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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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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소설 우리 마을 버스에 이상한 규칙이 몇 가지 있어 (2)-상실
윗댓 눈치보는중 추천 0 조회 6,714 23.01.07 14:0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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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뭐야뭐야ㅠ 방송에 나온 거 반대로 하란 말은 없었잖아요ㅠ

  • 23.01.07 14:43

    ㅜㅜㅜㅜ소름돋아ㅠㅠ

  • 뭐야뭐야.. 어떻게 된겨...?!

  • 23.01.07 14:54

    담편 너무 궁금해요ㅜㅜ 나였음 2편에서 뒷문으로 내리고 죽음

  • 23.01.07 14:58

    어우 그래도 도와줬네 담번엔 무슨 규칙을 안 지켰길래...
    기대되네

  • 23.01.07 15:31

    으ㅓ,,개존잼이다진짜…

  • 23.01.07 16:08

    아니 나같아도 뒷문으로 내렸겠다고요 ㅠㅠ
    머리가 왜 자꾸 아픈거지 ㅜㅜ 뭔일 있었나봐 ㅠㅠ
    그리고 와 마지막에 고마 웠.어 인거죠 ㅠㅠㅠㅠ 왜 과거형

  • 23.01.07 16:29

    헐...개존잼이다.. 다음편..다음편..헉헉

  • 23.01.07 16:34

    바보야 5가진데 왜 그것도 못 지키는거야 근데 나여도 못 믿는다 살아남아라 친구야!!

  • 23.01.07 17:35

    악 미친 근데 나도 서울 살기 전에는 뒷문 승차 앞문 하차 이런거 안 익숙해서 항상 앞문 승차 뒷문 하차 해가지고ㅠㅠㅠ
    뒷문으로 내리기가 디폴트여서 저랬을듯

  • 23.01.07 19:28

    헐 나도 정신 못차리고 뒷문으로 내렸을듯...

  • 23.01.07 20:11

    할머니한테 뇌물이라도 바쳐서 얘기 들으면 안될까 ㅠㅠㅠㅠㅠ

  • 너므재밌다ㅠㅠ

  • 23.01.07 21:58

    글 포맷 진짜 신기하다.. 참여형 소설같은 느낌.. 잘 읽었어 여샤

  • 23.01.07 22:36

    당황하면 지키기 넘 어려울 거 같아 따흐흑

  • 23.01.07 23:11

    와 나였어도 뒷문으로 내리고 벌써 죽았다

  • 23.01.07 23:48

    휴학을 하고… 수능공부 다시해서 대학새로가면 안될까ㅜ

  • 23.01.08 02:02

    안내 방송 반대로 하란 말은 없었잖아요ㅠㅠ 난 이미 뒤졌겠군... 5가지도 기억못해서 계속 전 글 확인했다..ㅜ

  • 23.01.08 02:04

    너무 재밌어 ㅜㅜ

  • 23.01.08 03:40

    무시하라고만했지 반대로 하라곤안했잖아요ㅜㅜㅜㅜ

  • 23.01.08 04:21

    헐 진짜 무섭다ㅠ 그런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어떻게 동요를 안해ㅠ 너무무서워

  • 23.01.08 05:55

    마을사람들은 아예 외지인을 배척하는건 아닌가보네?? 할머니네 식구만 그런건가??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다

  • 23.01.08 11:19

    재밌다

  • 작성자 23.01.08 13:32

    친구에게 도움되는댓글 고마워 다 전해뒀어 조만간 메일 오면 업로드할게

  • 23.01.08 15:21

    안내방송이랑 반대로 하란 말은 없었잖아ㅠㅜ 나였으면 이미 뒷문으로 내렸다

  • 23.01.08 17:54

    대체 이유가 뭐지 인신매매랑 관련이 있나?? ㅠㅠ

  • 23.01.08 22:33

    아 말 좀 들어ㅜ

  • 23.01.09 01:32

    으아 이 글 보는데 재난문자 와서 진짜 개식겁했네ㅜㅜㅜ

  • 23.01.09 21:05

    근데 반대로 하란 말은 없지 않았나?ㅜㅜ

  • 23.01.10 18:33

    버스기사 최소 박수무당 혹은 법사

  • 23.01.11 07:56

    존잼 다음편으로 갑니다ㅠ

  • 23.01.11 14:17

    반대로 하란말은 없었잖아요ㅠ 넘해

  • 23.01.11 21:27

    반대로 하라고??? 뭐야 더 헷갈려 손주니까 잘 알고있겠지만서도..

  • 아씌...반대로 하란 말 없었잖아요!! 나만 바본가했네!!

  • 23.01.15 23:24

    그치... 검은 도포도 아니고 패딩이면... 게다가 겨울이면 아 춥구나 싶겠지...

  • 23.01.17 00:09

    흐흑 나같아도 검은패딩이면 긴가민가 했을거야ㅜㅜ

  • 23.01.25 21:28

    할머니 츤데레네

  • 23.01.26 20:17

    마지막 사족도 왤케 무섭냐노 ㅜ

  • 23.01.28 14:53

    근데 왜 자꾸 마지막에 피곤해 하고 머리 아프다고 하지?ㅎㄷㄷ

  • 23.03.19 09:22

    아니 나같아도 내려야하나 지랄햇을듯 ㄱ-

  • 23.03.22 16:27

    안내방송 반대로 하란 말은 없었잖아요ㅠㅜ 게다가 전에 333번 버스 탄건 어떻게 마을사람들이 다 아는거야???

  • 23.03.23 21:37

    규칙 한번 더 보고와야겠다
    재밌네ㅋㅋㅋㅋㅋ♡♡
    근데 검은패딩을 입은 머리 흰 노인은 넘 흔하잖아요 흑흑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24 22:03

  • 23.03.30 14:25

    저 동네 할아버지들은 검은옷도 못 입겠네

  • 23.12.17 11:56

    아 이게 왤케 웃기지 ㅜㅜ

  • 23.06.12 02:06

    나도 당연히 검은도포 생각했어... 저승사자같은... 검은패딩입은 백발할아버지였으면 나는 규칙 생각도 못했을지도 ㅠㅠ 근데 그렇게 똑똑하면서 방송규칙은 왜 어길라그래 그리고 저 남자애 있어서 다행이다 나였으면 뒷문으로 내리고 죽었어 🥲

  • 23.12.01 17:20

    혼자가 아니라고 느껴져라는 말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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