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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이탈]뽁뽁이 작업2탄
삶은 도전이야 추천 0 조회 1,069 12.12.10 21:2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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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0 21:34

    첫댓글 이쁜 뽁뽁이로 장만하셨네요~ ^^
    움 저도 창에 붙이지 말고 통으로 막을까요?

  • 작성자 12.12.10 21:55

    ㅋㅋ 저희집 내부가 나무라 무지 칙칙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거실 창몬이 워낙커서 뽁뽁이 줄이겠다고 저리 했답니다 짱에만 붙여도 효과있어요

  • 12.12.10 21:44

    창문이 커서 뽁뽁이가 많이 도움이 되겠어요,,붙일때 힘들던데 깔끔하게 보여요,저는 바로 보이는게 싫어서 다용도실 쪽은 밖에서 붙였어요,,별건아니지만 사진 올릴께요,다른 분들 참고하시고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세요,,

  • 작성자 12.12.10 21:56

    저도 처음에는 창에만 붙일까하다 너무 많이 들어가서 포기하고 저리했답니다 사진 올려주세요

  • 12.12.10 22:11

    소금이되고픈1004님 글을 보고 다시 자세히 보니 뽁뽁이에 예쁜 무늬가 있네요,예쁘네요

  • 12.12.10 22:02

    엄훠!엄훠! 어찌이리 반듯하게 이뿌게 붙이셨어염?? 무늬들어간게 참 맘에 든다능ㅋ 따뜻한효과까지 짱이라니 굿굿굿입니다^^

  • 작성자 12.12.10 22:41

    ㅋㅋ 이 뽁뽁이 일반보다 살짝 비싸긴 한데요 집안이 워낙 칙칙해서 무늬들어간걸로 샀답니다

  • 12.12.10 22:32

    진짜 효과 있나요? 궁금해요..^^;;;

  • 작성자 12.12.10 22:42

    저희 집이 주택인데 평소 우풍이 심해서 그런지 올해 이거 붙이고 우풍도덜하고 난방도 하루에 2-3시간씩만 가동해도 견딜만해요

  • 우와~ 언니 솜씨도 좋으셔요! 힘드셨겠당~

  • 작성자 12.12.10 22:43

    ^^ 창문이 너무 크고 높아서 숏다리로 붙이느라 애 먹었지요

  • 12.12.10 22:57

    뽁뽁이가 생각했던거랑 넘틀린데요..예뻐요 시트지때문인가..저는 1월한파에 이사가야해서 집안은 거지발싸게..볼라는 있는데로 빵빵하게 틀어써요..그런거아실까요..내가 요것도 못틀고사나시픈..ㅎㅎ따뜻한 겨울나세요 도전이야님..^^

  • 작성자 12.12.11 01:26

    ㅋㅋ 집이. 구려서 일부러 무늬있는걸로 샀어요 요건 조금 비싸답니다

  • 12.12.10 23:17

    월동준비끝??....이아니라 보일러만 손보면 장말 끝이시겠네요^^ 보일러 잘수리하셔서 따뜻한겨울보내세요 동생분이랑은 화해??하셨지요?

  • 작성자 12.12.11 01:29

    ㅎㅎ 자매끼리 싸워봤자죠 그날 저녁으로 툭툭 털었답니다 보일러는 수리를 떠나 교체해야 된답니다 중고 알아보고 있다면 갈고 안 그럼 에어빼고 물이나 교체해서 1#년 버텨보려구요

  • 12.12.11 09:18

    와우 뽁뽁이도 무늬가 있군요~~~ 럭셔리 창문이 되었다는..ㅋㅋㅋㅋ

  • 작성자 12.12.11 09:26

    ^^.. 저희집 내부가 하도 옛날집이라 어둑하고 칙칙해서 살짝 비싸지만 무늬 들어간걸로 했답니다. 내부가 확 사는거 있죵..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11 09:27

    이 뽁뽁이 올해 대박이더라구요. 저희는 진작에 했는데 어제 음식물 버리러 1층 내려가니 1층도 뽁뽁이를 붙이고 있었다눈.. ㅋㅋ.. 저도 난방 거의 안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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