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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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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통나무,귀틀,돌,황토흙집 막 울고 싶었는데 뺨을 철썩 때려주시네요.^^
규선아빠 추천 1 조회 843 12.10.06 01:3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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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6 07:54

    첫댓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오래 기억 하겠습니다. 황토집을 짖는 그날 까지

  • 작성자 12.10.06 09:30

    그냥 제 이름만 기억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궁금한것 물어보시면...^^

  • 12.10.06 08:50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당

  • 작성자 12.10.06 09:32

    제주 현장은 잠시 미루고 오늘 포항으로 올라 갑니다.
    월요일날 작은집 기초공사를 하고 오려구요.
    다녀와서 다음글 올려보겠습니다.^^

  • 12.10.06 12:49

    포항현장이 어느곳에 있는지요.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 작성자 12.10.06 17:19

    포항시 신광면 냉수리 산 56번지 입니다.
    8일날 하루에 기초 끝내고 내려올겁니다.^^

  • 12.10.06 14:18

    항상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06 17:18

    고맙습니다.^^

  • 12.10.06 21:13

    저는 집을 짓는 사람도 아니지만 정말 공감 가는 글을 모두모두 잘 보고 있읍니다 ~~~~~~~~~~~

  • 작성자 12.10.07 21:24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06 23:3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책이 될 겁니다 .한권 신청합니다 규선아빠 빠이 팅ㅡ

  • 작성자 12.10.07 21:25

    나중에 책이 나오면 한권 보내드리겠습니다.^^

  • 12.10.07 16:57

    노후를 위하여 죽을때 까지 살 수 있는 작고 (20평내외) 소박한 집을 짓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10.07 21:26

    어렵지 않습니다.
    미리 천천히 눈동냥 귀동냥 하시면 스스로 훌륭히 해낼 수 있을겁니다.^^

  • 12.10.08 10:49

    저희 애 이름이 규태라 기억하기가 쉽네요~ ^^
    시어른 모시고 살 크지않은 황토집 계획하고 있는데...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작성자 12.10.12 00:53

    깜짝 놀랐습니다.저히 아버님 함자가 규자 태자 이시거든요.^^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질문 주세요.

  • 12.10.08 11:06

    규선아빠님은 항상 넘 솔직하셔서..ㅎㅎㅎㅎ '업자' 느낌이 안들어서 건축주들이 너무 싸게? ㅎㅎㅎ
    제대로 노력을 댓가를 받으시고 건강하고 멋진집을 지으시길 먼곳에서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2.10.12 00:55

    감사합니다.
    시공자와 건축주는 물론이고 지나가는 길손들게도 만족스런 집을 짓고 싶은데 곧 그리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 12.10.08 13:36

    오늘 궁금한 내용 전화통화했는데 너무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목소리부터 신뢰감 백프로 느껴집니다~~^^
    제주도에서만 제한적으로 하신다는 말씀에 섭섭하지만....가정이 우선이니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 작성자 12.10.12 00:55

    고맙습니다.^^

  • 12.10.09 09:57

    진실하고 참되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는 것에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김선생님 화이팅!!!!!!!!!!!!

  • 작성자 12.10.12 00:56

    예,화이팅 하겠습니다.^^

  • 12.10.19 07:06

    저도 규선아빠님 글을 열심히 읽고 있는 1인 입니다 그리고 황토주택을 꿈꾸는 1인 이고요 혹 대전 주위에 집을 지으신다면 견학을 가보고 싶어요 전 무주 설천에 땅이 조금 있는데 그곳에다 지을 예정 입니다 ...그때가 오면 규선아빠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 예쁜집 지어 주시리라 믿어요 ...

  • 작성자 12.10.19 19:44

    다음주 월요일부터 포항에 6평짜리 구들이 있는 흙집을 한채 지을 겁니다.대전 근처는 아니지만 관심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010-5015-5504 입니다.
    공기는 10일 정도 예상 하고 있는데.이번 현장이 제가 육지에서 돈받고 지어주는 마지막 집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 잘하고 성실한 목수들을 많이 아니까 필요 하면 연락 주세요.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12.10.28 20:27

    전 아직 이 삼년 더 걸릴거 같아서요 다음에 꼭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10.29 22:56

    지금 같아선 제주를 벗어난 현장을 더 이상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2~3년 뒤라면 상황이 바뀔지 모르겠네요.^^

  • 12.11.23 13:42

    아~안되는데...내집지을때 까진,지금의 규선아빠 여야 하는데,큰일났네...

  • 작성자 12.11.23 23:28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저는 항상 한결 같을겁니다.^^

  • 12.11.24 18:50

    예전에 재주도 집2층에 도브데일 황토방인가요 그사진 때부터 쭉 보고있읍니다 그때부터 제가 집을 짓게되면 선생님에게
    부탁하리라 생각하고 준비해왔는데 올해 겨우 약간의 땅을 마련하고 내년7월경 건축을계획하고 열심히 건축비를 저축하고 있읍니다 올해는 뜰렸고 내년겨울은 노모가 춥지않은 집에서 생활하기를 꿈구고 있읍니다 노모 돌아가시기 전에
    효도 란 것을 해보고싶어요
    규선아빠 사정은 여기 글을 통해서 잘알고 있읍느다 만 규선아빠는 혼자만을 생각하시면 않됩니다
    수년동안 집하나 지을려고 먹고싶은 소주한잔 안마시고 저축하는 사람 생각도하세야지요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읍니다

  • 작성자 12.11.25 07:05

    믿어 주시는 점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빌더들이 있고 정말 솜씨 좋고 마음씨 착한 빌더 또한 많이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목수들이 많이 있는데 저보다 더 좋은 집을 지어줄 목수를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목수로서 이런글을 받는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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