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역 부근은 우수한 입지환경과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풍부하여 지속적으로 부동산 가치가 상승되고 있는 지역이다.
‘창동 라르플레이스’는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지하1층~지상15층 규모로 총 448실이 조성된다. 금회 304실이 공급되며 지상2층~15층에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선호도 높은 평면으로 2룸 1거실의 3베이 형식으로 설계된다.
혁신평면 소형 아파텔로 지상 1층은 필로티공간으로 보행길 및 바람길을 마련하였다. 전용면적 27.93㎡ 계약면적 40.96㎡로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68% 이상의 전용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1~2인 가구에게 여유있는 공간 확보를 할 수 있게 설계됐다.
드럼세탁기, 냉장고, 스타일러, 에어컨, 수납장 등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건조기, 홈시어터 등 선택할 수 있다. 고기밀성 단열창호 시스템, 태양광 확대 적용, LED 조명 적용으로 오피스텔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단지 내 스마트 홈 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CCTV 등 우수한 보안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도보권에 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주변에 초, 중, 고교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였다.
도보거리에 중랑천 수변공원, 북한산, 평화공원 및 방학천변 산책로로 풍부한 자연환경과 메가박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클럽, 빅마켓 등 쇼핑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밖에 주민센터, 병의원, 도봉구청, 창동문화체육센터, 시립운동장이 들어서 있다.
1호선, 4호선 창동역과 1호선 방학역이 위치해 있어 더블역세권을 갖추었다. 의정부~금정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 계획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가 위치해 있어 교통요충지이다.
2억원대의 가격으로 서울에서 내 집마련이 가능하며 도봉구는 1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92%로 높아 신규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도봉구 매매가격은 서울 전체 3위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DI 건설의 시공노하우로 창동의 랜드마크 역할을 맡은 ‘창동 라르플레이스’는 계약금은 10%, 중도금 최대 50% 무이자를 적용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분양가 및 잔여세대는 ‘창동 라르플레이스’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창동 라르플레이스 홍보관 대표번호(☎1800-3855)문의시 상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