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를 위한 사원 톰 피체랄드(아일랜드) 1988.
제임스 졸리스의 소설 <율리시즈>의 등장인물 "몰리 블룸"(Molly Bloom)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이다.작가는 몰리블룸을 대지의 어머니,여신으로서 사원의 사원의 이미지를 끌어내어 올림픽대회의 고대사를 이야기 한다.
석회암 판석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옆얼굴은 온화하고 유혹적인 몰리블룸을 가리키고,그녀를 둘러싼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기하학적인 형태는 그녀의 은신처를 나타낸다.<2024.1.17.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