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생각(열심히 하지않는 골퍼)하기엔 잘 하시고 있는데 민들레 님 마음이 조급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시간으로 봐서 절대 못하시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져 민들레님 수준에 골프를 빨리 맞추시려 한다고 생각해요.. 걱정하실것 없이... 즐겨 주신다면 더욱 멋진 님이 되실것입니다^^
코스의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핸디 24정도의 수준으로 친 실력에 해당합니다. 일년 배운 실력으로 연습량이나 실전경험등 골프환경상 핸디 24 정도를 치기란 결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민들레꽃님께서 라운드한 결과나 열정등으로 보아 어느 정도의 가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골프를 하면서 100타에 목숨걸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골프가 기록을 중시하고 심볼적인 요소가 강하기에 100타를 우선 목표로 설정했을 것이란 점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감히 말씀 드리면 우선 현재 자신의 핸디캡이 얼마나 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100타를 한번 실행해 봄으로써 어느정도 목표를 이룰 것이라는 생각은 우선 자신의 현 위치가 어디쯤 있는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상실 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핸디캡이 설정되면 매 라운드 마다 우선 자신의 핸디캡에 맞게 게임을 할 수 있게되고 핸디캡을 줄이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으며 몇타의 핸디가 내려갈 수 있을지 등이 산정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핸디가 100타 이하로 내려와있을 민들레꽃님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핸디가 설정되어야 연습 방법도 드라이버의 거리, 세컷샷이 놓이는 지점, 숏게임 능력, 퍼팅 실력 등 구체적으로 연습방법을 개발하게 되기에 매 라운드를 좀더 즐길 수 있게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곧 100타는 별 것 아니라는 다소 건방져진 민들레꽃님을 뵙기를 기대합니다. ^^.
자신의 핸디 수준과 어울리지 않는 게임 운영이 오히려 동반자에게 어색한 이미지를 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더블 보기 플레이어의 자신의 핸디에 어울리게 깔끔하게 치는 모습이 버겁게 치는 싱글 골퍼 보다 좋게 보이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기에 동반자에 대한 예의 부분에 대해서도 부담 갖지 않고 즐겁게 라운드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코스의 라이와 잔디, 마음속의 저항을 극복해야만 타백이 가능하겠지요..
예예....당근이신 말씀이지요.~
저는 필드경험이 많이 부족해서 아직 그런것 잘 모릅니다.
완전 초짜에서 쬐끔 한발짝 디딘 병아리입니다.
너무 욕심이 과했구요~~
다시 한번 도전해서 멋진 란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실 제가 생각(열심히 하지않는 골퍼)하기엔
잘 하시고 있는데
민들레 님 마음이 조급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시간으로 봐서 절대 못하시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져
민들레님 수준에 골프를 빨리 맞추시려 한다고 생각해요..
걱정하실것 없이...
즐겨 주신다면 더욱 멋진 님이 되실것입니다^^
100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28타 오버
코스의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핸디 24정도의 수준으로 친 실력에 해당합니다.
일년 배운 실력으로 연습량이나 실전경험등 골프환경상 핸디 24 정도를 치기란 결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민들레꽃님께서 라운드한 결과나 열정등으로 보아 어느 정도의 가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골프를 하면서 100타에 목숨걸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골프가 기록을 중시하고 심볼적인 요소가 강하기에 100타를 우선 목표로 설정했을 것이란 점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제가 실렁 실렁 하다가 금방 포기 하거든요~~~~ㅎㅎㅎ 그래서 1차 목표는 100타여요~ ㅋ~ 포기 하지 않으려고 나름 목표설정해 놓은거예요~ 그리고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기에....동반자에 대한 예의도 밌고해서리~~~ ㅋㅋㅋ
감히 말씀 드리면 우선 현재 자신의 핸디캡이 얼마나 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100타를 한번 실행해 봄으로써 어느정도 목표를 이룰 것이라는 생각은 우선 자신의 현 위치가 어디쯤 있는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상실 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핸디캡이 설정되면 매 라운드 마다 우선 자신의 핸디캡에 맞게 게임을 할 수 있게되고 핸디캡을 줄이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으며 몇타의 핸디가 내려갈 수 있을지 등이 산정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핸디가 100타 이하로 내려와있을 민들레꽃님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핸디가 설정되어야 연습 방법도 드라이버의 거리, 세컷샷이 놓이는 지점, 숏게임 능력, 퍼팅 실력 등 구체적으로 연습방법을 개발하게 되기에 매 라운드를 좀더 즐길 수 있게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곧 100타는 별 것 아니라는 다소 건방져진 민들레꽃님을 뵙기를 기대합니다. ^^.
자신의 핸디 수준과 어울리지 않는 게임 운영이 오히려 동반자에게 어색한 이미지를 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더블 보기 플레이어의 자신의 핸디에 어울리게 깔끔하게 치는 모습이 버겁게 치는 싱글 골퍼 보다 좋게 보이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기에 동반자에 대한 예의 부분에 대해서도 부담 갖지 않고 즐겁게 라운드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해 볼게요... 즐기는 골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
헉....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꼭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아요..... '_";;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__)
ㅎㅎㅎㅎ 눈팅하지 마시고 언제나 함께 하자구요 *^^* 홧팅!!!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아주 재밋게 감상했습니다.감
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족적을 남기실꺼죠? *^^*
보는것에 만족하지 말고 항상 머리속에 그려야 해요 프로가 스윙하는 모습에 내가 스윙하는 모습을 상상을 해보세요 내가 그런 멋있는 스윙을 하는 모습을요 이미지 스윙은 항상 어디서나 할 수 있으니까요 ^&^
옙! 명심하겠습니다. 이미지스윙~ 이미지스윙 *^^*
음~~
헉!!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죄송합니다.(꾸벅) .....골싱의 품격을 떨어뜨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뼝아리들은 정석대로 쓰면 잘 잊어 먹거든요~
제가 늘 그랬었기에....
실력이 좀 늘면 품격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꾸벅)
언젠가....이런 글 올라올 줄 알았습니다.
에효~
우짤까요?
걍~~ 이만 접을까요? ^^
사무실에서는 어케봐야한다요?ㅎㅎㅎ
사무실에선 안봐야죠~~~ 열심히 일하셔야죠~~ 들키면 뒷감당 하실수 있으시면 보셔도 되고....ㅋㅋㅋ
우연한 기회에 민들레꽃님 글을 만나 너무나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웃고 즐기고 동감하기만 하기엔 넘 미안해서 감사의 답글을 쓰게 되네요.
앞으로도 재미난 글 쭈욱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열정으로 볼때 금방 보기 싱글 가시 겠네요.홧팅~~