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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이종정회원 선따의 후쿠오카여행기 (스압, 혐오)
선녀를따무꾼 추천 4 조회 12,030 12.08.24 14:56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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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24 15:56

    도니도니~ 학교다닐때 별명이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김현철보단 낫네요ㅠㅠ

  • 12.08.24 15:56

    우왕!! 잘 봤습니다. 깨알같은 사진해설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 게스트 하우스는 가격이 얼마고 한방에 몇명이 자나용?

  • 작성자 12.08.24 16:46

    일박에 2500엔이요 보증금 천엔있구요
    여성전용방은 3명 남여mix룸은 4명 3명 두개있구요
    이번여행에서 저 게스트하우스 비중이 가장 컸어요 저기서 사람들과 놀고시퍼서ㅋㅋㅋ

  • 12.08.24 16:11

    니카스 가아니고 나카스 고요... 다음에 가실땐 치카에 라는 밥집에도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ㅎ

    그리고 나카스옆 가부키쵸 앞에 가시다보면 아가씨혼자 나와서 5000엔이라고 부르는사람있습니당 ㅋ

  • 작성자 12.08.24 16:14

    오 오천엔이면... 할만하네요ㄷㄷ

  • 12.08.24 16:00

    진종오 선수 살짝 닮으신듯

  • 12.08.24 16:01

    후쿠오카가 우리나라 어느도시와 비슷한가요? 영어가능하면 여행다니기엔 안 불편한가요? 관광으로한번가고싶은데 좀 알려주세요!

  • 12.08.24 16:03

    가시면 한글로 되어있는 가이드 있습니다. 후코오카는 한글로 잘되어있어서 가시기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공부 하시고 가시면 될듯 ..

  • 12.08.24 16:52

    영어는 도움 거의 안됩니다. 일본사람들 영어 잘 안쓰고 게다가 알더라도 발음 좆구려서 못알아 먹겠더이다. 저는 간단한 질문은 그냥 소책자 펼쳐가며 3박4일 보냈음 ㅋㅋㅋ

  • 12.08.24 16:16

    총 얼마정도 들었나요? 저도 구월 초에 갈 생각인데

  • 작성자 12.08.24 16:46

    약50? 가난한여행이엇어요ㅎ

  • 12.08.24 16:20

    우와,,,나두 가보고싶은데,,,이 멋진곳을 이제 못보다니 ㅠㅠ

  • 12.08.24 16:22

    오.. 저도 8월 19~21일 후쿠오카 갔다왔는데 언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글을 대충읽어서 그런가 언제 갔다왔는지 못봤네요

  • 작성자 12.08.24 16:46

    5~7일이요

  • 12.08.24 1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 진짜 재밌네 ㅋ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욤 ㅎㅎㅎ

  • 12.08.24 16:38

    캐널시티 이치란.. 저 라면집 정말 유명한 라면집입니다 저 칸막이 처있는 이유는 라멘에만 집중하라는 뜻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직업상 후쿠오카 정말 많이 다녀서^^ 근데저도 일본어 하나도 할줄 몰라요 일본은 먼넘의 잡신들이 그리도 많은지

    죄다 신사들이 많아서 시모노세끼쪽 가면 시장 좌판에 생선초밥 파는데 정말 맛있고 양이 푸짐합니다

    2개만 먹어도 배부를정도로 엄청 맛있어요 아 그리고 광주분이시군요

  • 12.08.24 16:43

    우와~ 너무 멋지네요. 저도 가고 싶습니다.

  • 12.08.24 16:51

    설명이 아주 재미있네요 ㅋ 잘 봤습니다. 저는 신주쿠 갔다가 삐끼님들 피해다니다가 지쳤네요, 재미있는 일도 많았지만, 사진은 도무지 못찍겠던데 저만큼 찍은것도 대단하네요 ㅋ

  • 12.08.24 16:57

    하카다 여자들이 이쁘더라고요.. 난 일본가서 모했지?? ㅠ.ㅠ

  • 12.08.24 16:58

    대충 사진 봤는데 선글라스끼고 셀카찍으신분 땜시 혐오 붙이신겁니카?

  • 작성자 12.08.25 15:42

    넼ㅋㅋㅋ 지웠음ㅋ

  • 아 예전에 후쿠오카 여행가신다고 하신분 맞나요? ㅋㅋ 잘 놀다 오셨네요 ㅎㅎ

  • 12.08.24 18:22

    재밌었겠다...몸매가 저랑 비슷하네요 상당히 ㅎㅎㅎ

  • 12.08.24 18:37

    라면그릇 바닥에 "이 한방울이 최고의 기쁨입니다."라고 씌여 있네요.

  • 12.08.24 18:48

    나카시는 조심 바가지 장난아님요

  • 12.08.24 18:48

    왜 지하철에 비비는 사람이 없죠? 제가 컴퓨터에서 본 지하철 풍경은 뭐죠?

  • 작성자 12.08.25 15:43

    아마 출퇴근 시간만 그런가봐요 저도 내심 기대했는데

  • 12.08.24 19:48

    아 9월에 일본 도쿄로 여행가는데 이거보니 느껴지네 ㅋㅋ

  • 12.08.24 20:44

    사진도 잘 찍으셨고 설명도 재미있네요.....잘 봤습니다....ㅋㅋㅋㅋ

  • 12.08.24 20:52

    제22번 소길(小吉)
    운세: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운기처럼 보이지만 유리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운(슬픈 운)의 싹도 있고, 역풍도 찾아 옵니다.
    무리하게 흐름을 거슬러도 좋은 결과는 얻을 수 없습니다. 낭비를 주의합시다.

    소망: 지금은 이루기 힘들다. 때를 기다려라.

    기다리고 있는 사람 : 안 온다. ㅡ ㅡ ;;

    잃어 버린 물건 :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시 손에 넣기 힘들다.;;;

    여행 : 고생이 많고 방심하지마라.

  • 12.08.24 20:53

    싸움 : 금방 해결 하기 힘들 듯.

    이사 : 지금은 하지 마라.ㅋ

    건축 : 좋지않다.

    상업 : 무리하지 않으면 끝에는 좋은 결과.

    병 : 의사하고 상담하면 금방 낫는다.

    연담 : 결정지어지는 것이 늦다.

    출산 : 늦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기다리게나.ㅋ

    학문 : 시험입학(등은) 매일(평소에 란 뜻인듯) 노력을 해라.

    구직 : 서두르지 말고 잠시 기다리면 좋은 결과.

  • 작성자 12.08.25 15:39

    와... 감사합니다... 근데 좋은글은 아니군요 ㅠㅠ

  • 12.08.25 00:48

    왜 저 방사능지대를?;;;;진심 하나도 안부러움

  • 12.08.25 15:43

    혐오 표시는 개인사진 때문에 올리셨나봐요 ㅋㅋ 안그러셔도 될 외모신데요?

  • 14.06.07 03:37

    후쿠오카

  • 15.08.11 15:14

    후쿠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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