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회 11월 30일 금요일 여섯번째꿈~
1. 교실이고, 내가 응가를 했는지, 화장지로 항문을 닦으니 응가가 묻어나온다. 15-24약하고 7연구하시고
응가를 화장지로 두번닦아낸다.. 연번
응가묻은 화장지는 버릴려고 손에 들고있는듯 하고..버릴려하면 끝수인지 보시길 너무 미세한 거라서...
교실에서 수업이 막 시작하려는데, 나는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려고 교실을 나온다..
(교실에서 나올땐 내손에 응가묻은 화장지는 손에 없는듯 하다..)
교실복도가 2층인데, 2층엔 화장실이 없나보다, 다른교실마다 고등학생들이 많이 보이고,
수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어떤남자가 1층에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는 무슨 종이를 내게 보여준다..보여준거 약
2. 내가 고등학교(내모교)에 올만에 온듯 하다, 무슨 서류를 떼러온듯 하다..
올만에 보는 고등친구와 팔짱을 끼고 얘기를 하는데, 콜드수
어떤남자가 날 아는척해서 나도 "안녕"하며 인사한다..
그러다가, 개그맨 김현숙 10-16/30세)을 기다리다가 나도 같이 고등학교와 반대방향쪽으로
친구들과 얘기를 하며 걷는다.. 개그맨 김현숙과 고등학교 친구와는 헤어지고 나는 혼자남는다..
주위를 둘러보니, 고등학교 근처가 아닌 낯선곳이라 나는 길을 헤맨다..40
어떤여자가 보여 학교쪽을 물어보니, 날 이상한곳인 낯선곳인 바닷가로 안내를 해서 무섭다..
잠시후, 바닷가라인이 낯설고 약
또다른 여자에게 고등학교쪽으로 가는길을 물어보니,
가수 양파(3-17/29세)와도 친구라는둥 말을 하고. 이여자도 고등학교로 가는 길을 잘 모르는듯 하다..
어떤 가이드 아저씨가 다행히 길안내를 해준다..
계단을 올라가니, 고등학교 길로 가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한듯 하다..44
3. 키크고 잘생긴 남자주변에 여자들이 여러명 모여있다..
여자들이 서로 키스를 해달라고 하자, 남자는 여자 세명과 차례로 키스를 한다..24
탤랜트 공현주(1-7/24세)도 키스를 할려는데, 남자입에 연탄이 물려있다가 다시 손으로 연탄을
떼어낸다.. 탤랜트 공현주는 연탄을 보고 키스할 마음이 없어졌는지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