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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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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터 사랑방 閑談┛ 농장에서 보낸 휴가(2)-노란장미님댁 방문
비익조(정옥봉) 추천 0 조회 380 08.08.12 12:5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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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2 13:07

    첫댓글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하려니 메모리가 부족합니다...-ㅠ-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8.12 13:40

    저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만 간간히 생각 납니다 ㅎㅎ

  • 08.08.12 13:19

    어찌 장미님댁 방문 후기가 없나 했읍니다...무지하게 심었다는 작물을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확인 했읍니다..저 냉면 이야기는 심심하면 하시던데 정말 맛 끝내줍디까?..투망은 꽤 치시네요?.모래무지는 안보이고 구구리는 보입니다그려..다녀가신 후로 지금은 손가락만 빠시고 계시다는 후문이~ㅎㅎㅎㅎ

  • 작성자 08.08.12 13:41

    장미님은 텃밭에 심은 작물의 영양분까지 모두 뺏어먹나봅니다~ 작물은 삐짝 마르고 장미는 통통하고 ㅋㅋㅋ 손가락은 좀 빨아도 됩니다~ 그러면 가늘어지겠지요 =3=3==333

  • 08.08.12 15:44

    손꾸락을 빨문... 손꾸락이 가늘어 진다는 말씀이져~?ㅋㅋㅋ

  • 08.08.12 13:37

    다행입니다. 좀 전에 점심을 먹고 난 후에 봐서..... 출출할 때 봤으면 엄청 땡길 뻔 했습니다.

  • 작성자 08.08.12 13:42

    먹어본 사람 입장에서는 사진만 봐도 엄청 땡깁니다 ㅎㅎ

  • 08.08.12 14:12

    투망솜씨가 그럴듯해 보이네요 늦둥이 폼이 제대롭니다^^ 냉면이 보기에도 시원해 보입니다 ㅎㅎ

  • 작성자 08.08.12 14:18

    출발선에님 농장 주변에 투망 칠 곳이 있나요? 있으면 날 잡으까요? ㅎㅎ 냉면 맛 쥑입니다 ㅎ

  • 08.08.12 14:15

    ㅎㅎ 장미님 껌좀 씹었을 것 같다는... 침도 뱉었을것 같다는 ㅋㅋㅋ 비익조님댁~ 너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함이 사진밖으로 뭉글뭉글 피어오릅니다. 울집도 늦둥이를 입양해야 할려나??? ^^*

  • 작성자 08.08.12 14:19

    웬 입양요? 이 참에 늦둥이 하나 낳으시면 아주 예쁠겁니다~!! ㅎㅎ

  • 08.08.12 15:46

    하하~ 맨토칼두 씹었다는 소문을 랑이가 사람만 보문 낸답니다~! 키득키득~~~ 하이~ 며눌님두 한 침 뱉었다는 소문이 돌던디...ㅋㅋㅋ

  • 08.08.12 17:03

    ㅋㅋㅋ><

  • 08.08.12 17:47

    늦둥은 유효기간이 지나서 안되여~ ㅋㅋ 며눌 침뱉은것 봉화까정 소문났시유??? 에고고... 이젠 조신하게 살려구해도... 과거를 묻지 말랑께요.ㅎㅎ

  • 08.08.12 14:15

    부석서~!! 무량수전과 오전 약수터에도 선비촌과 순흥 소수서원옆에 묵집에 들려서 저의 농장에 왓다 가셨으면 봉화쪽 여행 9분의 일 다녀 오시는 코스인디요..다음 여행 스케줄 잡아 놓을까요?

  • 작성자 08.08.12 14:20

    보물성님 계셨으면 들러 봤지요~ 근데 너무 멀더군요~!! 혼자서 운전해야하니까 너무 멀면 힘듭니다 ㅎㅎ

  • 08.08.12 14:44

    엄청 좋은 곳에 사시고, 또 좋은 곳에 가셨네요. 랭면에 노란 토마토는 무엇일까요???? 누가 준 것일까요?? (2) 강아지가 무서워서 겁주는 것 같은데요. ㅎㅎ (3) 겁모습만으로는 판단하면 안된다. 실감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ㅎㅎ,,(4) 장미님 내외분 손님 치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비익조님 댁 즐거운 휴가가 되셨다니 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 작성자 08.08.12 14:56

    전혀 장미같지 않은 사람이 닉 네임을 노란장미로 해 놓고 머쓱하니까 머리에 노란 수건 두르고 토마토도 노란색으로 하고~ 나 이러다 노란장미님한테 맞아 죽는거 아녀? ㅋㅋㅋㅋ

  • 08.08.12 15:47

    우띠... 질투에 화신이라 노랜짱미유~! 됐슈~? 흥~! 칫

  • 08.08.12 17:49

    우와~ 비익조님... 답글 죽음입니다.ㅋㅋ

  • 08.08.12 23:32

    (1)이긍... 그려유~ 금송엉아가 보내줬잖유... 노란 토마토...(2) 울 집 강쥐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구만요. (3) 겉 모습 이라... 내 겉 모습이 어때서~? 가끔씩 거울보고 내가 얼매나 놀라는데... 난 너무 이뽀요~ 난 너무 매력있어~ 랑이는 더 이뽀 하는디~? 아침에 나 깨울때 내 얼굴에 온통 침을 발라놓는디~?ㅋㅋㅋ(4) 손님이 아니구... 가족 같았답니다. 얼매나 즐거웠는지 말로 표현 못해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12 15:15

    냉면이랑 다슬기 장조림이랑 늘미소님이 맛 봤어야 하는데~~ 쥑인다니까요? ㅎㅎ

  • 08.08.12 15:13

    참으로 정다워보이고 넉넉함이 깃들어보입니다. 손님을 맞으신 노란장미님의 푸근하고 넉넉한 모습과 비익조님 가족들의 즐겁고 행복해 보이시는 모습이 가슴에 닿는군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부모로서의 비익조님의 성품이 넉넉함을 엿보게 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가 되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 작성자 08.08.12 15:15

    우리 가족 전부 일향 이봉우님댁에 쳐들어가면 기둥뿌리 죄다 뽑힙니다요 ㅎㅎㅎ

  • 08.08.13 15:06

    깨끗한 냇물처럼 사진과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참 보배스럽구나란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그런데 막둥이는 성인이되면 정성스런 밥상을 기억할까요~~~^^

  • 작성자 08.08.12 15:50

    혹시나 기억하지 못할까봐 이렇게 카페에 기록해놓습니다~!! 그나저나 예우님 얼굴 이자뿔게 생겼씨유

  • 08.08.12 15:50

    막둥이가 글씨... 저 매운 닭볶음을 엄청스리 잘 먹던데여~ 급허게 샤워하고 나와서 하느라고 양념두 제대로 안들어가서 밸 맛두 없었는디... 맛 없는걸 맛나게 묵어줘서 얼매나 고맙던지... ^^

  • 작성자 08.08.12 15:52

    8월 5일날이 노란장미님 목욕하는 날인줄 모르고 갔는데 도착하니까 샤워장에 있더군요~!! 내년에 혹시 노란장미님댁에 가실 분은 8월 5일은 피해서 가세요~!! 그 날은 목욕데이라네요 ㅋㅋ

  • 08.08.12 16:20

    우이띠~ 징말 미워 죽겠어... 목욕데이 소문내면 어케여~ 안그래두 부실한 우리집 담벼락 다 구멍 나겠네...ㅋㅋㅋ

  • 08.08.13 15:25

    ㅎㅎ~~~전 아쉬울게 없습니다^^~~~비익조님 가족은 컴과 함께 오픈되어 있습니다 ~~작년 겨울 정모 약속을 못 지켜서 한번씩 생각났습니다 ~~~좋은 아빠 화이팅!!!!

  • 08.08.13 15:12

    노란 장미님 구멍나면 분명 돈 주고도 못 사는 100% 황토 아닌가요~~~ 저도 퐁당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지요^^

  • 08.08.12 17:06

    어쩐지 봉화에 냄시가 나서리 달려가고 팠는데 쪼매이 바빠서 못갔더니 결국엔 목구녕 헛침만 삼키는구먼여~꼬오올깍~ㅎㅎㅎ

  • 08.08.12 17:50

    비암님께서 58년 개띠시라구여???

  • 08.08.12 18:55

    우히힛~ 오늘은 아무 냄시가 안나나유~? 빅죠님이 나중에 잡은 물괴기 냉동에 넣어 놨다가... 지금 막~ 매운탕 끓였는디... 낼 사진 올립니다요. 콩국시 까정해서리 아주... 그냥 주길라구유~ 키득키득~~~

  • 08.08.13 10:51

    왕비암님이 개띠? 자꾸 꼬부랑 할마시처럼 댓글을 달더만...ㅋㅋㅋ아직 쌩쌩한 영계시구먼~~~~ㅋㅋㅋㅋ

  • 08.08.13 12:20

    미소님 땀시 발바리 올여름 넘기기 어렵겠다요 다행이 말복은 지냤으니 쪼까 안심해도 되겄지예~ㅋㅋㅋ

  • 08.08.12 23:06

    사진은 안보이고 배꼽만~~~~~

  • 작성자 08.08.12 23:08

    사진이 많아서 계정에 올렸더니만 트래픽 용량이 부족해서 그렇다네요~!! 12시 넘어야 제대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음부터 내가 계정에 올리나 봐라 ㅎㅎ

  • 08.08.13 00:44

    이제야 봤네요~~~ 12시 넘기를 기다렸다는거~~ㅎㅎㅎ 한참을 읽어 내려왔더니.다른건 기억에 하나도 안남고 매운탕에 소주만~~~~캬!!!!!

  • 08.08.13 09:16

    나두~~~~캬!!!!!

  • 작성자 08.08.13 11:29

    돈 벌면 계정 용량부터 늘려야하는데 도통 기미가 안보이네요 ㅋㅋㅋ

  • 08.08.13 10:49

    참으로 부럽습니다.아이들에게 산교육을 시키시는군요...여행도 하시고~울집 아이들 초딩때까지는 거의 모든 주말이면 식구가 밖으로...1년에 1~2번은 육지로 여행을 했는데...나중에 많은 도움이 됩디다.ㅎㅎㅎ물괴기 매운탕...맛이 죽일 것 같은디...ㅎㅎㅎ

  • 작성자 08.08.13 11:30

    저도 이런 여행이 훗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 확신한답니다~ 제주도도 한 번 갈거니까 마음의 준비 하셔요 ㅎㅎ

  • 08.08.13 12:10

    우리동네 현지네다슬기집 다슬기장조림이 맛있다는데... 이글 본김에 당장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 꿀꺽...

  • 작성자 08.08.13 13:17

    글지 말고 잡아서 좀 보내바바~!!

  • 08.08.13 12:26

    지기님 한초망 하시네! 귀중한 휴가시간 쪼개어 곧은터 식구들 방문하시어 가족들과 함께하시는 따뜻한 정이 곧은터를 한층더 아늑하게 합니더.^*^

  • 작성자 08.08.13 13:18

    늘 좋게만 봐주시는 청산거사님 고맙습니다~ !! 가을걷이 끝나고 꼭 만날 것같은 예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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