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일부가 좋지 않다는 것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는 것이다.
하물며 걷는 다리의 일부분이 좋지 않다면 어떨까? 오늘로 장딴지 좋지 않음 4일째
고민하다 일달에 참석해 본다.
05시30분 율하 출발!
4km지점에 위치한 아지터까지 뛰어 간다.
그리고,회원들과 합류하여 전체 거리 22km
일달 LSD를 마무리 했다.
처음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거리를 더할 수록
장단지가 불편해 온다. 5분 후반대,6분대로
밀리며 일달을 마무리 했다.
아무리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이렇게 페이스를
늦춰 본 적이 없었는데 힘든 주행이었다.
* 월간누적 주행거리 38KM
힘든 일달이었습니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죠 ㅎㅎ
살도 안찌는 체질로 매끈하죠~~~
대청천에 누워서 쉬~~~ 오염됐다ㅋㅋ
때까지 밀고 있으니 기가차서 웃는 이웃주민!
요건 내 발이요
여기도 기가 찹니다 ~~~
고추잠자리 훈련부장님 드뎌 도착! 여유만발~
개와의 질주에서 간신히 이겼다.
자세들이 참 기가 막힙니다 ㅎㅎㅎ
강철체력! 산이든 들판이든 내 발 아래여~~~
오랜만입니다. 67양띠 햄~~~
꽤 괜찮은 복면마스크!
어느집 주방같은 모습,이제 수박이 찹다
첫댓글 수고했습니다.
빨리 원상복구가 되야 할낀데....
복구될때 까정 쉬세요...만다고 아파하면서 뛴다고 그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