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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용/패션 배꼽일기
ⓧ 내 배꼽에 햇살 추천 0 조회 155 08.10.10 13:54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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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0 14:15

    첫댓글 ㅋㅋㅋ전 이전에 머리가 빠마에 앞머리 일자였거덩여~추석연휴때 매직스트레이트 했구요~파마머리하고 일자머리하고 회사에 오니 다들 아줌마~왜그러냐고 아줌마가 무슨 캔디인줄 아냐고 막 그러더라구요~ㅋㅋ지금은 머리펴서 일자 앞머리..ㅋㅋ클레오파트라됐어요~ㅋㅋㅋ저두 혼자 앞머리 자르는거 좋아하는데..회사 아줌마도 잘라드리구요~ㅋㅋㅋㅋ

  • 08.10.10 14:41

    ㅋㅋㅋ 너무 웃겨여..클레오파트라?? 깻잎??? ㅋㅋㅋ 저도 머리 어제 잘랐는데..보이시하데요 ㅋㅋㅋㅋ

  • 08.10.10 16:03

    오~~보이시~그케 보이는 사람들 은근 분위기 있던데요~^^

  • 08.10.10 16:49

    분위기는 없고..남자가토 ㅋㅋㅋㅋㅋㅋㅋㅋ

  • 08.10.10 16:50

    설마....예쁜 눈은 어쩌라고.

  • 08.10.10 16:52

    ㅋㅋㅋ 언니 과찬이에요..ㅋㅋㅋ 언니 모 드시고싶은거라도?? ㅋㅋㅋㅋ

  • 08.10.10 16:54

    나 일욜에 부천에 갈 예정이야.인천대공원에두 갈수 있고.

  • 08.10.10 17:06

    ㅋㅋㅋ 왠일이야..언니 저는 강원도에 있을건데...어째여?? 아쉬버~~

  • 08.10.10 17:11

    애들 고모 두분이 부천에 사셔.그전에는 몇달에 한번씩 갔는데 한 일년 안간거 같아.한분이 이사하셔서 집구경가.

  • 작성자 08.10.10 18:27

    부천... 인천까지 오셨는데.. 가족모임이니... 인천대공원... 볼꺼 별로 없는디... 수목원도 그렇구... 동물원도 그렇구... 인천문학경기장까진 넘 멀죠? 뭔 음식축제 한대요.. 북문광장에서.. 고모님 던버셨나부다...ㅋㅋㅋㅋ 부천 집값 넘 비싸용..ㅠㅠ 한글짜 차인데 웰케 비싼거야...???

  • 작성자 08.10.10 18:27

    수키야.. 부대찌개...

  • 08.10.10 18:31

    부천에서 자기집 살고 계셨는데 팔고 인천에 분양받아서 그사이에 부천에서 전세 사셨거든(살던 아파트 옆동).근데 입주하면서 팔구 전세사는 바로 옆 아파트 다시 사셨다네.돈 벌려고 하셨는데 그게 그거였나봐. 그사이 부천 집값도 많이 올랐던거지.

  • 작성자 08.10.10 18:43

    부천이 먼저 집값올랐져...쟈철땜에... 주춤거리긴 해도 쫌씩 올르던데.. 요즘 어떤지... 울 친정 집팔고 나와야 한다는데.. 다리아파 이러지도, 저러지도.. 쟈철땜에 언제 팔아야 할지...고민고민... 몰라~~ 부천이건 인천이건...

  • 08.10.10 14:56

    언니 원래 스텐은 올 스텐이 아니에요 가운데 알루미늄이 있어서 통3중이 되고 그래요 스텐 자체는 열전도가 낮은데 알루미늄 때문에 열전도율이 높은 거 거든요 무거워야 좋아요 묵직해야지..전 조리기구 정리대에 걸어 놓고 써요 그리고 머리는 맘에 안 들면 다시 공짜로 잘아 주는데 왜 2천원이 들어요 그냥 미용실 가서 자르지 ㅋㅋ 전 어릴때 부터 미용가위 들고 앞머리 짤랐더래 앞머리 하나는 잘 자르는데 ㅋㅋㅋ

  • 작성자 08.10.10 15:40

    그 묭실언니 넘 빡빡하게 해대서리.. 말하기 구찮아서.. ㅠㅠㅠㅠ 그래두 국자..뒤지개는 뭐 가운데 엿댈께 있따구... 그냥 스댕이믄 스댕이지... 조리기구 정리대 어제 지를까~하다가 말았는데... 지를까??? 웠따가 두냐고...ㅠㅠ

  • 08.10.10 15:40

    부평구청까지는 왜왔어?? 울집 거기서 보이는데...아쉽네!

  • 작성자 08.10.10 15:50

    앗!! 진짜요??? 여성회관에 갔었어요.. 한솔에서 새제품 설명회 나와서.. 영영사전 타먹을라고... 튼튼영어, 윤선생처럼 새로 나왔데요... 초딩용으로...

  • 08.10.10 15:53

    영어사전 받으러 온곳이 여성문화회관이었어? 배꼽네 동네인줄 알았더니...

  • 작성자 08.10.10 18:29

    그런 문화회관 울동네두 있음 좋겠어요. 딛다 좋던데요.. 수영장도 있구... 별별거 다 갈키구... 애도 맡길 수 있구... 앞에 하천공사하는거나 좀 빨리 끝나면 좋겠어여.. 글찮아두 아파트 한번 휙~~봤는데...

  • 08.10.10 15:47

    미용실에서 자른 머리를 며칠도 안되어 집에서 잘랏단 말야?

  • 작성자 08.10.10 15:51

    하루 반만에요...

  • 08.10.10 16:22

    참 제 한끼도 안되는 식사량에 운동량은 저보다 10배는 많으신데.. 왜 늘 제자리일까요? 혹시 잠잘때 배꼽님도 모르게 뭐 드시는거 아니에요? ㅋㅋ

  • 08.10.10 16:24

    나두 그게 희한해.매일 보면 먹는거도 없으면서 운동은 매일 하는데 체중의 변화가 없어.내 생각에는 주말 말고 월화수 해서 3일간 사과해서 팍 쪼여봐.

  • 08.10.10 16:52

    저도 완전 궁금해요..정말 작게드시는것같은데...기초대사량이 작으신가?

  • 작성자 08.10.10 18:32

    월화수.. 사과?? 그래봐야 겠어요.. 사과도 지금 칠순잔치 할라 들어여.. 나도 잘때 나와서 냉장고 열고 뭐 먹나? 몽유병처럼? 먹는게 왜 없슈.. 저거 다 먹는거지... 밥 한톨만 먹고 살아볼까??? 기초대사량 그거 보건소가면 재주나???

  • 08.10.10 18:36

    아님 나처럼 몬데이는 애플데이 해라.효과 만점이란다.주말에 먹은거이 확 내려주고,요요도 없구.사과 3일하고 보식 잘못하면 도로 요요와서 나무아미타불이거든.

  • 작성자 08.10.10 18:45

    지가 요요가 심해여... 저번에 데다할때 엄청오드라구여.. 무조건 월욜날은 사과?? 오케봐리~~ 보건소함 가봐야 겠어여..

  • 08.10.10 19:24

    나처럼 체지방검사해봐.다욧의 각오를 뼈저리게 해줘.날보면 알수있지 않니?

  • 작성자 08.10.10 19:27

    월욜에 함 가봐야 겠어요.. 진짜로...

  • 08.10.10 18:31

    ㅎㅎㅎ 요즘트랜드인 마틸다머리(엄정화스타일)하세요....저두 앞머리잘랐더니 어려보인다 하더이다....

  • 작성자 08.10.10 18:33

    엄정화 TV에서 본지 꽤 됬는데.. 다시 컴백했어두 뭔 노랠 하는지 몰라요.. 음악프롤 안봐서... 음음.. 마틸다머리..짐 찾아보러 가요~~ㅋㅋ 쫌전에 홈스쿨샘 와서 저보구 막 웃더니 어려보이긴 한다고 하시네요.. 병주구 약줘여..

  • 08.10.10 18:50

    ㅋㅋㅋㅋ 언니가 깻잎머릴했다구요? 상상만해도 귀여우실듯~*^ㅡㅡㅡ^* 아하~ 이글보니까 위에 설문을 왜 했는지 알겠네요~ 저희집은 주방이 기억자라서 가스랜지 없는쪽 벽에 걸어두고 써요~ 그래도 모 이것저것 많아서 자주 않쓰는건 서랍에~ 좀 자주쓰는건 연필꽂이같은 수저꽂이 같은데 모아놓고 쓰죠~ 이것저것 도구 사용하는거 좋아해서리 모가모가 많아요~ㅋ

  • 작성자 08.10.10 19:29

    울엄마가 한번을 써도 있는게 편타고.. 주섬주섬.. 인성이 이유식하라고 그때도 이상한거까지 다 들고오셔서.. 나두 모가 마너.. 1년 내내 한번 안쓰는것도.. 버리긴 모하고.. 그런건 쑤셔박아 놨는데.. 정작 잘 쓰는거 집을 안만들어줬네..

  • 08.10.11 01:56

    나보다 더 짧을까요 내머리는 미용사 언니가 내가 원하는스타일을 못만들어 줘서 그냥 팍 짤라요 했더니 완전 패션모델스타일로 ㅎㅎ 그랫더니 짧은머리 멋지다는소리도 많이 듣었어요 이젠 길러봐야지 주방용구 서랍하나를 만들어 서랍에 넣고.. 무조건 안보이게 하는게 상책..그나저나 66안보게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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