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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은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신중한 타입. 더군다나 A형 처녀자리라면 흑백을 분명히 가리는
성격이라 어설픈 섹시 미는 사절. 화려한 프린트나 하늘거리는 원피스는 섹시한 것이 아니라
가볍고 천박해 보여 절대 절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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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섹시 룩에 웬 크로스백? 큰 크로스백을 길게 축 늘어뜨려
보는 사람도 늘어진다. 게다가 섹시한 코디에 웬 크로스백이람. 토트백이나
숄더백으로 바꿔라.
2. 너 어디 가니? 몸 굴곡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 아이템이
패셔너블하다면 모를까, 2년 전쯤에 유행하던 원피스를 그렇게 심하게 입지는
말아주길.
3. 으악! 꽃무늬다. 주요 신체 부위에 빨간색 프린트는 민망하기까지
하다. 그야말로 지적 포인트. 과감한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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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설픈 트레이닝복 테니스를 치러 나온 건지, 장을 보러나온 건지. 유행하는 트레이닝 룩에도 센스가
필요하다.
5. 터질 듯한 바지에 웬 양 갈래 머리? 예쁘게 보여야 할 옆줄 팬츠는 마치 바지가
터져 나온 것처럼 보인다. 거기에 양 갈래 머리가 가당키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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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은
근본적으로 고집쟁이에 제멋대로인 타입. 감수성이 예민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B형
남자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코디는 눈 뜨고 못 볼 일. 하지만 자유분방하고 제멋대로여서
NG패션의 기준도 역시 제멋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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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크 바지는 겨울에만… 촌스럽고 더워 보이는 체크 바지는
겨울에나 입자. 차라리 밝은 색상의 스트라이프 팬츠로 바꿔주세요.
2. 네 생각은 보이시! 내 보기엔 혹시 남자? 거친 워싱
데님은 덩치와 함께 남자답고 튼튼하게 보인다. 보이시한 매력은 아름답지만
남자다운 것은 사절.
3. 끈이라도 묶지 그래 키높이 구두를 자랑이라도 하듯 빈티지
진과 매치한 것도 모자라 끈도 묶지 않은 채 거리로 활보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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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압구정이 등산 코스? 7부 트레이닝 팬츠와 주름진 등산용 가방 그리고 모자까지 완벽한 등산용
패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5. 철판이다~ 더욱더 뚱뚱해 보이는 새빨간 상·하의에 긴 생머리는 부담스럽게 보인다.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소품을 사용한다면 보기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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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은
냉정, 침착, 엄밀한 합리주의자. 다른 사람들이 지적하지 못하는 점을 명확히 집어낸다.
비판 정신도 강하고 개성을 중시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평범하고 밋밋한 패션을 제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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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앗! 추억의 후드 티? 평범한 것도 문제지만 모자 티는
더욱 촌스럽다. 유행 지난 후드 티셔츠 대신에 최신 유행 망사 점퍼는 어떨까?
2. 지금은 벙거지 유행이 아니라구요 무조건 모자만 쓴다고
패셔너블해지나? 유행 지난 모자를 쓴 여자를 보면 머리를 감지 않았을 거라는
오해가 생긴다.
3. 콤플렉스 덩어리 키 작은 걸 자랑이라도 하듯 당당히 내놓은
통굽. 150cm에서 158cm 된다고 키가 커 보일까?
4. 백팩이야? 미니 백이야? 넓은 등판을 강조하려는 듯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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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백팩 너무나도
애처롭다. 체형이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가방 사이즈는 조절해야 할 듯.
5. 노출을 원해? 가리길 원해? 하늘거리는 원피스가 부담스럽다면 슬리브리스와 카고
팬츠는 어떨까? 아무거나 어깨에 걸친다고 지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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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은
온화하지만 자기 주장이 확실한 성격. 복잡하고 요란한 것을 싫어한다. 심하게 레이어드를
하거나 정신없는 그래피티는 O형의 눈에는 NG일 수밖에 없다. 패션 감각이 뛰어나지만
브랜드에 약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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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잡한 건 싫어! 머리는 치렁치렁, 치마도 질질. 짐
가방 같은 큰 숄더백까지 정신이 없다. 포인트가 여러 군데 흩어져서 혼란스러운
느낌.
2. 캉캉 댄서이신가요? 보기만해도 부담스러운 삼단 캉캉 치마.
게다가 철 지난 두터운 미니스커트와 검정 스니커즈는 더워 보인다.
3. 확실하게 가려줘! 엉덩이만 가릴 것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가려줘야 할 듯. 절대 레이어드로 보이지 않는다. 상의에 브라 자국까지
보여서 제발 가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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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방울이 싫어 자잘하게 박힌 도트 무늬는 마치 색맹 검사 종이를 연상시킨다. 너무나도 알록달록한
도트 무늬는 최신 유행이라 할지라도 NG.
5. 믹스 매치라고? 미스 매치인걸 뱃살 두둑해 보이는 티셔츠와 사이즈 작은 미니
백. 그리고 다리 짧아 보이는 청바지의 프릴 장식은 누가 봐도 미스 매치. 한 곳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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