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열 가지 이득
-HAPPY ; 운동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조절하는 뇌 부분에 변화 줘
-근육-뼈 튼튼 ; 근육 손실은 줄이고 골밀도는 UP
-꿀잠 ; 잠들기 6시간 전에 하는 중ㄱ랑도 운동은 수명의 질 UP!
-HLD UP ; 규칙적인 중강도 운동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올려
-피부 건강 ; 운동은 피부 노화 늦추는 천연황산화제 생산 늘려
-혈관 나이 ㅡ 1; 혈관 내 불필요한 노폐물 배출해 혈관을 탄력있게
-암 예방 ;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 유방암 등 암 위혐도 낮춰
-대사 능력 UP ; 대사ㅑ율을 높여 쉴 때도 평솢보다 많은 칼로리 태울 수 있어
-두뇌 건강 ; 기억과 학습에 필수적인 해마 크기 증가시켜 정신 기능 향상에 도움
-통증 안녕 ; 만성 요통, 섬유 근육통 등 만성통증 줄려주는 효과
*40% DAWN
-근육은 30세에 달했다가 이후 10년 동안 3~5% 감소하고,
40세가 되면 해마다 평균 0,5~ 1% 씩 줄어든다.
65세에는 25~35%, 80세에는 40% 이상 감소한다. 80대에는 절반 정도의 근육만 남는 셈이다.
근육은 움직임에만 관련된 것은 아니다. 뇌세포와 혈관 재생, 심장 기능 보존, 골다공증 예방 등
생각보다 건강 유지를 위해 차지하는 지분이 크다.
장수전문가들이 건강한 장수의 주요 요건 중 하나로 꼽는 이유다.
근육 감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어쩔 수 없다고 여길 수 있지만
생활 운동 습관에 따라 감소 속도가 차이 나니 부지런히 운동하자.
*체육 VS 운동 VS 스포츠
-운동은 '사람이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해 움직이는 일'이고,
체육은 '일정한 운동으로 신체를 튼튼하게 단련하는 일, 또는 그런 목적으로 하는 운동',
스포츠는 '경쟁과 유희성을 가진 신체 운동경기의 총칭'' 즉 스포츠는 '타인과의 경쟁'이 더해진 운동경기다.
*150분
-세계보건기구와 미국심장협회, 미국 질병예방센타가 권장하는 적당한 운동 시간은 일주일에 150분,
하루 30분이면 일주일에 다섯 번, 1시간이면 주 3회 하면 적당하다.
운동 효과는 보통 이틀 정도 지속되므로 전문가들은 이틀에 한 번 유산소운동을 권한다.
*보기만 해도
-다른 사람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가 감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여대 연구팀의 조사결과 타인의 운동을 관람하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떨어지고 피로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것.
또 야구 골프 등의 스포츠를 즐겨 본 노인은 우울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일본 쓰쿠바대학이 65세 2만 1,000명을 조사한 결과, 1년에 1~3회 경기장을 찾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 증세를 겪을 가능성이 무려 7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노년층에 스포츠 경기 관람은 운동 참여에 적극적인 동기부여가 되는 셈이다.
*온동 타이밍
원하는 효과에 따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 타이밍이 있다.
-07;00 다이어티, 불면증. 고혈압. 지방간. 우울증 환자
: 아침에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밤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디.
또 혈압 수치가 떨어져 하루 종일 유지된다고. 아침 공복에 운동하면 체내 지방도 잘 연소된다.
피하지방뿐 아니라 지방까지 연소시키니 체중 조절 중인 사람이나 지방간 환자라면 적극 활용하자.
아침운동 중 햇빛을 쐬면 세로토닌도 나와 안정감이 필요한 우울증 환자에게도 좋다.
-12;00 당료병 환자
; 당뇨뱡 아침 공복이나 저녁 운동이 위험하다. 아침 공복은 저혈당이 올 수 있고,
저녁 운동으로 저혈당이 되면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은 점심 이후를 노리다. 특히 점심 이후엔 체온이 높아져
근력운동을 하기 좋다. 근력 운동은 체온이 높을 때 해야 효과가 좋다.
-19 ; 00 류머티증 관절염, 허리 디스크, 천신 환자
: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은 새벽이나 아침 시간 운동은 기관지에 자극을 줘 천식 환자에겐 좋지 않다.
자고 일어난 후 몸이 뻣뻣한 상태인 만큼 관절염, 디스크 환자에게도 좋지 않다.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이 있어도 혈압에 무리가 덜 가는 저녁운동이 적정하다.
첫댓글 날마다 꾸준히 걸으연
그게 바로 만병통치 약이라는거죠.
전 만보는 걷는편이지만
나누어 걸어야 하는데 습관이 어렵네요
난 저녁운동 다니고 싶은데 영동고교 교문이 잠겨져 있고 공원을 나가려면 동반자가 으쌰으쌰 해줄 동네의 동행인이 필요한데 혼자는 게을러서~
뇌운동과 근육운동을 위해 정보도 듣고 부지런한 발움직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