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은 K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6월 A매치 2연전 끝나고 협회 쪽에서 제안이 왔는데, 축구협회에 거절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했다. 임시감독 기간 에너지를 너무 많이 쏟아 연말까지는 최대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며 새 사령탑 직을 맡을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클린스만은 말할가치가 없는분이라 제외, 황선홍은 클린스만,탁구 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힘들었다고 쳐도 진짜 울대표팀 역대급멤버고 월드컵진출도 확정적인데 도전해볼만 한거아닌가;; 모험해봐서 대박나면 히딩크처럼 살수있을텐데.. 역대급멤버에 이런 전무후무한 감독공백이라니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던거같은디;;
첫댓글 홍명보도 아닐거고 김도훈도 아니라면 과연 누구일지...
축협 리더가 무능력하면 어떤지 좋은 본보기네요
무능력 그자체.
다들 피하는 분위기 ..
클린스만은 말할가치가 없는분이라 제외, 황선홍은 클린스만,탁구 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힘들었다고 쳐도 진짜 울대표팀 역대급멤버고 월드컵진출도 확정적인데 도전해볼만 한거아닌가;; 모험해봐서 대박나면 히딩크처럼 살수있을텐데.. 역대급멤버에 이런 전무후무한 감독공백이라니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던거같은디;;
예전 홍명보 사태와 본인이 잘못한게 있다해도 못하는 순간 국민영웅조차 매장시켜버리는걸 지켜봤는데 과연 국내 감독 중 누가 하고 싶어 할가요..잘하면 본전이지만 못 하면 모든 독박을 다 쓰고 울나라에 살기 힘들 정도의 악플에 시달려야 하는데.
본전찾기도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