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게재일 : 2024년 6월 30일
3부에 이어서,~.
주요영양성분 및 해독관련성분 고함유- 식품으로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
( 림프절 강화조건은 별도내용을 참고합니다 )
21). 시스티인 : 시스티인 고함유식품 및 활용 [기존글 참고 ]
22). 실리마린 : 달래. 냉이. 민들레 .씀바퀴. 엉겅퀴 ( 꽃봉오리 & 꽃대 ). 기타
참고 : 엉겅퀴는 다년생 야생화로서 3년이상 되어야 꽃이 피므로 자연보호를 위해 뿌리를 캐지말고 ,
가능하면 중요성분이 많이 함유한 꽃봉오리와 바로 이하 하단부 10cm까지만 채취합니다.
요즘, 농원 등에서 재배산도 있습니다만, 자연산(야생)이 좀 더 좋습니다.
23). 타우린 : 낙지 문어 등 연체동물 . 바지락. 모시조개 등
註11. 전이 & 재발 차단. 해독작용 등에 일조하는 시스티인[시스테인] .타우린 기전작용.
고함유 - 식품 . 활용 ... 14-1, 14-2.
타유린 함유성분은 쭈꾸미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고,그 다음이 낙지- 문어- 바지락 - 모시조개
순서이며~ , 단, 쭈구미의 알 (卵 )은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철저하게 금합니다.
( 특히, 생선알 & 동물성알 , 핵산 고함유 식품을 통제 대상자는 MTX, 5-FU, 이리노테칸 등의
항암제로 치료한 경우임 , 또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암종구분없이 핵산보충제는 철저한 통제대상임 )
현, 동해, 남해, 서해 등의 일부의 특정해양지역에서 문제성이 있으며, 플라스틱 부이(부표)를
활용한 양식장이 많은 남해안이 해양오염도 ( 미세플라스틱 & HBCD )가 가장 심하고,
유독성물질 유형도 다양합니다. 유독성물질은 생선일 경우 내장 & 대가리에 축적하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반드시 내장과 대가리를 제거해야 합니다.
사실 , 전체를 섭취하는 패류 (貝類)가 문제인데,~.
패류는 서식환경을 고려하여 선택하며, 최대한 가열조리함과 동시에 , 1회에 섭취하는 량을
조금 줄임이 현명합니다 .
그리고 화력발전소, 제철소, 화학 및 시멘트 등 제조공장이 근접한 해변지역(연안해역)에는
유독성 폐기물 등이 누적되어 있는 " 하수구 " 수준이므로 전반적으로 해산물 활용시 생존기간이
긴-생선을 포함한, 모든 어패류는 생산지에서의 서식환경(해양환경, 양식환경 )을 고려해서
선택 & 활용합니다.
특히, 유독성물질중 미세플라스틱은 어패류의 내장와 아가미 등에 축적되므로 전체를 섭취하는
특정연안해역에서 생산되는 조개류(패류)에 대해서는 섭취빈도를 낮추는것이 현명하며 ,
자가면역질환 , 암 등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생선은 대가리와 내장을 꼭 제거하고 조리 & 섭취합니다.
註. 전이 & 재발 차단. 해독작용 등에 일조하는 시스티인[시스테인] .타우린 기전작용.
고함유 - 식품 .활용...14-1, 14-2, 14-3 ,14-4
참고 : PAH’s (다핵방향족탄화수소) , HBCD (브롬계 유독성물질 ),
PBT’s ( 지속성, 축적성, 유독성물질 : persistent, bioaccumulative, and toxic pollutants )
전반적으로 특정폐기물( 가축분뇨, 폐기물 등 )을 동해바다에 투기를 금지하기전 까지는
중금속 등 오염으로 인한 가장 더러운 해산물은 바다밑에서 서식하는 " 대게 "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류는 해산물중 가장 효율성이 높은 강정식품으로서 중증투병조건에서
특정단백질 영양성분으로 인한 암세포 성장에 적극 악용될 수 있으므로 1급-금기식품이며,
모든 게는 삼가하는것이 중증투병조건에서의 기본상식입니다.
단, 게의 내장은 유독성물질이 함유안된 ,~. 위생상 안전하다는 조건하에서는 섭취할 수 있습니다.
24). 천연유황 (식이유황 : MSM ) 등 관련식품
☞ : 1). 우엉 ( 우엉차 포함)
2). 무 ( 무 & 밤꿀 숙성방식 ),
3). 마늘 ( 마늘 & 꿀 숙성방식 : 천로 ) 등
4). 양파 대파 쪽파 등의 파 종류, 뿌리식품 전반
5). 산죽 [조릿대] 등.
중증투병조건에서는 보충제 유형의 식이유황 ( MSM )은 활용할 필요성은 없으며,
순수식품으로만 활용합니다.
마늘( 알리신 등 ) & 밤꿀 ( 티리민 등 ) & 생들깨가루 (오메가-3지방) 숙성방식을
천로( 가칭)라 하며, 궁중비법중 한가지입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는 꿀은 밤꿀만 활용합니다.
천로 조리방식에서 마늘은 가열마늘 ( 10일 숙성) , 혹은 생마늘 ( 3주숙성)로 활용하는
두가지 방식이 있으며, 들깨가루는 가열하지 않는 생들깨 조건에서만 활용합니다.
( 식재료별 첨가량 및 조리방식 별도내용 참고 : 천로 )
이 천로식품은 본문에서 언급된 여러 순기능적 작용하며,
특히, 관절강화를 포함한 장흡착 & 장유착 등을 예방을 포함한 , 광고에서 흔하게 알려진
영양제 일종인 아로라민 (알리신 + 티리닌 = 제약회사에서 아로나민으로 명명화함 ) 유형의
효과를 발휘하는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무 & 밤꿀 숙성방식은 주로 기침 등 폐 & 기관지 강화에 활용됩니다 ( 조리방식 별도내용 참고)
25). 베타인
☞ : 6%이상의 떫은감식초를 포함한 단일재료로 발효시킨 발효식품 전반
26). 생물학적 응용조절물질이 함유된 식품,
27). 생강. ( 활용대체방식 ; 생강 +꿀 )
28). 양질의 천일염성분이 함유된 식품
29). 기타 발효식품 등
윗 성분들은 또다시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통제하기 위한, 제(諸)요소중의 일부분
성분 & 내용으로서 ~, 즉, 해독은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통제하기 위한 일부분 내용에
불과한 ~. 2차-원발암, 전이 & 재발 제(諸)원인을 통제하기 위한 , 암종특성에 맞는 기본식생활을 적극
실천하게 되면 해독작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렇게 해독작용에 집중하여 별도로 신경쓸 필요성은
크게 적어집니다.
기초체력의 저하, 신진대사- 불활성화, 혈액순환 불량 등 신체조건에서의 맹목적, 무리한 운동은
상대적으로 활성산소 생성량이 많아지며, 도리어 체내- 독성성분을 축적되게 만들고,
투병환경을 악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항시 체력에 안배하여 서서이 증가, 조절해야 하는~,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손실로 이어져선 곤란합니다.
註12. 투병생활에 도움될 수 있는 운동으로 근육운동[ 헬쓰 등 포함]을 기본으로 실천해야 하며,
운동량은 체력회복조건을 고려합니다. 그리고, 유산소운동 등 일반적 요구조건입니다.
인체는 특이하게도 대사작용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근육이 대퇴부 근육으로서 자전거 타기가
대퇴부근육 형성에 도움됩니다.
아울려 해독의 중간통로는 골반뼈이므로 대퇴부 근육와 골반,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근육[복부안 코어근육 포함]을 강화시키는 운동방식을 체력조건에 맞게
실천합니다. 그리고 중증투병조건을 포함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힘이 많이 소료되는 골프보다는
파크골프 등 가벼운 운동으로 전환합니다.
항시 피곤하여 이것도 귀찮고 ,저것도 실천하기도 귀찮은..~~,
즉, 자신의 성격이 귀찮아니즘에 준하는 성격일것 같으면 편리한 해독방식으로 발효탄닌성분이 함유된 ,
6%이상의 떫은감식초라도 생수과 연하게 희석하여 음료수 대용으로 활용하는~,
그리고 " 양질의 천일염, 과일 & 채소 (이하 신선식품 )등을 활용한 시원한 물김치(동치미)"를 섭취하는
기초해독 식습관이라도 마음에 최소한 새겨두는것도 좋습니다.
사실, 천일염의 활용조건과 고혈압 원인과는 관련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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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투병생활은 근심걱정의 연속입니다만, 대부분 3~5년만 경과하면 모두 지난 어렵고 힘든 치료과정을
기이하게도 전부 잊습니다. 이렇게 투병생활을 잘 살펴보면, 살사람은 살 짓만 하고 ,죽을 사람은 죽을
짓만 하는~. 몇년만 지나면 , 대부분 초심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 , 인간은 매우 간사한 동물입니다.~.
깊은 산골 수수깡-도사들의 입을 빌려보면 ~. 인간은 아주 간사한 동물임에 틀림없는~..
투병생활 10년이 지나, 아무런 일이 없었으면 지금까지 식생활을 잘 실천하게 산신령님이 도와줬든지 ,
아니면 삼신할메 혹은 조상님 & 하느님, 부처님이 도와줬든지,~, 자신이 잘 나서 살아온것은 더욱 아닙니다.
[ 언제가 될련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건강을 잘 지켜 온 배경에는 수천년전의 조상님들의 음덕 & 지혜도 함께 미치고 있는 경우이며,
조상님들의 음덕 & 지혜을 경시할 필요성은 전혀 없는~. 현재의 님들의 음덕 & 지혜도 수천년이 지나
자자손손 이어지므로 항시 선한 마음으로 투병생활을 실천하는것이 좋으며, 정서안정에도 도움됩니다.
( 유전인자 인식)
그리고, 생활주변에 선한-마음 유지와 정서안정 등에 일조하는 하찮고 보잘것 없는 작은-풀의 잎파리일지라도
" 힘든 환경에서 잘 자라고 있다" 는 느낌을 잊지 말아야 하며, 투병중인 우리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으므로
투병당사자 모든 주위환경에 감사함을 항상 잊지않아야 합니다.
사실, 잘못된 식생활 ( 가족력, 후생유전학 포함)로 인해 한번 암으로 발생된 이상,
그 발암환경이 완전 소진되기까지 최소한 10~ 20년이상 긴 시간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
고작 5년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에 완치로 간주, " 음식을 가리지 말고 , 잘 먹고 , 잘 지내면 된다"라고
강조하는것은 큰 문제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암의 치료에는 " 명의, 치료약" 도 존재하지 않으며, 일정기간 동안만 잠시 붙잡아 주는
단순한 억제제 수준입니다. 그 대응책은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 이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암세포의 고유속성이 전이 & 재발 ( EMT과정)인데~, 이 속성을 대부분 경시함과 동시에,
현대의학에서는 암에 대한 완벽한 치료방식이 없으므로 전이 & 재발을 당연시 하고 있으나,
투병당사자는 당연시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 서양의학은 암을 단순질병으로 접근하다 보니깐 이론영양학을 맹신하게 되고 ,
또 다시 전이 & 재발로 노출되는 것인데~. 그 피해는 투병당사자 본인이므로 이 지구상에서
암에 대한 최종보루는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 이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투병당사자 본인들은 현대의학의 이러한 맹점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이를 경시할 경우 또 다시 피곤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 두더지잡기 게임"을 시작해야 합니다.
투병당사자들은 이렇게 어렵게 찾아온 귀인이 더 이상 함께 있는것이 싫어서 스스로 물려갈때까지
긴 시간일지라도 조용히 기다려줘야 하며,
그때까지는 암종특성에 맞는 옳바른 식생활로 실천하면서 싫은 내색을 표현하지 말아야 하는~ ,
건강한 투병자세, 선한-마음으로 귀인과 함께 살아가다 보면 말없이 자연스럽게 떠나갑니다.
그 기간동안 투병중인 자신을 비관하여 자기자신을 자학(自虐)하는 태도는 투병생활의 직접적 실패와
직결됨을 명심합니다.
꼭, 건강을 회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