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소엠이 미래 같은데요...다메가 미래면은 명검술인지 뭔지하는 칼춤이 많이 나왔겠죠 뭐 -_-a
전혀 다른 곳인데요....판타지 세계라는것이 시간으로 정해진게 아니자나요...존재하지 않는....그러므로 시간의 과거 미래를 따지는 것은 무리라고 봐요
님은 정확히. 확실히. 확정적. 근거적. 객관적.으로 답을 아시나요? 틀린 부분 확실히 없게.
소엠 같아요..마젤란인 때문에..
어디까지나 딴지 이고 제 생각 은 소엠쪽의 판타지가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소엠을 읽다보면 헤르시온의 역사가 언급되는데 헤르시온도 한때는 몸통 갑옷에서 전신 갑옷으로 변화하는 형식이 아닌 전신갑옷 형태로 고정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자면.....아프리카에 있는 부시맨들은 팬티만 입구 있자나요....그럼 그 사람들은 구석기인 인것입니까.....
어디까지나 딴지 입니다.
첫댓글 소엠이 미래 같은데요...다메가 미래면은 명검술인지 뭔지하는 칼춤이 많이 나왔겠죠 뭐 -_-a
전혀 다른 곳인데요....판타지 세계라는것이 시간으로 정해진게 아니자나요...존재하지 않는....그러므로 시간의 과거 미래를 따지는 것은 무리라고 봐요
님은 정확히. 확실히. 확정적. 근거적. 객관적.으로 답을 아시나요? 틀린 부분 확실히 없게.
소엠 같아요..마젤란인 때문에..
어디까지나 딴지 이고 제 생각 은 소엠쪽의 판타지가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소엠을 읽다보면 헤르시온의 역사가 언급되는데 헤르시온도 한때는 몸통 갑옷에서 전신 갑옷으로 변화하는 형식이 아닌 전신갑옷 형태로 고정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자면.....아프리카에 있는 부시맨들은 팬티만 입구 있자나요....그럼 그 사람들은 구석기인 인것입니까.....
어디까지나 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