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와 상생 경제 활성화 시민단체 이경(회장) 소외계층 위해 봉사활동도 꾸준히 할 것
- 본 방송은 3월 8일 CMB 방송을 통하여 방영될 예정이며 총 17회 방영될 예정
#대단한시민연합 이경(회장)은 대전을 사랑하는 잠재돼 있던 대전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대전 사랑의 표현을 안에서 밖으로 끌어내 행동으로 옮기게 한 장본인이다.
이 회장은 지난 15일 대단한시민연합 시민단체 이경(회장)은 대단한시민연합 신년 임원총회를 주최하면서 “대단한시민연합 특집 편”으로 CMB 방송 청춘을 돌려다오 촬영을 대단한시민연합 세미나실에서 대전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모아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멈추었든 대단한시민연합 시민단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대전지역 시민단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대전지역 시민단체의 합심력과 우수한 대전시민의 역량을 이끌어 내는 시금석의 역할을 할 것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대단한시민연합은 2017년 6월 22일 결성됐다. 대전, 충청을 단단하게 한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공유, 상생 단체로 회원 간에 서로 돕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이로 인해 공익과 개인의 발전, 그리고 서로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모임이라고 한다.
이경(회장)은 그동안 사업하면서 많은 사람을 알고 있고 사업하는 사람도 많이 알고 있었다. 특히 대전은 한 명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이다. 그렇기에 소중한 사람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서로 간의 정보 공유나 상생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밝히며 비즈니스도 공유하고 도와주고 밀어주면 지역 경제도 살고 서로 상생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근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화와의 MOU를 통하여 대전. 충청지역 사회복지소외계층에게 VIP #장례증서 4,000매를 후원받아 전달하는 기증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향후 필요한 이들에게 추가로 10,000매를 후원하게 될 것이라며 증서를 기증해 준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례지도사협회 #대전지부장 #권무송(#청운의전 대표) VIP 장례 증서는 대전. 충청지역 소외계층의 장례비 부담을 줄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특별하게 설계한 상품이라며 대전 토박이의 신뢰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봉사자의 눈높이가 아니라 봉사를 받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진정한 봉사라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갖고 귀 기울여야 할 부분은 소외계층의 다양한 복지증진이다며 앞으로 대전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공유와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대단한시민연합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