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피곤 왕 피곤하네요 ㅠㅠ
금요일 저녁 현이네반 친구 엄마랑아이가 놀러와서 저녁먹고 9시에가고
어제는 아는언니가 딸낼림 (5살3살) 1시에 데꼬와서 점심먹고 7시에가고 ............. 둥이들이 재미있게 놀아서 시간은 후딱갔지만 저는 무지무지 피곤하네요
놀러온다는데 오지말라고 할수도없고 ^^;; 오늘 방콕 푹 ~쉬고 담주부터 "손님사절" 들어가려고요
파랑이 만날날이 18일 남았네요 ㅎㅎ 두근두근 막달증상 배뭉침과 허리 골반통증 숨가뿜땜시 조금씩 더 힘들긴 하지만 몇일 안남았으니 잘 꾹~~~ 기쁨맘으로 참아볼께요 ^^
오늘은 간단히 가계뿌만 올리고 슝~~~ 쉴께요 ^^ 즐거운 일요일보내시고 내일만나요
-뽁뽁이 효과 최고최고 완전 만족해요 창에 냉기가 없으니 정말 따뜻하네요 전 강추입니다 인증샷은 내일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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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수: 무지출♥9
12/13목: 점심값+택시비+떡값: 15000원 (아줌마들이랑 회비모아지출)
양파:3000원 감자:2000원 당근:2000원 =22000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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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적금시작:6만원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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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토: 무지출♥10
12/16일: 무지출♥11
12/17월: 우체국가기
12/18화: 출산한친구집방문, 아빠병원가기
12/19수: 선거날 -둥이휴원-
12/20목: 둥이 소시지 만들기 견학 -5시귀가-
12/21금:
12/21토: 친정오빠새언니놀러옴
12/22일:
첫댓글 와우^^건강한 아가 순산하세용^^
저두 뽁뽁이 덕 톡톡히 보고있답니다~
네^^ 잘버티다가 꼭 내년에 낳을께요 ㅎㅎ 1월2일날잡았거든요 ㅋㅋ
피곤하셨겠어요~ 오늘은 푹~ 쉬시구요..
저도 오늘 뽁뽁이 붙이려구요~ ^^
네 좀쉬었더니 괜찮아졌어요 ㅎ 뽁뽁이붙이셨어요?? 확실히따뜻하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평일 저희신랑이늦고 주말에도 출근하니 종종 놀러오네요...이제 아가낳고 한참후에나 놀러온다네요 ㅎㅎ 몸조심또조심할께요 ㅎ 홧팅요^^
전 왜안오는지 6일날주문했는데 아직도--; 다시 확인해봐야할 듯......--;
헐......6일은 좀 심하네요 ^^;; 배송조회한번해보세요~
저두 뽁뽁이 완전 만족이에요~^^푹 쉬시고 담주부턴 절대 방문사절~하시고 파랑이 만나실때까지 건강 잘 챙기세요..만삭때 밤에 몇번씩 화장실들락거리고 치골아프고했던거 새록새록 생각나네요..몸도 힘드실텐데 둥이들까지 보살피셔야하니 얼마나 힘드실까..상상이 안되어요~푹~~~~쉬세요^^
그니깐요 ㅠ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려며 아이코아이코 를 몇번하는지...임신하니 침대쇼파가 넘 아쉬워요 ㅠ 막상아가낳으면 크게 필요없어서 침대사고싶었는데 ㅋ 많이참고있어요
뽁뽁이 효과 정말 짱인가봅니다^^ 많이 피곤하시고 힘드실텐데 푹 쉬시구욤~ 끝까지 몸 잘 챙기세욤^^
네 피곤해서 낮잠좀자고 간단히 저녁해먹고 샤워했더니 몸이 한결~~~가벼워졌어요!!요즘저녁에 잠을못자서...오늘은 좀잤음좋겠네요 ㅋ
막달에 손님이 오니..참. ....
차한잔 주고 나온 설거지까지 부담이던데...
고생하셨네요..
전 지난 11일날 뽁뽁이 시켰는데
아직 배송준비중이어서 취소하고
철물점가려구요..~~
전6일요 컴으로 확인해봐야 할듯
내일까지기다려보시고 취소하세요 전저번주 월요일날 오전에 주문했는데 금욜오후에왔어요 ㅠ 주문폭주라 배송이지연된다는데...낼까지기다려보셔요 ㅎ
뽁뽁이가 만나기 쉽지 않네요ㅡㅡ;;
내일 병원가는길에 철물점들를려구요..
저도 주말이 넘 피곤 해요ㅠ
오늘은 신랑님 계셔서 애들 냅두고 먹고자고먹고자고 반복 했더니 몸이 더 부어 더 피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