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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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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방(등교하기) 2024.5.23.목요일 출석부
금별 추천 1 조회 161 24.05.23 00:01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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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18:43

    벌써 햇살도 뉘엇뉘엇 넘어가네요
    남은 저녁시간 편하게 지내세요

  • 24.05.23 09:34

    신경림 시인은 평생을 약자와의 동행.사랑.배려.존중으로 사신 분이 아닐까 합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3 09:44

    프라하님~~
    맞습니다~~
    그의 시어들도 생활언어지요
    우리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조금씩 뒷걸음 걷기
    시작하는 봄날이 아쉽기만 한
    오월 하순~~
    힘내서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 24.05.23 09:37

    너무 좋은 시에
    하루를 응원해 주는
    출석부 넘 감사 드리며
    등교합니다.

  • 작성자 24.05.23 10:07

    시니님~~
    출석 반갑게 환영합니다
    제가 시를 좋아하다보니
    출석부에 시를 한편씩 올려요
    일년이면 백여편 되겠지요
    알게 모르게 시가 우리의
    감정을 순화시킨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저는 등교해주시는 분들이
    더 고맙습니다~^^

  • 24.05.23 09:39

    저두
    어째어째
    한두번 출석불 맹글어 봤지만
    잠시는 할 수 있지만
    이리 꾸준하게
    소리없이
    출석불 만들어 주시는
    금별님과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24.05.23 09:5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3 11:07

    친구처럼님~~
    출석 반갑습니다~~
    날씨가 넘 좋아서
    바라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
    이런날 행복하지않으면
    직무유기에요~ㅎㅎ
    행복 가득한 날 되시어요

  • 24.05.23 10:17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3 11:10

    에어박님~~
    줄석 감사드립니다~~
    햇살이 빛나지만
    한낮엔 그늘로 다니셔야
    할 정도로 살짝 덥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으로
    더위 식히시고 힘내셔요^^

  • 24.05.23 11:34

    "인생은 빈그릇을 채워가는 여정이라고 합니다"

    그속에 희노애락이 있는 것이고요~
    오늘도 기쁨과 즐거움 가득한 복된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5.23 11:16

    지유님~~
    감사드립니다~~
    인생을 뭐라고 말할순
    없지만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면 멋진인생
    펼쳐지리라 생각해요..
    그런날 향해 오늘을 채워가요
    화.이.팅.~^^

  • 24.05.23 18:44

    이제 뱃속을 채워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유님 맛저 하세요

  • 24.05.23 23:32

    @후후 후후님 푹 주무세요^^

  • 24.05.23 11:10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3 11:22

    나다움님~~
    출석환영합니다
    곧 다가오는 점심은
    영양식으로 드시구
    아아 들고
    살랑살랑 바람 맞으며
    그늘길 걸어보셔요
    아름다운 시간 되실거에요

  • 24.05.23 11:20

    아침부터 댄스교실 갔다가
    힘들어서 기진맥진 한채
    출첵합니다~

  • 작성자 24.05.23 11:39

    수윤님~
    아침부터 에너지 소진
    하셨네요~
    운동으로 피곤함은
    회복후 더 건강해지겠지요
    더구나 댄스는 씬나는 음악과
    함께라 금새 회복될거에요
    출첵 감사드려요~~

  • 24.05.23 11:41

    출석합니다 맛점하세요~~

  • 작성자 24.05.23 11:54

    재리님~~
    맛점~ 즐밥~이
    행복을 부르네요
    우리 마이 묵고
    마이 행복합시다
    출석 고맙습니다^^

  • 24.05.23 18:45

    재리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맛저하세요~~

  • 24.05.23 11:50

    작은 틈새로 흘러나온 물은 옹달샘이 되고
    시 한 편은 슬픔이 찰랑찰랑 차올라 우물이 됩니다.
    우왕~ 슬퍼요.

    일단 출석하고
    김치 담그러 잠깐 조퇴요ㅎㅎㅎ

  • 작성자 24.05.23 11:58

    으앙~~~~~
    눈물샘 건드리지 마셈요~
    신경림 시인은 떠났지만
    따뜻한 시들은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지요~~

    찌찌뿡~~
    저도 얼갈이 열무김치
    담그는 중이라요~ㅎㅎ

  • 24.05.23 12:53

    요즘 이 시를 여기 저기서 많이 보네요 ~
    출석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5.23 13:00

    유명한 시라서~~
    어제 돌아가셨으니
    당분간 그분의 시가 많이
    언급되겠지요~~

    캐런박님의 출석을
    반갑게 환영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서서히 주말로 다가가는
    목욜오후~~~
    살짝 업 되셔도 좋을거에요

  • 24.05.23 18:46

    요즘 어디를 그리 여기저기 돌아댕기시는 겝니꽈?
    남은 저녁시간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 24.05.23 20:12

    @후후 ㅎ 또 아재 토크~
    근디 좋아유~^^

  • 24.05.23 13:02

    오늘은 슬픈 시로 출석하네요~
    슬픔을 딪고 또 꿋꿋하게 다시 일어서는 하루 되어야쥬~
    금별님 오늘 하루도 꿋꿋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5.23 13:13

    외로움도 그리움도 사랑도
    모두 가슴에 품어요~~
    가난해도 마음만은 부자로
    살아요~~
    꿋꿋하게 일어나요~~

    후후님의 출석을 환영해요

  • 24.05.23 15:4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23 16:18

    민호님~~
    출석 환영해요~~
    나른하기 쉬운 오후~
    수시로 물 드시고
    스트래칭도 하시며
    컨디션유지 잘하셔요^^

  • 24.05.23 16:13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님의 시를 읊조리며,,,
    출석~ 합니다아~

  • 작성자 24.05.23 16:21

    고고인돌님~~
    저도 시 읊조리며
    출석환영합니다~~
    요즘은 낮이 길어져서
    늦게까지 환하지요~
    그래도 저녁은 일찍 드시고
    호젓한 시간 즐기셔요^^

  • 24.05.23 19:02

    늦은 출석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5.23 19:31

    영봉님~~
    늦은 출석도 고맙습니다
    저녁식사하시고
    티비도 보시며
    차분한 밤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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