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긴급 성명서] ...대통령은 비상대권을 발효하여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의혹해소를 위해 선관위 서버를 압수 조사하라!

[진리사랑1]

■ 해외동포 긴급 성명서 ■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선거 결과 승복을 유보하고

대통령은 비상대권을 발효하여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의혹해소를 위해

선관위 서버를 압수 조사하라》

우리 해외동포들은 이번 4.10 선거 결과에 참담한 심정이나

위기는 기회라 생각하며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4.10총선 선거결과를 쉽게 승복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선거 결과가 공정하게 진행되어 진정한 국민의 선택하는 결과라면,

당연히 어떤 결과던 승복해야하는 것은 자유민주 사회에서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도 지난 8대 선거에서와 꼭 같은 여론과 선거 조작의

여러 증거가 있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 연합이 압도적으로 승리한 결과를

많은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국내 4.15 부정선거에 관심 있는 국민과 해외동포들

4.10 선거가 공정선거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시행되어

2020년 4.15총선과 똑같이 대대적 부정선거로 대패 할 것을 예상했기에

이번에 그리 놀라운 결과가 아니다.

1) 더불어민주당이 쪼개지는 과정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수뇌부들은

4.15때처럼 민주당이200 석을 차지할 거란 여론전을 이미 펼쳤다.

2) 4.10 선거 전에도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로 31.28 %로 나왔다.

지난 8대 선거에서 모두 사전투표 조작이 10-30% 이상 있었다.

4.15 선거 경우 사전투표 결과가 63% 대 36%로 서울, 인천, 경기 수 많은 투표에서 똑같이 나왔다.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 투표 득표율의 차이가 25개 거의 모든 지역구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30ㅡ50 % 유리한 현상이 발생했다. 그러나 당일 투표에서는 오히려 미래통합당이 우세하고 수개표를 한 비례에서는 약간 이긴 결과가 나왔다. 통계학적으로 이런 불일치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역대 최고의 사전 투표율을 보였는데, 이는 실제 투표자들의 수와 다르게 부풀려졌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있다. 그 뒤 2년이 지나 부정선거 고발 사건은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와 심지어 투표지 원본 파쇄와 가짜 투표지 대량 투입에도 검찰과 선관위는 눈 깜짝 않고 나머지 120개를 모두 무혐의 처리하였다.

3) 4.10 출구 조사도 더불어민주당 200석 가까이 국민의 힘은 100석도 안 되게 발표했다.

이는 가짜뉴스 여론조작 출구 조사로 부정선거 개표 결과를 국민이 신뢰하도록 하는 사기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

4) 국민의힘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사전투표 관리관 도장 날인을 할 것을

여러 번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가 거절했다.

이는 불법 투표지 제작을 원천적으로 막기에 부정선거를 계속하겠다는 의도로 명백히 본다.

5) 이번에도 여러 부정선거 증거가 발표되었다.

대구에서는 25분이 지났는데도 투표율이 49.9% 에서 49.6 %로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남. 대구 남구 선관위 앞 투표지를 갈아 버린 쓰레기를 발견했다는 보고. 인천 계양 서대문 종로 등 이상한 투표지 발견. 즉 봉인지가 붙어있지 않은 투표함, 봉인지 떼었다 붙인 투표함. 서명된 이름이 아닌 참관자 이름으로 된 것. 경찰 입회 없이 새벽 3시에 선관위가 투표함을 뜯고 투표지를 넣는 상황 등등.

해외동포들은 이 모든 정황이 선관위가 더불어민주당 부정 수뇌부와

조작한 것이라 의혹을 가진다.

해외동포들은 이번 4.10 선거가 4.15 재판이 되지 않기 위해 특별 긴급 성명서를 5차례나 내어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비대위가 공명선거 시스템을 갖추길 촉구했다. 그러나 선관위가 관리관 도장 날인을 결국 거부할 때 이미 부정선거를 할 것이란 경고를 해왔다.

이번 선거가 부정인지 아닌지 이것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한달 이내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번에는 이런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부정선거는 자유민주의 가장 큰 적이다.

한동훈 비대위는 이제라도 지난 2020년 한미 양국 부정선거를 똑똑히 경험한 해외동포들의 호소를 경청하길 바란다. 대통령은 비상대권을 발동하고 선관위 서버를 전수조사하여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도 이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면 큰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국민은 이제 가짜뉴스 여론조작 부정선거 카르텔을 쳐부수는 국민저항을 위한 대동단결과 헌신이 절실히 필요 한 때 이다. 어쩌면 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를 용기와 진실된 마음으로 이 국난을 극복하길 기대한다.

2024년 4월 11일 새벽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일동》

위 성명서는 세계 30개국 120 개 단체 해외 대표들에 의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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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또 뻔~한 선거조작(부정선거)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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