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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매후기 윤슬이 12번째 후기~
쫑마니부부♥ 추천 0 조회 331 13.03.22 15: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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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2 16:24

    첫댓글 윤슬이 오랜만에 보니 허걱... 쑥 컸네요~ㅎㅎ 그런데 아린이 보다 몸무게 더 나가요..ㅋㅋㅋ
    어제 병원에서 키랑 몸무게 쟀더니 107.2에 18 나오던데..ㅋㅋ 이렇게 보니 이제 옷태가 나서 제법^^ 숙녀 같고~~
    저흰 이제 폴로와 타미 스타일은 무조건 졸업이에요. 오운리 프렌치캣!!ㅋㅋㅋㅋ OTL 지금 원복 입느라 치마를 못입는데 아침 마다 징징징..ㅋㅋ 원복 입으니 옷 살 일도 거의 없고 쟁여 놓은 옷들도 처치 곤란이에요. 좀 크면 샤랄라 졸업한다니 기다리고 있는데 ㅡㅜ 핑크를 떠나 이젠 발을 덮는 길이의 드레스를 원하고 있고... 저도 폴로 퍼플 가디건 있는데~ㅋㅋ 아직 4 택도 안뗐어요^^ 노랑만 입혀서~~ 윤슬이가 부러워요ㅠㅠ

  • 13.03.22 16:25

    이렇게 제 스타일로 입혀 주는 엄마 있었음 좋겠어요..ㅋㅋ 아 나중에 윤슬이로 태어나고 싶어라~~ㅋㅋ

  • 작성자 13.03.22 16:47

    ㅎㅎ 저도 심히 걱정입니다. 아린이처럼 윤슬이도 6개월 후에는 롱드레스를 고집할까요..ㅜㅜ
    전 프렌치캣 매장 앞에는 가지 않습니다. 윤슬이랑은 절대 ㅎㅎ
    아린이 보고 싶어요.. 날씬 이쁜 아가씨가 되어 있겠네요..
    제발 옆으로 윤슬인 더 늘어나지 않기를..ㅜㅜ

  • 13.03.22 16:32

    윤슬이 울 려원이랑 사이즈가 비슷해서 참고가 되네요. 울 딸도 갭이나 푸파 짐보리는 4, 폴로는 원핏은 5가 딱 좋더라구요. 윤슬이도 핑크홀릭^^

  • 작성자 13.03.22 16:50

    려원인 그래도 날씬 ㅜㅜ 배가 안맞는게 많습니다.ㅜㅜ 레깅스는 정말 터질 것 같고..ㅎㅎ
    윤슬인 정말 요즘 팬티도 양말도 옷도, 책도, 과자도 하물며 음식에도 핑크를 부르짓습니다. 정말..ㅠㅠ
    검정은 나쁜 사람이야..이러고.. 그 많은 블랙이며 다른 옷들 어찌해야 할지..ㅜㅜ

  • 13.03.22 16:52

    려원이는 길이는 맞는데 허리가 너무 큰게 많아요. 그래서 치마나 바지 단독으로 된건 예뻐도 손이 안가네요. 려원이고 그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에요 ㅜㅜ

  • 작성자 13.03.23 11:50

    울 윤슬인 배가 뽈록하여 ㅜㅜ
    길이는 길고 배는 작고 ㅋㅋ
    밴딩된건 3티부터 쭉 맞아요. 근데 5티는 아직 커요ㅎㅎ

  • 13.03.22 18:24

    카페옷은 그집에 다있네요. ㅎ 이름을 다아는게 신기함 ㅎ 그새 엄청 크셨어요.나경언니 니트류6엑스 소매걷고 입고 원핏은 6이딱인데 윤슬양 성장속도로 보아 곧 추월당할듯 ㅎㅎ7세때20킬로를 넘긴지라~

  • 작성자 13.03.23 15:09

    저도 우리집에 다 있는거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나경이꺼 보면 아~저것도 이쁘구나 할때가 아직 많은걸요.ㅋ 옷을 딱 이쁘게 맞게 입히고 싶은데 이쁜옷 한번입고 못입히기 아까워 큰사쥬 보는데 윤슬이 생각보다 잘 소화해주네요. 아마도 배불뚝이 통통아가씨라 그런가봅니다ㅜㅜ

  • 13.03.22 18:27

    윤슬이 정말 많이컸네요 우리막내랑 한달차인데 2T아직입어요 옷자주안사도되서 고마운건지 미안한건지....윤슬이는 정말 없는옷이 없을거같아요^^

  • 작성자 13.03.23 15:14

    윤슬이도 아직 2T입는것도 있어요. 근데 몸무게 함보십쇼 ㅜㅜ 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제발 다 키로 가기를

  • 13.03.23 10:41

    쫑마니부부님의 찜을 숱하게 목격한 제가 그 실상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ㅎㅎㅎㅎ 예쁜 옷 모두 가져가셨네요~ 윤슬양 무럭무럭 자라고~ 옷도 예쁘게 입어주고~ 행복한 모녀지간입니다~~^^ 저희 둘째 아직도 17.5kg(2008년생)인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는지 비결이라도.... 아무튼 옷도 예쁘고 모델도 예쁘고~ 후기 감상 제대로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3.23 15:18

    ㅎㅎ 그래도 이쁘다는 말에 기분 좋으네요. ㅋㅋ
    채언이는 날씬하잖아요ㅜㅜ 윤슬이 보고 다른 사람들 다이어트 시키라고ㅜㅜ
    저 살의 비결은 아무리생각해도 하루 2L씩 먹는 흰우유탓 아닐까요.일찍크고 나중에 안크면 어쩌나싶기도 하네요

  • 13.03.23 16:38

    우유는 그래도 끊지마. 나도 초등학교때까지 반에서 맨날 앞쪽에서 1-2번 하던 키가 지금 키가 된 건 다 우유 덕이었거든~~

  • 작성자 13.03.23 18:24

    아~ 우유는 안끊어야겠다. 진짜.
    우유 싫어하는 나. 그래서 요만한가봐 ㅋㅋ

  • 13.03.25 09:59

    ㅎㅎ 하루에 2L요 대단대단bbbb 채언이는 그래도 세돌지나서까지 이틀동안 1L 먹어서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ㅎㅎㅎㅎ 다행히도 우유좋아하니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먹여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3.25 12:45

    요긴한 재간둥이님의 유빈이도 우유를 많이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흰 우유 너무 싫어합니다.ㅜㅜ 그래서 작은가봐요..
    채언네는 유전자가 커서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 13.03.23 16:38

    ㅎㅎ정말 많네~~ 상, 하의 모두인 것도 있어서 후기를 보는 데 왜 내 마음이 뿌듯하냐~~~

  • 작성자 13.03.23 18:34

    나두 나두!! 이리 입혀 놓으면 얼마나 뿌듯한지ㅋㅋ 고민할 필요가 없네.ㅋ윤슬이 사쥬 감이 오지ㅋ 앞으로도 쭉~ 부탁해^^ 그나저나 그 많은 옷 어찌 다 올리지 ㅋ

  • 13.03.25 09:03

    오랫만에 윤슬이보내요^^살짝나온 엄마얼굴보니 윤슬이웃는 모습이 딱 엄마네요 ㅎㅎ 그나저나 울아들 몸무게랑(7세)비슷하니 또 우울해지네요 딸은 살도 잘 찌는데 아들은ㅠ 암튼 이많은 걸 한꺼번에 올리시는것도 대단해요~^^울가온이도 핑크홀릭 ㅋㅋㅋ

  • 작성자 13.03.25 12:37

    ㅎㅎ 엄마 모습 쑥스럽습니다.ㅋㅋ 뜯어보면 아빠도 닮았는데 처음 이미지가 완전 저 어릴때랑 똑같습니다. 어떨때 징그럽기까지..ㅋㅋ 가온이도 핑크홀릭중.. 어쩔수 없나봐요.. 애들은.ㅋ 핑크 다음 좋아하느 색이 보라.ㅋㅋ 뽀로로의 여자 캐릭터가 왜 핑크 보라인지 알겠더라구요..ㅎㅎ

  • 13.04.03 16:42

    우와...꼼꼼하게 넘 잘올리셨네요..
    아들램있는 제가 공주님 옷 사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윤슬양 넘 구엽고 이뻐여^^ 엄마의 센스가 빛을 발해요^^

  • 작성자 13.04.03 17:35

    안그래도 지금 문쿤 후기 보고 잘~ 생겼다 하고 오는길,.ㅋㅋ
    감사감사^^ 전 아들램도 여러가지 스탈 다 잘어울리는 문쿤이 더 탐나는걸요.. 눈도 넘이쁘고..
    에이미가 찜해온거 가져다 입히면 코디는 완성..ㅋㅋ

  • 13.04.05 12:58

    이제 까페에 모든옷은 모두 윤슬이네 집으로~~ 없는게 없어요 다 입히시긴 하는지요? 저도 아직 못입히고 있는 옷들이 많거든요~~
    윤슬이 포즈도 이쁘공~~옷많은 윤슬이가 짱!!

  • 작성자 13.04.06 02:47

    일회용으로라도 다 입혀보려고 하고 있으나ㅜㅜ 요즘은 핑크 홀릭중이시라 제맘대로 안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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