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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식(찜/고기....)_ [탐방] 참 별난집 버섯요리
소프 추천 0 조회 845 05.09.12 09:1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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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30 12:15

    첫댓글 소프님... 탐방기 놀랍습니다. ^^ 말씀해주신 문제점 없애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신글처럼 단순히 홍보글만을 올리기 위해 가입한건 아닙니다. 가게 때문에 정모는 참석 못했지만, 글 올라오는 음식점 직접가보고 횐님들의 평가를 보고 가게를 운영할 때 참고로 삼고 있답니다. 좀 더 좋은 가게로 발전하고 앞으로...

  • 04.04.30 12:19

    또 다른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기회가 닿으면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제 못보셨다는 저희집 화장실은 제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밖에 있거든요. 오전오후 두차례 청소를 해서 깨끗하지만, 밖에 있어서 손님들께서 많이 불편해 하시는 부분입니다. 죄송~~!

  • 04.04.30 12:29

    가게는 평상시엔 방:40석, 홀:52석이구요. 예식,단체있을땐 방:48석, 홀56석 입니다. 주차장은 160평에 말씀하신대로 밀어넣으면 25대정도 가능고, 아마 인근에 저희가게 정도 규모에 이정도 전용주차장을 구비한 곳은 없을 겁니다.^^ 글구 방송국 아니라, 이번주 울산종합신문에 맛집기사 났습니다. 탐방기 감사드립니다.

  • 04.04.30 13:08

    ㅋㅋㅋ저랑 비슷한 걸 느끼셨네요..저두 요즘 넘 글이 많이 올라 망설이다 글을 안올렸거든요..전 어제 점심떄 갔었는데 장날이여서 그런지 좀 애매었답니다...손님들두 많더군요..(아주머니 계중으루)음식은 그냥 2인분 시켰다 음식량 보구 1일분만 시킬껄 하구 놀랬었죠...맛은 괜찮았더같구요...

  • 04.04.30 13:08

    그런데 저두 마늘을 싫어해서 그런지 넘 많은 마늘이 쩜 불편했드랬져...몇번 아주머니 불친절하다 올랐왔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친절했구요...정말 저두 형제인지 아닌지 궁금했었는데 형제가 맞았네요...그런데 전 상황버섯차 안주던데...점심이라 바뻐서 그려셨나..우짜둥둥 대체로 만족스러웠답니다..

  • 04.04.30 13:19

    ㅎㅎ 어쩜 다들 이렇게 똑같으신가요!!! 저두 탐방기 올리고 싶었지만.. 너무 많은 글이 올려져있어 꼬리말만 썼었는데... 소프님 탐방기 저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아주머니들 친절하셨고, 키가 크신분을 보고 왠지 동생일꺼 같았다는.. 어제 전 오후 8시30분경쯤 갔었는데.. 폐점시간이 다되어가는지 좀 널럴하더군요..

  • 04.04.30 13:22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셨구요. 사장님 말씀하셨듯이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물수건이 있긴하지만 세면대가 없어서.. 약간 찜찜했구요. 화장실은 참 깨끗했어요~ 말씀대로 청소에 상당히 신경을 쓰신듯보였습니다. 바쁜 저녁시간이 끝난 후여서 그런지 손님이 나간후 테이블 정리가 빨리 되지 않는 것도

  • 04.04.30 13:27

    약간의 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테리어는 참 깔끔한 분위기였으나 자리에 앉았을때 여기저기 테이블이 정리되어 있지 않아 조금 눈살이 찌풀어지더군요. 음.. 맛과 양은 최고였꾸요. 또 좋았던건 종이컵이 아닌 일반 커피잔에 담겨져 왔던거요~ ^^ 밥 먹고 커피숍을 갈까했었거든요. 아무튼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 04.04.30 13:29

    20% 행사가 끝나더라두 맛과 양을 보면 절대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 자주자주 갈꺼같애요~ ^^★

  • 작성자 04.04.30 14:01

    아~ 사장님 어제 테이블 아래 핸폰이랑 차 열쇠 두고 갔던 사람이 접니다.. ㅋㅋㅋ

  • 04.04.30 14:50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디.... 궁금????? 직접 가야 되겠네..ㅋㅋ

  • 04.04.30 15:23

    화장실이 좀 많이 불편하긴하던데요...밖에있어서... 비오는 날이면 우산쓰고 나가야하기에.....

  • 04.04.30 20:34

    그 음식점위치가 어디쯤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글을 몇번이고 봤는데..어딘지 위치는 나와있지 않네요-_-

  • 04.04.30 20:43

    으아~밑에 다른분들이 적으신글을 보니까..어딘지 알겠네요 히히 옥동쪽으론 거의 갈일이 없어서 가보진 않았지만.. 내일쯤이나 한번 가볼까요~? 웅스님 저 가면 잘 챙겨주실꺼졍?? 카페에서 홍보 보구 왔다고 말해야하나.. 움움.. 버섯불고기 가격이 지금 1인분에 1만원인가요??

  • 04.05.01 01:25

    저두 오늘 가봤는데..입구쪽 문턱에 발 두번이나 치여서..발이 많이 아팠어요^^;;나갈땐 꼭 아래를 봐야할듯..그리구 제가 간 시간에 손님이 많았었는지 사장님 얼굴은 한번밖에 뵐 수 없었구요..소고기라 빨리 먹어야 한단것두 몰랐네요^^;;그리구 볶음밥을 시켰는데 양쪽에 맛이 달랐어요..

  • 04.05.01 01:31

    볶음밥 한테이블은 김치가 적당해서 맛있었는데 다른 한쪽은 별루 없어서 싱거운 느낌이 있었습니당..그래서 중간에 나눠 먹었더랬죠..바쁘셨는지 후식도 없었구요..안좋은 점만 얘기했나? 그래두 전체적인 맛의 평가는 별..네개반이라구 해드리구 싶네요^^다음에두 꼭 갈께요..레온~같이 가쟝~^^ㅎㅎ

  • 04.05.01 22:00

    와~ 역시 맛있는거 알아보는 입맛은 다들 똑같구나~ 저두 너무너무 칭찬들을 많이 하셔서 금욜날 점심때(할인마지막날...^-^)학교에서 공부하는 남친 협박해서 갔더랬죠(울회사에서 2분거리..)2인분시킬려다가 그날 회식이 있어서 1인분만 시켜먹었거든요..엄청 후회햇씀돠~버섯도 넘넘 쫄깃햇고 고기도 담백하고

  • 04.05.01 22:03

    게다가 그 국물~ 국물~ㅜ.ㅜ 생각하니깐 또 먹고싶네..하여간 넘넘 조았어요..점심시간이 짧아서 후식은 못먹고 왓는데 담에 가면 푸심하게 2인분시켜서 좋아하는 사람이랑 맛있게 먹을려구요..(난 맛있는거 먹을때가 젤로 행복하드라~^-----^(유니폼입고 갔는데 기억하실라나?)

  • 04.05.01 23:58

    저도 오늘 갔었는데 넘 친절하시고 맛있었어요... 전 마늘 좋아해서 마늘 많이 들어가있어서 좋던데요... 후식도 그냥 종이컵이 아닌 컵에다 주셔서 세심한 배려에 감동 받았어요... 다음에 가면 해물버섯전골 넘 먹고 싶어요~~

  • 04.05.02 10:44

    ㅋㅋㅋㅋ 어제 참 별난집 버섯요리집 갔다왔는데.. 정말 정말 맛있드라구요 근데..언제쯤 먹어야 하는지 갈캬주지 않아서 한참 앉아있었음-_- 웅스님 저 누군지 아시겠어요? ^^; 조만간 한번 더 갈듯 .. 맛있엉 ㅋㅋ

  • 04.05.03 01:06

    위치 정확히 알려주세요 여기 먼~~~ 남창에서 친구들 데리고 점심먹으러 갈게요 차가지고 갑니다.옥동장에 있는 파출소와 새마을금고 위치는 정확히 압니다.

  • 04.05.03 10:37

    자료실 홍보란에 약도 나와 있어요~ ^^

  • 04.05.09 20:56

    사장님 와사비와 초고추장을 준비하시면 버섯을 더 맛있게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보통 버섯요리에 두가지 소스는 기본으로 나오는것 같던데요

  • 04.05.12 08:17

    와사비는 있던데요^^어제친구랑갔는데..너무마니먹어서 배터지는줄알아땁니다^ㅡ^진짜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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