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고급 재즈바에 온 듯한 사운드 ( 묘하게 섹시하며 도시적인 감각.. )

[i-dep]

Shakatak - Across The Wolrd

Shakatak - Summer Of Love

영국 혼성 밴드입니다.

80년에 첫 싱글 앨범을 발표 한 Shakatak 은 재즈와 펑키를 아우르는

시크한 도시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라운지와 그루브에도 정통하며 질 사와드의 매력적인 보컬이

사운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고급 바에 와 있는 듯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Shakatak 은 다들 중년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비교적 최근에 발표한 All Because Of You 라는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 곡은 이미 포스팅 했기에 엽동실을 참고 하길 권합니다. 

요 몇일 다른 세상에 빠져 살아 포스팅을 놓쳤어요..

죄송합니다..ㅠㅠ

이따가도 한곡 더 포스팅 하겠습니당!

이 곡은 이따가 11시쯤 무드있을 때 포스팅 하려 했는데

그냥 미리 포스팅 합니다 ㅎㅎ

곧 태풍이 오는데!! 이종님들 다들 조심하셔요~!!

*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가 절 힘나게 합니다!! :-) 

[칼엘]

댓글 부탁드려요 재즈 재즈 재즈 감귤!

[i-dep]

재즈는 재즈감귤이 짱이제!

[쫄기대장]

댓글 좀요 !!!!!!!!!!!!!!!노래 좆네요 !!!!!!!!!!!!!!!!!!!!!!!

[i-dep]

쫄기대장님!!!

[blue bossa]

좋네요~
첫번째 곡은
fourplay느낌도있고 팝적이며 대중적이며 편하네요

[i-dep]

맞습니다! 딱 정확하게 잘 표현 해주셨어요! 님께서 말씀하신거 그대로입니다!!! 샤카탁이 대중적으로 성공하게 된 계기가 미국 팝시장에 들어가서부터!!!!!

[넌이미요단강에몸을닮궜다]

헝.. 저 이런노래들좀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r5mang@hanmail.net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_ _)

[i-dep]

죄송해요 ㅠ 음원은 다 가지고 있지 않아요~ 구글에 검색 하시면 쉽게 다운 받으실꺼에요!

[알 파치노]

아이함례님이전에 i-dep님이 계셨지

[i-dep]

과찬입니다영!!!! 감히 아이함례님이랑 ㅠ ㅋㅋ

[최강화나]

비슷한 스타일로 Brian Culbertson 이라고 있는데...저도 이런 스타일 무지 좋아함.... 감사합니다. 펑키 그르부 그리고 세련된 느낌 ㅋㅋㅋㅋ

[i-dep]

오 그렇군요~!! 들어보겠습니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댓글하나만 부탁드려요 ㅠㅠ

[초롱나은]

태풍

[용암한스푼]

ㅇㅅ

[나야성진이]

근데 summer of love 이 노래 맞나요? blue shavannah 에 있는 거랑 다른거 같은데;;

[Armin Van Buuren]

아이뎁님 두번째 섬머 오브 러브 아닌것같아요 ㅡㅜ 무슨노래인지 알려주세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