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16일 15시30분
라디오 국군방송 음악채널
긴급뉴스 유엔사 휴전선 넘은
북한군 발견 즉시 공포탄 발사
미군출동 북한군과 총격전
사망자 없이 총격전 종결
( 테이프 없이 녹음하다 방송사고 있었음)
17시 불안하고 집을 있기 싫어 나옮
안영준 콩나물 공장 으로 갔습니다
억울한 살인누명 쓴 퇴역장교이라 했습니다
24시 밀착 감시 당하고 있다 3일후 여기로
(용현시장 앞 경기은행옆)오늘과 같은 시간에
두꺼운 노트 (1권).녹음테이프(5개)구입해
가져다 달라고 해서 3일후 만났습니다
그분을 소개 해준 사람은 전북도청 허남분 국장
( 앞으로 내가 콩나물 사오라고 하면 꼭 여기서
사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천 소신여객 박기서
씨가 때려 죽인 안두희 소위 였습니다
80년5월16일 17시 맹성근.허남분 집에서 나와
안두희 소위 공나물 공장을 방문 했고 자물통이
채워져 있었지만 꽝.꽝 두두리고 문을 앞.뒤로
밀어 봤지만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부탁해
그렇게 행동한 것 입니다! 본인을 감시 하는 사람
정체를 알고 싶어 하셨습니다! 감시하던 사람이
저와 마주치자 급히 알려라 한다며 사라졌습니다
숭의교회 정문 앞 다다르자 5명에 청년들이
너가 맹현심이지 우리랑 같이 가줘야 겠다
박보영 사단장이 너 데려오래 처음 듣는 이름
이였습니다! 사단장 그것도 뭔지 몰라 야 구군
십자군 박보영 사단장 몰라 (어 몰라) 당시
베트남 국군포로 구출작전에 투입된 분들과
만나 약속장소로 안내 하기로 하신분들이 하나
둘씩 사라졌다고 그곳은 위험하니 약속장소
변경해 다시 연락해 준다고 전해 달라고 했을때
라 솔직히 알고 싶지도 만나기도 싫었습니다
그들과 몸싸움이 시작됐고 그모습을 2층 교육관
에서 지켜 보던 숭의교회 이호문 목사님께서
구해 주셨습니다
19시40분 인천 광성중학교 이인호가
난 못해 너라면 할수 있어 아니 꼭 해야돼
지금 형석이 엄마가 화장실도 못가고 꼼작
못하고 있다고 전화 하셨어 ??집이 어디 인데?
광주 거기가 어디 인지 몰라 넘어가 멀어
대체 뭔데?군인 인데 군인이 아니라고 똥냄새
난데??군인들 전부가 쾍컥 냄새가 진동하데
결국 전화기 밖에 내놓게 하고 그들과 통화
했습니다 관등성명 몰라 우리는 그런거 없어??
어라(소속)십자군 순간 앞에 두글자 왜 빼십니까?
그럼 너가 말해봐 구국 그건 위장이고 후발주자
15시30분 적발되 지원병력 없이 우리끼리
알아서 싸우라면 우리 보고 개죽음 당하라는
소리 인지?어디 한번 들어 봅시다.무슨소리
인지 모르겠다 알아보고 연락해 준다고 하고
20시 113 간첩신고(???) 했던 것 입니다
20시 경기도 광주 특전사 교육단
(간첩토벌 작전 실시)21시30분 작전 종료
형석이 자취방에 있던 이인호.형석이가 알아
볼것이 있다며 방을 나가서 전라도 광주를
경기도 광주로 잘못 알려 준 것 입니다
1980년 5월 17일 오전 10시 40분
육군 17사단 2중대 2소대 중대원들에게
석남동 마가다락방 기도원 위장
구국십자군 본부 비밀아지트에 모인 350명
예배당에 몰아 넗고 총살.방화 지시 했습니다
그곳은 부평 조병창 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그곳에 화재가 발생 하면 북한에서도 연기로
확인 가능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선교를 가장해 전과자.노숙자.부랑자.행불자
들에게 접근해 함께 합숙하며 주민등록증
만들어 주고 구국십자군 입단원서 받고
군인으로 위장해 군부대에서 특수훈련
까지 받게 했다고 합니다
( 남파된 간첩인지 신원조회 해봤냐구?)
육영수여사 저격 하는 그날 박장원 목사는
권총 차고 현장에 있었습니다(그들이 납치해
맹성근씨 호적에 친딸로 올린 소녀가 권총
실탄 확인 하고 레바 제치고 총쏘는 시늉하는
박장원 목사를 목격하고 맹성근씨에게
그 사람 아냐고 물었지만 도대체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 이우영 회장이 대표로
있던 남동공단 동원아이엔씨 경비실에서
나오다 떨어 뜨린 순종황제 회중시계를
들고 있던 소녀 였고(소녀 정체는 누구인가요)
육영수 여사 옆에 있는 사람이 최태민 목사
인가요?? 백범 김구선생님 암살범 박장원
목사 인가요.저놈은 독립군 토벌부대 학병이다
저런 놈은 목사 되면 절대 안됀다고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또한 1946년 냉천동 감리교 신학
대학은 조선인 삐라 사건으로 폐교 상태 였다고
하셨습니다 ~~
박근혜 당선자는 육영수 여사 저격이 문세광
이 아니라는 의심을 왜 하지 않은 건가요
1980년5월27일 새벽 5시
박장원 목사는 허남분 남편 맹성근씨 명의
집에서 인천 연수구 이인호 집에 있던 아들
박보영 전도사에게 전화해 북한군 모두 북으로
돌려 보냈냐 몆시에 철수명령 했냐 지금 어디냐
두서 없이 물었고 박보영 전도사(사단장)무슨
말 하는지 모른다고 했는지 (너가 모르면 누가
알아 이개새끼야 등등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래 말해 뭐 어제 밤(26일)23시에 한자리에
모아 놓고 육군 본부에서 우리 잡으러 처내려
온다고 했다고 확실해! 그건 확인 하면 되고
거기간 일은 끝냈다고 정리만 하면 된다고
꼬트리 잡힐 만한 것 있다 똑봐로 확인 하고
인천 연수구(인천 광성중학교 이인호)그놈
집 입니다 마침 집에 아무도 없어 조용히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했습니다(스피커폰)
(27일 오전 10시 간첩신고 2차 참고인 조사
9공수 윤흥기 여단장님 불참) 이유 사망
박장원.허남분은 그들은
80년5월 17일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실로
전화해 무슨말 했고 오고간 말이 무엇이냐
어디까지 알고 있냐 등등 각목이 8개 부러짐
생머리 모두 잘림 동내 사람이 몰려 오면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키게 준비 하라도
했습니다
(공군5672부대 김철수 중사 모친이 강제 입원
중인 정신병원 이며 면회 불가능 환자로 위장
만나 봤습니다
( 2023. 11.28. 소천 하셨다고 합니다
장래식도 없이 급하게 화장해서 뿌렸다고
합니다 )
82년2월5일 8시30분 ~12시까지
녹음한 이인호 부친 명의 핸드폰(맥슨전자)
우체국 아는 분 통해 공군 C-123 수송기
추락.폭파 보름후
공군 5672부대 김철수 중사 모친께서
우체국에서 찾아 베트남 국군포로 구출작전
참여한 부대에 김철수 중사님이 했던 것 처럼
똑같이 했다고 했습니다 ~
이인호 아버님께서는 핸드폰 신호가 끊긴 장소
라고 하셨습니다
구국십자군 박근혜 총재
1982년 12월 18일 20시10분
전국 화장터 .승화장에 도착한 관들은
광주 교도소 무연고 묘지에 암매장되
었던 시신들 입니다 왜 그들은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콘테이너 박스에
모셔져 있는지 답을 해야 할 차례 라고
생각 합니다 ~
전두환 장군은 지병이 있어 장병들 하고
함께 적과 싸울수 없지만 지원은 누구도
그분 못따라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분께 국민을 학살 했다는 누명 쒸운것
부끄럽지 않습니까
1945년 8월 14일 궁성사건
만주군 다카키 마사오 중위는 왜
단상에 있는 미치노미야 히로히토
천왕이 아닌 계림회 수장 이은 전하을
향해 권총을 발사 했습니까?
그덕에 대한민국 독립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의식불명 상태로 보내고 단상에
계시던 미치노미야 히로히토 천왕은
바지에 대소변 싸서 냄새가 진동 했다고
합니다 ~남.북을 갈라 놓은 사람 박정희
입니다 ~1945년8월14일 이왕은 전하에
의무기록 참고 하십시요. 두눈에 들어간
화약 가루가 원인 앞을 보지 못하셨습니다
그런 분이 손수 대마도 만송원에 임시 매장
되셨던 안중근 의사 유해가 담긴 항아리 꺼
내다 항아리에 금이 가있는 것 발견 어른들
께서는 지렁이라 하셨고 저는 아니라 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도 깨진 것이 맞다 하셨습니다
발굴 작업은 중단 되었고 저에 태가 들어 있는
항아리를 비우고 그곳에 모셔 줄것을 간곡히
부탁 드렸습니다(빨.파란고추.숫.새끼줄.태줄)
연락을 받으신 또 할아지께서 유골함을 들고
오셨습니다 ~
할아버지들께서 햇빛이 들어가면 안됀다 시며
천막을 치고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셔서 겨우
옮겼습니다 ~깨진 항아리는 그곳에 다시 묻
었습니다 왜 우리 땅이니까요 ~
이구 황세손께서 덕혜옹주 강간해 제가
태어났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일 국교 수립은 1965년 6월22일
다이쇼 천왕 천자문 .한글 스승님을
박정희가 무슨 수로 모셔 오나요??
대마도에서 선교활동 하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 동생이
고종황제 외동딸 덕혜 라고요 ~
최덕신 장관께서 부인 유미영 선생님과
운영궁 이우 왕자님 이야기를 박정희에게
웃으게 소리 한 것이 한일합방 이완용 친
손자 이초남이 운영궁 적통이라 사기 치며
협박 전화 걸때 하고 우연히 겹치는 것
입니까?운영궁 매파가 류동열 장군댁에
갔을때 이미 최덕신 장군 아버님 하고 유동렬
장군께서 자식들 결혼 시키기로 결정한 후
였습니다 ~독립군 군자금 소리 소문 없이
마련하려면 하인.하녀 보다 일가친척 모셔다
함께 사는 것이 안전해 그렇게 한 것인데~
유동렬 장군께서 제수씨.사춘 동생을 강간해
한.일 합방 채결한 이완용 친손자 이초남을
낧았다고 합니다 ~
박정희 밀수사건에 희생된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영궁 차남 이종 과
국방부 장관을 지낸 이기붕.박마리아
장녀 이강희 소생 이며 이강희 사후
이구 황세손 께서 죽은 조카 며느리
배를 열어 저를 꺼내 부친이 되셨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국적이 3개
입니다 5.16쿠데타로 정권 잡은 박정희는
매달 창덕궁에 연금으로 지급 하겠다며
지불각서 써주고 순정효황후 윤정순 여사님
재산을 몰수 했고 심장마비로 승하 하신
그날 그 현장에 윤정순 여사 박정희. 이현
3명이 있었으며 좌탁에 박정희가 황후께
써준 지불 각서 복사본이 있었습니다 ~
저것은 지불각서 복사본이다! 오늘 이자가
(박정희)여기 온 것은 본인과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저것에 원본을 가지러 온 것이다
난 저자에게 내 재산 가져 가라고 한적 없고
준적도 없다 (할머니 돈 없어요)그런말이 아니다
저놈이 우리집 재산을 강탈해 갔다는 말 하는거지
박정희 왈 저 늙은이가 드디어 노망이 들었군
입조심 좀 하지 이늙은이야
짐승 만도 못한놈아 내재산 돌려 놓으라고 하자
할머니 멱살을 잡아 저는 박정희 그놈 정강이을
물고 늘어졌습니다?순간 할머니를 집어 올리더
니 쇼파로 던지더니 저를 군화 발로 뻥 찾습니다
신발도 안벗고 들어온 사실 그때 알았습니다
이놈 신발도 안벗고 들어 온 것 보니 작정하고
온 놈이다 오늘 일 절대 잊지 마라 ~
명성황후 시해 사건은 분노 하며 대한민국을
지키며 경제 발전에 전재산을 기부하고 몸소
실천한 순정효황후.윤정순 여사 시해 사건은
왜 모른척 하십니까?
5.16 군사 구테타로 정권 잡은
박정희에 업적은 술처먹고 기집질
만주국 기시노부스케 차관
(1945년8월14일 궁성사건으로 일육사 퇴학
일본육사 조선인 모임 계림회 추방 당한
만주군 다카키 마사오 중위(박정희) 입니다 )
부녀자 강간. 권총 차고 기업총수들 찾아가
협박 수출대금으로 밀수 중견.중소기업에게
현금 대신 어음발행 그렇게 돈 모아 스위스
비밀계좌 비자금 .스위스 비밀차명 계좌 비자금
조성 했다고 합니다
백범 김구선생님 암살 현장에서 박정희가
급히 나오는 것 보신 분이 김창숙 선생님이며
김구선생님 하고 통화 할때 김선생님께서
큰며느리 오빠가 도착 할 시간이라 못간다
하시며 자네도 보고 싶으면 고기 두근 끊어 와야
체면 서지 않겠냐 하셔서 고기 두근 마련해 급히
오시던 중이 였다고 합니다 ~
김창숙 선생님이 탕탕 소리를 못들으실 만큼
귀가 어두운 것 인가요?저 놈이 왜 저기서
나오지 하며 박정희을 미행하다 다른 두명에게
봉변을 당하셨다고 합니다 그중 한명이 봐로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입니다
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당시 머슴들은
주인 허락 없이는 문밖 출입을 못하던
시절인데 ~박정희 부친이 농민운동에
참여 했고 것도 접주 였다 그럴수 있겠지
전봉준 거지왕께서 식솔들을 먹이기 위해
흥선대원군 앞에 엎드려 내민것이 접주
임명장 이였고 매일 쌀.식은밥.반찬을
챙겨 갔습니다( 내가 그거 쓸일 있겠나 허나
식구들 생각 하는 자네 마음 생각해 보관하겠
네 하고 받아 두셨다고 합니다 ~) 그후 가마솥
에는 항상 물이 고여 있고 대접이 엎어져 있으며
밥공기 서너개에 밥이 꾹꾹눌려 있다고 합니다)
천도교 최덕신 교령께서 박정희 눈에
난것이 봐로 박성빈 이름으로 접주 임명장
발행 안해줘 눈밖에 났다고 하셨습니다
운영궁 이우왕자 적자라 하던 이초남은
한일합방을 채결한 이완용.을사오적 이완용
과 맏며느리 임걸구 사이에 태어난 그분 아들
이며 친손자 라고 본인 입으로 스위스 그랜드
호텔 이우영 대표 회사 경비실에서 떠들다
그게 어른이 할 소리 인가요 ~하자 만5살
소녀를 각목으로 내리쳤고 죽은줄 알고
승기천에 버리고 도망 갔다가 다시 와서
경비실에서 나오던 5살 소녀를 시발 자동차
운전석에서 보고 있다가 소녀와 눈이 맞주치자
교통사고 위장 살해 하려던 것 입니다
장남 이승구는 나라를 팔아 먹은 역적놈 이자
마누라 빼앗아 자식까지 생산한 폐륜아을
부엌칼로 살해 하고 자결 했습니다
이승구.임걸구 무덤에 주인은 이완용.임걸구
라고 들었습니다
을사오적 이완용 친손자 이초남이 고종황제
증손자로 둔갑해 유동렬 장군과 유씨 문중
여인을 욕보이는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슬 퍼런 일본군들 속이고 비밀 유지
하며 군자금 마련해 안전하게 전하는 방법은
형편이 어려운 집안 형님.동생들 모셔다 집안
일 함께 하며 독립운동 참여 하신분들
유동렬 장군 댁만 계신 것이 아닙니다 ~
을사오적 이완용 친손자 이초남이 적십자사
에서 근무 하고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불륜녀 허남분 남편 맹성근씨가 백혈병 진단을
받고 입원 했던 성심병원병원에서 이초남을
봤을때 어디서 본듯한데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기억을 하고 싶어도 생각만 하면 머리가 터질것
같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1989년4월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불륜녀 허남분 친정엄마 김소아지 여사
장례식 한다며 당장 돈을 보내라는 협박 전화
가 미국 미조리로 왔습니다
그곳에 최덕신 전장관.유미영 선생님께서
오셔서 도망 다니는 것도 더이상 못하겠고
숨어 사는 것도 한계가 있어 북한으로 망명
할까 생각중 인데~결정한 것은 하나도 없다
시며 이초남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
그자가 왜 북한에 가서 유미영 선생님 찾았
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그일 때문에 두분
께서 더 위험해 지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고 두분이 왜 저을
찾아 오셨는지 그 이유도 모릅니다 ~
제가 미국에 온 이유 최덕신 전장관님께서
박정희 전대통령께 말실수 해서 온거라
하셨습니다? 어떤 실수인지 말씀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집사람(유미영)이 하마터면
이우왕자 배필이 될뻔 했습니다 큭큭
집사람이 딱 잘라 부모님이 정해준 배필과
혼인 하고 첫날밤 보냈다고 했답니다
이런 우연한 인연 또 있습니까?이런 말이
오고간후 운영궁에는 매일 아침 협박 전화
가 왔고 매일 저녁이 되면 주먹만한 짱돌이
집안으로 날아들어 어른들이 짱돌에 맞아
응급실에 실려가고 심지어 자동차가 대문을
부수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
그것이 최덕신 전장관님 말실수 때문에
벌어진 사건 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1945년8월14일 궁성사건 후속편이라
생각 할 뿐입니다
삼성 사카린 밀수에 의친왕 이강 그분에
장남 이건왕자님을 연루시킨 사람 다름
아닌 박정희 였습니다 ~
일본에 볼모로 잡혀 있는 이은전하 사택을
대사관으로 쓰겠다고 자발적으로 헌납 하
던가 헐값에 넘기라고 헙박한 사람 박정희
였습니다 ~
1982년12월18일 20시10분
전국 화장터.승화장.승화원 으로
들어간 관들은 전라도 광주교도소 무연고
묘지에 암매장 되셨던 5.18 행불자들 입니다
법무부에서 광주교도소 무연고 묘지 포크레인
으로 밀어 버리고 가건물 세워 제소자들 교육장
만든다는 첩보 입수 하고 공수부대 부사관들이
휴가 처리 하고 광주교도소 무연고 묘지 발굴
작업에 참여 하여 ~탈탈 털어 모신 분들 입니다
왜 사랑하는 가족 찾아 5.18행불자 묘지에
이름표 달고 편하게 쉬시지 어두운 군콘테이너
속에 계십니까?
1982년12월18일 20시30분
광주교도소 5.18 유해 발굴팀과 만나는 순간
저는 껍질이 벚겨지고 사지가 찢겨 꺼꾸로
매달려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을 존경
하는 눈으로 볼꺼라는 협박 두렵지 않습니다
그날 특전사 9공수 이전 회식자리에 있었다면
북한 정부가 핵무기 개발을 위해 얼마나 많은
양에 필로폰 제조.유통.경로 .무기밀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을 것 입니다
이것을 증명 하려면 내 몸에는 총구멍이 숭숭
뚫여 몸에 있는 피가 모두 밖으로 빠져 나오
겠지만 ~전쟁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그것뿐이
라면 선택권은 저에게 없는 것 입니다
1994년 8월 특전사 5공수
허남분 여간첩 사건( 군사기밀 정보 수집)
여단장 직접 수사.
23대대 14지역대 임재돈 중사 실탄 수백발
현금거래
1999년9월 육군 28사단 신병교육대
박문수 상사 행정병 논산 동기에게
화약수류탄 갯수 미수 현금거래
적암 관사에 사는 군자녀들에게 적발된
것만 나무 밑에 새알처럼 두개. 풀밭에서
세개 .일부 회수(헌병 수사기록 참고)
2001년 육군 28사단 신병교육대 박문수
상사.만 3살 자녀 뒷베란다 데려가 손에
화약수류탄 쥐여 주고 엄마 오면 핀 빼고
힘껏 던지면 엄마가 무척 좋아 할거야!
(박문수 행정병 허남분 본인 입으로 외손자)
라면 손에 쥐어 주었는데 엄마 내가 이것
놓치면 꽝 하고 터져 아파트 사람들 다죽자나
이게 사람에 탈을 쓰고 할짖 입니까?
처음에는 생명보험 노리고 벌인 짖인줄
알고 가족들 보험 전부 해지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53개 도시락에 동물 마취제
뿌린 그집에서 아들 하고 이산화탄소 중독
살해 하려다 앞집 택시 기사 부부 덕분에
실패한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
방바닥을 망치로 깨고 장판 덮어 놓고 잠들기
기다렸다가 연탄 갈고 불 구멍 막아 살해 하
려다 불꽃이 훨훨 타오는 연탄을 버리고 새
연탄을 들고 들어 가는 모습이 수상해서 오신
거라고 했습니다 ~그 원인으로 저에 아들은
치아 뿌리가 9개나 없고 치아 고름이 눈에
차면 앞을 볼수 없으며 주사기로 고름을
빼내야 겨우 앞을 볼수 있습니다
허남분 여간첩 사건이 있던 8월
특전사 5공수 23대대 14지역대
박문수 중사가 C-123 수송기 제수사
조사팀으로 제주도 파견근무 한 사실이
있습니다
C-123 수송기 폭파 증거(공군5672부대
김철수 중사 무선호출. 도시락 53개에
동물 마취제 뿌린 그집 주소.전번이 적힌
주식 48만주 계약서류. 베트남 국군 포로
였던 아저씨들이 특수 임무를 맡고 받은
계약금 은행 계좌번호 적인 인식표.
이것이 기억나지 않았던 것 입니다! 왜??
임재돈 중사가 흑룡A 관리선임 하사로
당장 보직을 옮겨야 해서 실탄 수백발 들어
있는 파우치(이사 당일 붙박이 장에서 허남분
이 꺼내는것 이사짐 센타 사장님 목격 하고 빼앗
아 주었습니다) 들고 저를 찾아와 나는 실탄이
필요 하고 본인은 당장 현금이 필요하니 맞교환
하자고 합니다 ~제가 왜 실탄이 필요하죠
몰라서 묻냐며 총은 당일날 부대 들어가 직접
가지고 나오면 된다고 합니다 ~
내가 누구를 죽여야 하는데요?
잘 생각 해보랍니다 ~방금 한말 여단장 찾아가
시시비비 가려 본다고 날리치니까?
부대 무기고에 가져다 놓겠다고 없었던 일로
해달라고 합니다 ~박문수 중사 후배들과 상의
했습니다 ~후배들이 임재돈 중사 만나 이야기
해 보니 장난친거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매일 밤12시에 전화해 박문수 중사가
임신한 부인 강간 해달라고 본인에게 사주
했다며 당장 만나 대책을 세우자 등등
참다 참다 앞집 강상사님 사모님께 고충을
이야기 해서 여단장님께 보고 했고
임재돈 아파트 선임 하사가 비상열쇠로
여간첩 허남분에게 저희집 문 열어줘 증거를
찾았고 냉장고에 있던 김치에 GHB 약물을
넗어 기억 회복을 막은 것 이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에 둘째 며느리 통해 GHB가
섞인 김치를 저희 집에 반입 시켰고 그 김치를
먹은 저희 딸 기억 일부가 지워져 수상하게
생각 하고 추궁 하자 시어머니가 시키는데
어떻게 못한다 거절 하냐구 합니다
기억이 지워지는 GHB 마약이란 사실도
아느냐 지금 들어 알았다고 합니다
공군5672부대 김철수 중사 모친이
강제 입원한 정신병원에 입원 할수
밖에 방법이 없었고 모친께서 공군
C-123 수송기 추락.폭파 보름후
직접 우체국 가서 찾은 인천 광성중학교
이인호 아버님 명의 핸드폰 (오전 8시 부터
12시 까지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대화 내용 녹음 ) 찾아 철마산 8240부대
에 철수와 똑 같이 맡겼다고 했습니다
이곳에서 8240부대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베트남 국군포로 부인.자녀들이
전사 통지서 받고 사망신고서에
지문날인.도장 찍지 않으면 강제로
끌고가 이런 끔찍한 짖까지 했습니다
박근혜 면도칼 테러한 지충원씨
말 새겨 듣기 바라겠습니다
지충원씨 면도칼 테러는 분명히
잘못 되었고 복역도 성실받았습니다
베트남 철수 당일 새벽 수색.정찰 나가신
부대원들 심지어 통신병까지 철수명령이
내려진 사실 모르고 나가셨습니다
또한 자신들이 전사처리된 사실도 가족
만나러 고향 가서 알았다고 합니다
남편이자 아빠는 전사 처리해 미국정부에
팔아 먹고 핏덩이 자식들은 고아 라고 해외
입양 시켜 팔아 먹고
아내 이자 엄마는 태평양 사령부 소속 군인들
에게 성매매 시킨 박정희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잘살게 했다는데~저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고
충성 할 생각 없습니다
5.16구테타로 정권 잡은 박정희가 대한민국
독도 영토를 만주국 기시노부스케 차관에게
받치고 한국 대통령이 된 사실은 조작 할수
없는 사실 입니다 ~유엔 사법재판소에서
한국정부 와 일본 정부가 시시비비 가려 보면
진실은 밝혀 질 것이라 생각 합니다
첫댓글 1974년5월 설립된 맥슨전자에서
핸드폰. 무선호출기 판매 했다고 합니다
1980년 5월17일 특전사 9공수
윤흥기 여단장님 하고 최초 통화한
핸드폰은 제조사 (노키아.모토로라)
어느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