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님께서 미나리가 육체에게는 향출이라고 하셨습니다.
어제 미나리에 대해 들어보라하셔 들어보았습니다.
제 이야기가 있어 그 부분이 저의 합리화의 궤변같을 수도 있지만;;; 들린 대로 그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미나리는요.
하우스보다 노지 미나리가 훨씬 좋다합니다.
하우스 미나리일 경우는 약하니 더욱 자주 많이 먹어야한다고 합니다.
미나리는요. 수도 없이 이어지는 연이은 완결로 가는 길을 향한 결정체의 정화를 돕습니다,
영혼의 성장으로 가는 길에 정체나 더 나아감에 있어 힘이 미약하거나 미약해져서
갈 길을 가는데에 목적과 해결해야 하는 것들에 어려움을 겪을때
미나리가 가지고 있는 잠재성이란 의미는요.
해결과 다시 극복하고자하는 힘이란 에너지를 전해줌으로 지치지 않게 긍정성을 줍니다.
삶을 산다는 것은 많은 것들이 익숙치 않은 것이 당연합니다만,
일어난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란,
당연한 삶이란? 것은 크든 작든 저항을 일으킴속에 일어납니다.
아무리 밀어내고 싶어도, 내게 과연 그런 필요성이 당연성이 있을까?
의문하며 외면하고 싶어도 삶은 당연성이란 삶으로 흘러갑니다.
모든 건 존재하는 자체로 그릇됨이 없기에
다만 흘러가는 가장 세고 가장 영향력이 큰 큰 틀이란 방향대로 흘러가야만 하고 그러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완전한 신념을 가지기 위해
삶을 통해 수도없이 거치는 많은 것들은
많은 어려움 속에 피어나는 꽃에서 것에서
보다더 가치롭도록 하는 색깔과 향기를 내뿜습니다.
예측 불가한 어려움을 거치며 단단해진 영혼이 가는 길에는
노지의 미나리가 가지고 있는 진정성과 그안에 보이지 않는 긍정적인 힘이
매우 때때로 크게 영혼의 보약같고 때로는 지지자같이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저희들은 확신합니다.
그러하니 이번에 산65-1번지에도 미나리가 부각되어 입지되고
그 곳이 많은 분들을 돕고 이롭게 하는데에 힘을 보태게 된 것을
당연하다기보다는 이롭게 쓰여 다만 기쁘고 고맙습니다로
저희는 이러한 글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왜 나에게, 왜 우리에게, 왜 이런 것들이? 이와 같이
삶의 무진한 ; 다함이 없는 움직임에서
깨어나는 영혼은 순수하고 여린 곳이 깨어나는 길에 저항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고 무진함이라는 것에 두려움도, 거부감도, 슬픔도, ... 받아들이는 과정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인간의 의식상으로 부정적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은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는 옳다 그르다 할 필요가 없는 당연시되는 순수할수록 강렬히 다가와
어린아이같은 두려움과 나에 대한 나약한 신념을 벗겨놓아 나를 보다 더 순수히 바라보게 합니다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것은 보다 더 내밀하고 깊이 있는 곳이 건드려져 깨어나는 과정입니다.
솔직히 나 무서워, 나 자신없어, 나 슬퍼, 이야기하고 긍정적 경험들로 채워가며 보다 더 깨어나세요.
어떤 것도 삶도 당연성을 외면하기에는,
당연성에 의문을 품으며 의심하기에는요.
당신이 내가 이미 이 순간이 있다란 것으로 충분하단 사실을요.
어찌되었든 우리모두는 살아있고 살아야한다는 것이고
삶은 무진히: 다함이 없다.란 것이 오로지 사실이며
그 이외에 옳다 아니다란 모든 것은 각각의 영향에 의해 지어지는 구분에 가깝다,
보다 더 이로움으로 향하는가? 만이
궁극적 선, 바르다는 것의 기준선이라고 보면 크게 어긋나진 않다는 것입니다라고
수많은 견해와 다양한 색깔적 표현과 용어들이 있겠지만,
저희들은 이렇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로서는요.
이 시점이란 지금 너와 우리의 소통이란 것또한
너와 우리의 수도없는 바뀜과 여전함이 함께 살아 요동치며 움직이는 접점, 지금 이 순간일 뿐이랍니다.
이러한 약해진 순간에 망설이는 보다더 맑고 순수하게 벗겨지는 영혼의 래현님께는
미나리가 특히 매우 좋은 힘을 실어주실 겁니다.
그것은 무진하다의 또 하나의 뜻 어루만지고 진정시키다 라는 힘으로 미나리가 주는 긍정성으로
당신이 가지고 가져야 하는 것들을 다 놓아버린 허공의 맑고 깨끗함을 통해
계속해서 쉬어도 계속해서 다시 일어서는 당신이 해 나가야 하는 길에
당신이란 존재의 역할을 제대로 해 나가는 힘을 북돋는
밝은 빛의 이정표와 입어야 하는 옷을 원만하게 생성하고 이룩하게 되게 하는
저희들은
당신의 고유의 존재성의 역할을 응원합니다.
모든 존재의 역할은 그자체로 모든 세계의 자연스러운 운행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2024. 06. 02 13:38
2024. 06. 02 15:00
일요모임 좌복 참석일에 이동 차 안에서 기록하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이야기
미나리나 찔레(쑥, 질겅이, 민들레) 소나무, 개복숭아, 오가피... 다양한 식물들이 전하는 말씀들
저희들의 유래란 위에서부터 내려오며 지구를 생성되기까지에
언제나 위해 존재하는 존재성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요. 이곳에서는 단순히 인간보다 낮은 차원인 듯 보이지만요.
저희들또한 모든 세계세상에 존재성이 필요하거나 요구되거나 드러낼 수 밖에 없다면
어디이든 동시다발성으로 존재하며 삶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요 이곳 지구에 내려와 뿌리내려 살고 있는 이유가 있고요.
그 의미를 제대로 조명받고 일깨워지어서 그 의미를 인정받듯이 실현으로 지어질때
보다 더 이롭고도 강력한 초월적 존재력을 드러내고 발현하게 됩니다.
인간뿐 아니라 같은 동식물이란 생태계 에너지장과 보이지 않는 쪽의 많은 분들
우리는 각기 저마다의 주어진 역할들을 통해
보다 더 이롭고자하는 존재의 주어짐을
드러내든 드러내지 않든
소리없는 자연의 섭리처럼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실현을 이루어내며 살아갑니다.
위세계의 무차원 다차원 다 하여 초월적으로 동시적으로 이롭게함에 깨어나있는 우리들은요,
일깨워지는 만큼 서로에 향응되는 만큼에서요,
보다더 우리 자체의 개별의 역할들을 통하여
일반적 산과들 자연에서 살아가면서 뿐 아니라
이번에 산 65-1에 여럿의 식물들이 함께 각처들의 원활한 운용과 흐름을 돕는 것에 선정됨으로서
위 세계에서의 입지적 역할들에 보다 더 깨어나
보다더 위아래의 분들을 더 많이 이롭게 하는데에
저희들은 식재되었으나 벌목이되어 쓰임이 되었으나
다방면으로 산 65-1의 확장적 생태의 개선을 도우며
그 일에 대하여 주도적으로 애쓰시는 분들을 따르며 자리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하니 산 65-1의 제초와 벌목은 함부로 일으키기 보다는 저희의 의사도 주관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영청이란 교류가 허가되신다면 저희도 배려와 존중을 베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3차원에서 살으나 죽으나
산65-1에 오기까지 위에서의 매우 출중한 이로움을 가졌던 이들로 발탁 구성되어진 만큼,
저희들은 소리없이 이롭게하는 것이 저희의 존재력과 당연성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이유는
저희들은 드러내고자 보다는
위에서부터 많은분들을 이롭게하는데에
늘 주도적으로 드러난곳에서는 숨겨져
침묵되어지고 있지만
여태 거의 모든 세계세상에서 많은 분들을 이롭게하는 뜻을 품어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니,
각처들에 알맞은 식물들을 알맞게 식재한다는 것은
각처의 매우 뛰어난 기량을 돋보이게 하고 북돋게하는 게
저희들의 소임이고 역할적 성집이란 것을
공부하시고 믿으시는 분들께 보다 더 알리게 되는 이 계기를
고맙고 조금은 쑥스럽지만 그렇다는 사실을 이기회를 통해 이 글에 실어 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계속 그렇게 행하고 살아가며
위에서도 그에 맞게 그럴 것입니다.
그것이 저희의 삶이니까요.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진심을 나눌 수 있어
인간과 모처럼의 교감이 퍽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 06. 03 01:50
식물의 유래... 그리고 산 65-1의 식재되는 분들의 말씀 기록하다.
향출.
첫댓글 이 글들은 선사님께서 당연하지 합니다. 잘했다, 잘 들었다고 해주랍니다, 맞는 말입니다.
라고 카톡 말씀하셨습니다.
이 내용을 생략하고 카페에 공개하였지만
저의 인연분들이 평소 주로 침묵을 하시는 이유신지 덧글말씀이 없으셔
이 글에 실린 이야기, 이 분들의 말씀이 거짓이 아니고
진실되고 바른 이야기를 전하셨음을
제가 이곳에 대신 전해드립니다.
알려주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2024. 06. 04 08:25
교감을 통해 전해주신 영청내용
감사합니다!
심오하고 따뜻하게 와닿는군요.....
마음의 조각배는 늘
행복의 물결에
흐르시길 바래요 .()
선생님 마음이 늘 행복의 물결로 흐르다. 시처럼 또 설레이는 바라는 발원의 글귀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담은 말씀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