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aver.me/FEUxYTdu"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EUxYTdu</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유인촌 “대한체육회 중심 시스템 한계 다다라…종목단체 자율성 강화”" data-og-description=" " data-og-host="m.sport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EUxYTdu" data-og-url="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1/000435581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0w8q9/bl4HXFwbFot/FlcsPDNrGnLb0ND9bZQ7P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11"><a href="https://naver.me/FEUxYTdu"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EUxYTdu"><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0w8q9/bl4HXFwbFot/FlcsPDNrGnLb0ND9bZQ7P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1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유인촌 “대한체육회 중심 시스템 한계 다다라…종목단체 자율성 강화”</p><p class="og-desc"> </p><p class="og-host">m.sport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중략)...<br><br>“파리올림픽 이후에<br>학교 체육과 엘리트 체육 등<br>체육정책 전반을 대대적으로<br>개혁할 계획이에요.<br><br><b><i>각 종목 단체가<br>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br>이들에게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br>방향으로 나갈 겁니다</i></b>.”<br><br>...(중략)...<br><br><br>유 장관은<br>“외견상 학생선수 감소,<br>엘리트 체육의 국제경쟁력 저하 등이<br>문제로 보이지만 과거 시스템의 한계가<br>근본 원인으로 보인다.<br><br><b><i>현재의 대한체육회 중심의 시스템이<br>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br>(체육계가) 선수나 지도자의 편익보다<br>협회나 이런 것들을 위한 시스템으로<br>돌아간 것이 아닌가한다</i></b>”라고 직격하며<br>“앞으로 각 종목단체가 건강한 생태계를<br>구축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갖고 하도록 할 것”<br>이라고 주장했다.<br><br>...(중략)...<br><br>그 능력과 비전을<br>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br>협회의 전횡 좀 견제해주길...<br><br>유장관 잘 하는 거 있잖소~<br><br>"성질이 뻗쳐서 정말.<br>이기흥 치워! 정몽규 치워!"<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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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체육회가 요즘 선 넘는거 같더군요 ㅎㅎ
저는 장기적으로는 선수촌의 폐지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가 지금의 방향성을 대체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나 올림픽의 메달의 성취가 개인이 아닌 나라의 명예로 가는 것 또한 선수들에게는 의미가 될 수 있지만, 국민들에게는 유흥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세금까지…
뭐 어떻게 많이 바뀌긴 할 거 같아요.
요악해주신 내용으로는 맞는 방향 같네요. 좋은 방향으로 결과 얻길
호오오 진짜???!!
아무리 방향이 좋아도 유인촌 말이라 신뢰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