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24시출발무박산행,해남 달마산

[솔가람]

달마산 [達摩山] 489m
산행 일시	2018년 4월 8 일 0시 토욜밤12시출발
회 비	버스 임차료 +조식 +석식 +간식 = 육만원 (60.000)원 계좌번호 농협 최인규회장(356-1200-7724-13) 당일회비는 계좌입금 부탁드립니다.
산 행 지	전남 해남군 송지면,북평면               *국립공원아닙니다
산행 시간	약 5시간30분이내 약 11km (사진+점심 포함)후미기준
산행 코스	당일 여건에 따라 들머리 날머리 변경 있을수 있음 A코스= 미황사주차장-미황사-달마봉(불썬봉)-문바위- 대밭삼거리-          하숫골재-떡봉-웃골재-도솔암- 달마산안내도-         포장도로-마봉리주차장 (약11km, 5시간30분)          등산로 전체가 암석으로 개인의 체력단련준비요망  B코스=자유
버스 경유지	원마트 출발 - 성덕초교 - 신화아파트 - 택시부광장 - 평지해장국 건너편 터미널교통초소 - 시청앞 -(이외 별도연락)
준 비 물	산행복장(여벌옷),중식(행동식),식수충분,스틱, ,개인상비약, 우비,기타등등 (날씨대비 개인의 안전보호구는 각자 철저히 준비 요망)
전 달 사 항	1.산행은 날씨와 코스는 당일 사정에 따라 수정 할 수 있습니다. 2.성덕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집행부에서는 산행 안내만 할 뿐 그 어떤 민 .형사상의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산행중이나 산악회에 참석하여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개인 책임입니다. 3.즐겁고 안전한 산행 부탁 드립니다.
특징.볼거리	해발 489m인 달마산은 남도의 금강산 답게 공룡의 등줄기처럼 울퉁불퉁한 암봉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능선은 단조로운 산타기와는 달리 계속해 정상으로만 이어지는 등반으로 멀리 해안경관을 보는 즐거움이 함께 해 지루함을 느낄 수 없다. 산 정상은 기암괴석이 들쑥날쑥 장식하고 있어 거대한 수석을 세워놓은 듯 수려하기 그지없다. 서쪽 골짜기에는 미황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미황사 대웅전 뒤쪽으로 달마산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달마산의 산행은 약 6km로 3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암릉, 억새, 다도해 조망 등 산행의 온갖 재미를 다 볼 수 있다. 특히 바위 능선과 함께 억새풀과 상록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것이 이 산의 특징이다. 산을 오르는 도중 돌더미가 흘러내리는 너덜지대를 통과하기 때문에 산행이 쉽지만은 않으며 곳곳에 단절된 바위 암벽이 있어 단둘이 등반하기보다는 삼삼오오 형태가 바람직하다. 달마산은 옛날의 송양현에 속해 있었는데 지금은 해남군 현산, 북평, 송지 등 3개면에 접하고 해남읍으로부터 약 28km 떨어져 있다. 이처럼 삼면에 위치하면서 두륜산과 대둔산의 맥을 이어 현산이 머리라면 북평은 등에 또 송지는 가슴에 해당한 형상이다. 또 사구, 통호, 송호 등의 산맥을 지맥으로 이루면서 한반도 최남단 땅끝 사자봉에 멈춘 듯 하지만 바다로 맥을 끌고 나가 멀리 제주 한라산을 이루고 있는 독특한 명산이다. 이렇듯 수려한 산세가 유서 깊은 천년 고찰 미황사를 있게 한 것이다. 또 옛날에 봉수대가 설치되어 완도의 숙승봉과 북일 좌일산에서 서로 주고 받던 곳으로 잔허가 남아 극심한 가뭄이 오래 계속되면 480m의 이 높은 봉에 기우제를 지내 비를 내리게 했다 한다. 고려시대 고승인 무애는 또 달마산의 형상을 살펴 이렇게 표현했다. 북으로 두륜산 접해있고 삼면은 모두 바다와 닿아있는 산, 송호리에는 소나무와 참나무가 무성하여 모두 백여척이나 되는 것들이 치마를 두른 듯 서있다. 그 위에 마주한 기암괴석들이 우뚝 솟은 깃발과도 같다. 혹 사자가 찡그리고 하품하는 것 같고 또는 용과 범이 발톱과 이빨을 벌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며 멀리서 바라보면 하얗게 쌓인 눈이 공중에 한발짝 다가서 서있는 듯하다. 산꼭대기 고개 동쪽에 있는 천길이나 되는 벽 아래 미타혈이라는 구멍이 있는데 대패로 민 듯, 칼로 깎은 듯하다 그리고 앞에는 층대가 있어 창망한 바다와 산들이 서로 가까이 있는 듯하다. 향토사학자의 세세한 설명이 따로 없더라도 달마산을 맞대하는 사람이라면 그 묘한 매력에 빠져들 듯 오르게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달마산이 갖는 영험이다. 미황사 미황사는 우리나라 불교 해로 유입설을 뒷받침하는 고찰로서, 신라시대 의조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옛날에는 크고 작은 가람이 20여 동이나 있었던 거찰이었다. 달마산의 병풍 같은 바위들을 배경으로한 대웅전은 보물 제 947호로 지정되어 있다. 땅끝마을 산행을 끝내고 땅끝 마을을 들리면 횟집 등 식당이 있다. 땅끝은 우리나라 국토 육지의 최남단으로써 많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의 최남단으로 북위 34도 17분 21초의 해남군 송지면 갈두산 사자봉이 땅끝이다. 땅끝탑, 땅끝 전망대, 땅끝 조각공원 등이 있다. 인기 명산 [71위] 겨우내 움츠린 몸과 마음의 기지개를 펴고 봄을 맞이하기 위한 이른 봄 봄맞이 산행지로 인기 있다. 봄맞이와 미황사 동백이 피는 3월, 2월, 4월 순으로 많이 찾는다.산행 코스 미황사 기점 코스 미황사 - 동백숲 - 달마산 - 문바위 - 동부도 - 미황사 (5km, 3시간) 미황사 - 동백숲 - 달마산 - 미황사 (4km, 2시간) 미황사-사자봉-작은금샘-문 바위-불썬봉(달마봉)-큰바람재-작은바람재-관음봉-송촌 미황사주차장-미황사-달마봉(불썬봉)-문바위-대밭삼거리-하숫골재-떡봉-웃골재-도솔암-달마산안내도-포장도로-마봉리주차장 (약11km, 5시간30분) 성덕산악회 도전코스 입니다 송촌마을 기점 코스 송촌마을- 정골- 바람재- 억새능선- 470봉- 달마봉(481m) - 문바위- 대밭삼거리- 동부도- 미황사 (약11.5km) : 4시간 송촌-관음봉-바람재-농바우재-426봉-465봉-달마산(불성봉)-문바위재-사자봉-472봉-임걸재-장춘마을(버스이동)-미황사 (9Km 5시간 30분) 월송리(송촌마을) - 안부 - 관음봉 - 불썬봉 - 달마산 - 떡봉 - 도솔봉 - 무선중계소 - 마봉리(11㎞, 7시간

[솔가람]

호박죽 18.03.21. 22:54
1번접수요
미이 18.03.22. 08:48
2번 접수 합니다^^/
갓바위 18.03.22. 09:18
3번 접수요!
최근동 18.03.22. 12:19
나도가요
최근동 18.03.22. 12:20
유미경홍성대 가요
행복한 방랑자 18.03.22. 13:04
샛별 진미 혜숙이도 갑니다
꽁지머리 18.03.22. 13:44
꽁지머리 10번째로 접수합니다
미이 18.03.22. 15:24
윤명자.고영순 신청 합니당~~~~
미이 18.03.22. 15:26
김덕유.김중희 신청 합니다^^/
군인아찌 18.03.22. 16:50
참석 합니다
메로이 18.03.22. 17:50
주용도 갑니다
흥부자 18.03.22. 20:25
김흥남 접수합니다
메로이 18.03.2

[솔가람]

메로이 18.03.22. 21:24
김봉하 같이갑니다
야인시대(2명3) 18.03.23. 08:56
모두님들 빠르시네요 ♡♡♡정기산행 공지시 ~ 공지방에 ~ 마카 다시 ^신청하는 쎈스 ~~~ ♡♡♡
봄내댁 18.03.23. 14:44
저도 따라갑니다
양지 18.03.23. 19:32
갑시다

 
 
양지 18.03.23. 19:38
방경호님도 가요.
하리마오 18.03.24. 09:38
청해. 정용식. 고향한번. 가볼람니다. 부탁드림니다
영숙 18.03.24. 10:16
갑니다 가요 박금옥 배영희 랑 셋접수요
매화 18.03.24. 23:19
참석용
하리마오 18.03.25. 06:42
최인규. 강영희. 김오현. 김무열. 접수합니다
유미경 18.03.25. 06:43
김남옥씨도갑

[솔가람]

하리마오 18.03.25. 06:57
유상철. 같이가요
백두산정기탄산수 18.03.25. 07:03
손삼락 접수합니다
백두산정기탄산수 18.03.25. 07:07
김현숙,최우영,박계숙,공영임,이은하,김종국,박명호,김기정 접수합니다
백두산정기탄산수 18.03.25. 07:09
우성대 접수합니다
백두산정기탄산수 18.03.25. 07:10
박용복 접수합니다
호박죽 18.03.25. 07:44
주대장갑니다
호박죽 18.03.25. 07:46
만차 촉하합니다
하리마오 08:11
김학경. 올렸는데. 다시올립니다

[솔가람]

지금부터는 예비자로 올립니다
하리마오 18.03.25. 09:29
서영진 내외. 접수합니다
번개 18.03.25. 15:11
산행신청합니다
김혜숙 07:23
자리 되면 신청합니다

[솔가람]

오늘 3월26일 문자 받은 회원님들께 우선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기 3월21일 제가 카페 다음 산행예정지에 공지를 사전에 했었는데 이렇게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문자 보내기전에 사전 만차가 되었습니다.

[샛별을찾아]

헐~대단하군요 ㅎ

[백두산정기탄산수]

박명숙 예비 접수합니다

[백두산정기탄산수]

안돈성 예비로 접수합니다

[그라믄안돼]

신금숙 예비접수요

[백두산정기탄산수]

박지연,김정순 예비로 접수합니다

[샛별을찾아]

회비넛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