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의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왕(오른쪽)과 제선 페마 왕비가 18일(현지시각)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안치된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주자나 차푸토바 슬로바키아 대통령 부부가 18일(현지시각)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안치된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을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오른쪽)가 18일(현지시각)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안치된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
조지 벨라 몰타공화국 대통령 부부가 18일(현지시각)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안치된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을 찾아 조문한 뒤 나서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18일(현지시각) 조문을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안치된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에 도착하고 있다. 여왕의 장례식은 하루 뒤인 19일부터 국장으로 치러진다. 런던/EPA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부인 질 여사와 함께 18일(현지시각)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에 안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을 바라보며 조의를 표하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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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59170.html
첫댓글 부탄, 몰타, 우크라이나, 프랑스, 미국, 일본, 슬로바키아 등등.... 외교대참사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어떻게 저 정상들은 여왕의 관을 접견할 수 있었을까요? 심지어 마크롱은 걸어서 조문.
쥴리 망사스타킹 같은거 뒤집어 쓴거
알고 보니 직계가 아니면 하는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재클린 따라 하려고 하다가 국제 망신 또 한 듯 ㅋㅋ
그렇군요.. 재클린은 남편이 사망했으니 당사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