다. 그냥 평범하고 대범하게 생각하시고 다만 5년이라 짐작하는것은 암이 최초에 발생하여 우리가 현재의힉수준으로 진단 가능할 싯점이 5년으로 생각 합니다. 그래서 5년이 지나도록 발견되지 않으면 완치라는 표현도 씁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2. 추적검사는 계속 받아야 하겠지요 다만 기간이 조금씩 멀어지겠지요. 3.혜택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지기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첫댓글 저와 비슷한 경우이네요.
저는 5년째 지나면서 1년에 한번씩 검사 받고 있습니다. 전이 문제는 특별한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각자의 생활습관이란던지 환경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달로 중증환자기간이 끝남에따라 국민건강관리공단에 문의를 하였답니다.
문의 결과 연장을 하는 경우에는 전이가 되었다던지, 아니면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경우엔 연장이 된답니다.
연장은 기간 만료 1개월에서 만료전까지 담당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다시 5년 연장하여 준답니다.
치료없이 검사만 받다가 만약 전이가 확인되면 그때 신청하면 5년의 기간동안 새롭게 혜택을 준다네요.
답이 되었는가 모르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어 주~욱 전이없는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혜택이 끝나도 재발이나 전이없는 것이 행복이네요. 신장암은 수술후 1~2년 사이에 재발이 많다고 하던데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요즘 신랑이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제가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술 한잔이 대수냐고 하겠지만 사람 심리가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 될까봐요! ^^*
1.어느암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자기병은 중하다고 생각하여지는지라 **암은 재발은 잘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5년이 넘어도 안신못한다고도 합니다. 그냥 평범하고 대범하게 생각하시고 다만 5년이라 짐작하는것은 암이 최초에 발생하여 우리가 현재의힉수준으로 진단 가능할 싯점이 5년으로 생각 합니다. 그래서 5년이 지나도록 발견되지 않으면 완치라는 표현도 씁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2. 추적검사는 계속 받아야 하겠지요 다만 기간이 조금씩 멀어지겠지요. 3.혜택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지기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피오나님 향후 궁금 하신점은 홈페이지로 올리시면 더 많은 답글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쪽에는 의료진 상담코너도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