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생각 카스日報文明九(2022年 1月 5 日 水曜日)

[레지나]

카스日報文明九(2022年 1月 5 日 水曜日)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4年 음력 12月 3日
西紀 2022年 1月 5 日 水曜日

🔵 문재인의 나라 大韓民國,

2021년 수출 6445억달러 '사상 최대이다.

'세계 무역대국 9위ㅡ>8위 우뚝'
무역액 1조2596억달러 사상 최대.

수출 모두 늘어,2000년 이후 처음,
전진하는 大韓民國ㆍ국정지지율 70%대올것이다.

🔵 우리나라 산재사망사고의 절대 수가 '떨어짐' 입니다.

재작년 대비 다소 줄었지만 작년에만 800명이 넘는 산재사망자수 !

이 생명줄 LIFE LINE 만 제대로 구비하고 잘 활용하면 사망이라는 끔찍한 결과를 막을수 있습니다.

개당 12만원 입니다.

인식의 대전환과 환기가 절대 필요합니다.

🔵 김병준 선대위원장 노컷뉴스에 출연해서 밝히길, '이번 선거는 게임 끝' 이라고 했다.

네거티브 VS 네거티브로 맞대응하면 승리는 보장될 거라 예측했겠지만, 윤석열후보 부인 허위이력 때문에 대장동 네거티브가 먹혀들지 않게 된 것이다.

🔵 윤석열에게 대본은 내가 쓸테니 너는 나의 아바타가 되어 시키는대로 연기나 하라는 상왕 김종인옹에게 권합니다.

이왕이며 한마디 할 때마다 무식한 티가 철철 넘치고 개백정처럼 망나니 춤이나 추는 놈 버리고 인물 잘 생기고 연기 잘 하는 연예인을 섭외해 대통령으로 만드는 원대한 개꿈을 완성시키는게 어떨까요?

선대위 개편 계획을 밝힌 김종인 위원장은 자신이 비서실장 역할을 할테니, 윤석열 후보는 태도를 바꿔서, 연기를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이란 미사일·드론 소나기 공격에.초토화된 이스라엘 모의 핵시설 이란이 20여발의 미사일 및 드론 ‘소나기 공격’(벌떼 공격)으로 모의 이스라엘 핵시설을 초토화 하는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함께 타격 능력의 고도화를 과시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선 이란과 북한의 긴밀한 무기개발 협력 커넥션을 감안할 때 북한도 이란과 같은 미사일·드론 벌떼 공격 전술을 유사시 한·미 양국군 타격에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돌덩이에 꽁꽁 묶여 언 강에 버려진 강아지.

목격자가 바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강아지에게 갔을 때 이미 남성은 사라진 뒤였다.

무거운 돌덩이 때문에 강아지는 한 발짝도 떼지 못했다.

목격자는 강아지를 강 밖으로 빼냈고, 동물보호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다.

강아지를 보호 중인 동물보호단체 ‘도로시지켜줄개’ 측은 2일 조선
닷컴에 “남의 나라 일인 줄 알았다.

밧줄로 무거운 돌과 강아지를 묶어 강 위에 놓은 건 누가 발견하
라고 한 짓이 아니다.

그냥 죽이려고 한 것”이라고 분노했다.

🔵 지지율이 떨어진 건 윤석열 본인과 부인, 장모 탓인데도, 선대위 간부들만 책임집니다.

최은순의 동업자들만 감옥 가고 최은순은 멀쩡했던 것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자 중 김건희만 무사한 것도, 같은 ‘사건 처리 방식’ 때문입니다.

이게 윤석열 씨를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이라고 추켜세웠던 지식인과 언론인들이 생각하는 ‘공정과 상식’입니다.

🔵 대한민국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대로 툭 떨어졌습니다.

확진률이, 지난주 대비 기준 0.8대로 급락했습니다...

초중고 백신접종 효과입니다.

🔵 국가보훈처 2022년의 업무를 국민께 보고 드립니다.

1️⃣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책임 강화

✔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상금 5% 인상

✔ 기초연금 소득액 산정 시 43만원 공제

✔ 위탁병원 640개소까지 확대

✔ 참전유공자 위탁병원 약제비 감면 지원 등

🔵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준석의 선대위 사퇴부터
김건희의 사과 같지 않은 사과를 거쳐 쏟아지는 윤석열 막말까지
스스로 무덤으로 걸어들어가 주네요.

"인적쇄신은 없다"고 호언장담 하던게 무색하게 결국 선대위 전원 사퇴라는 초유의 상황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선대위를 갈아치운다고 될까요?

문제는 아무래도 후보에게 있는 것 같은데 후보를 갈아치우는게 맞지 않나요?

아!! 그래도 답이 없다고요?

네 알아요. 그냥 한번 해봤습니다

🔵 대장동 유동규 휴대폰에서 박근혜 정권 최재경 민정수석.

박관천 청와대 행정관의 통화기록이 나왔다.

이쯤되면 대장동게이트는 국민의힘 게이트가 확실하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지지자들은 당대표를 무력화하고, 그가 성상납 받았다는 소문을 퍼뜨리며, 그를 성매매 및 뇌물 수수 혐의로 고발한 ‘행위들’의 배후에 이른바 ‘윤핵관’이 있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공식 선대위가 풍비박산된 것도 ‘윤핵관’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하고 정책을 수사 대상으로 삼으면서 문재인 정부를 끊임없이 흔들어댄 것도 ‘윤핵관' 즉 '윤석열 검찰’이 한 일이었습니다.

윤석열이 있는 곳엔 '윤핵관의 이익'만 있을 뿐 공정도 상식도 공동선도 없다는 걸, 이준석 씨도 깨달았을지 모르겠습니다.

🔵 속이 빈 깡통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져 버린 마당에도
또 무엇이 부족하여 다시 그럴 듯하게 눈속임 디자인을 하려 하는가 상술중에 가장 나쁜 상술이 원래 제품은 쓸모없는데 그 쓸모없음을 알면서도 그것을 팔아 먹기위해 껍데기만 그럴듯하게 재포장한 제품을 시장에 내어놓는 것인데 그렇게하여 잠시 현혹된 고객에게 빈깡통을 파는데 성공했다고 하자.

그 물품을 구입한 고객은 오래도록
만족할 수 있겠는가?

껍데기만 그럴듯 하게 디자인 된 제품은 금새 실증나는 것이 일반사적인 것을 이들은 모르고 이런 포장을 하려 하겠는가
급락하는 지지율을 어떻게든 만회해보려고 잠시 이목을 끌어모아 단숨에 역전을 시켜보려는 속셈이 아닌가싶어 의아스러워진다.

고객을 특히 국민을 우롱하면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