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그래픽]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지난 4일 창원에 소집, 담금질에 돌입했다.
그리고 13일부터 파주NFC로 장소로 옮겨 최종 훈련을 진행한 뒤 오
는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항저우로 떠난다.
한국은 19일 쿠웨이트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고
21일 태국, 24일 바레인과 차례로 맞대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