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AwfUvwuyJg?si=8vfqNEHyst8AbNLY
소화흡수율이 극도로 떨어진
말기암환자 일수록
영양섭취가 중요합니다.
소화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영양섭취가 이뤄지는 통로와 식사관리에 관해 끝까지 함께 살펴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간암환자라고 해서
간건강에 좋은음식만 찾아 먹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영양소를 소화흡수시키기 위해서는 장건강부터 회복시켜야 합니다.
술은 간을 바로 적신다고 표현하지만,
장에도 치명적입니다.
에탄올에 계속 노출되면
장 점막이 자연스럽게 손상되고,
세포사이가 느슨해져
방어막이 뚫리게 됩니다.
간과 장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맥이라는 통로로 영양이 공급됩니다.
간문맥은 위장의 모세혈관에서
간의 모세혈관으로 이어집니다.
장이 예민한 상황에서 염증이 반복되고
장벽이 뚫리게 되면,
문맥을 타고 고스란히 간으로 올라가
간을 더욱 지치게 합니다.
위, 소장, 대장 등에서 흡수, 운반된 영양분은
간의 모세혈관을 이동하면서
해독, 대사 과정을 거쳐 정화됩니다.
간문맥은 모세혈관을 두 번 거치게 됩니다.
간문맥순환에 장애가 생겼을때
암모니아가 간으로 유입되면서
혈중 암모니아 상승,
간성혼수가 유발됩니다.
환자입장에서 한번에 소화가 되지 않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붉은육류, 가공식품 등) 식사는
2차 3차 담즙을 사용하게 됩니다.
환자입장에서 불필요한
담즙분비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장에 독소가 생기지 않게 하고
유익균의 비중이 늘어날 수 있도록
단백질 섭취는 식물성단백질, 아미노산 형태로
섭취하고, 항암밥, 좋은소금 섭취를 병행합니다.
저도 장이 회복되면서
규칙적인 배변과 함께
속이 편안해짐을 느끼며
컨디션이 회복되는 것이
눈에 띄게 체감되었습니다.
항암 밥은 장건강을 회복시키면서
영양공급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영양식단입니다.
모든 곡식류에는
자기 자신을 병충해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독소가 있습니다.
항암밥은 독소를 제거하기 위함이고
소화, 흡수력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항암 밥을 지을 때 해독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효소와 해독 차를 넣습니다.
항암 밥은 염증 수치를 높게 만드는 과정을 차단하고
영양 흡수를 위한 최고의 방법입니다.
면역력의 열쇠는 장에 있습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고
몸에 있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작용을 말합니다.
식사가 어려운 분이면
항암 밥을 죽으로 만들고
죽도 힘드신 분들은 미음 형태로 드십니다.
자연스럽게 소화효소를 아끼면서
미음형태, 액상형태의 아미노산을 섭취하면
영양섭취에 대한 피로도,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과 독소는 간에서
해독작용을 거치기 때문에 100%
입에서부터 소화할 수 있는 식단,
암모니아와 불필요한 독소가
발생되지 않는 식습관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간혹 식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부드럽게
넘기기 쉬운 빵이나, 국수를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입에서 쉽게 넘어간다고
해서 우리의 소화기관까지 편한 것은
결코 아니란걸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촘촘한 장벽을 이르고, 재발되지 않게
최소 3개월간은 집중관리가 필요합니다.
입에서부터, 위장에서부터 충분히 소화시켜
장의 부담을 덜어주면 점막을 회복할 시간도 벌 수 있습니다.
제거할 것은 제거 한 뒤,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면서
골든타임을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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